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도 ‘노무상담교실’을 분기별 1회(총 4회) 운영하며, 노사관계 이해와 합리적인 갈등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 유지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노무상담교실’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71명이 참여했으며, 임금·복무·근로시간 운영·노동관계법령·단체협약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노무 현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노사정책과 김동현 공인노무사가 직접 참여하여 1:1 상담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9%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사례 중심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 “질의응답 시간이 충분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운영 시간을 확대해 달라” 등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여정숙 노사정책과장은 “노무상담교실을 통해 노사 상호 간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잡한 교육공무직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의 다채로운 맛과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종미식탐험’을 11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도심과 구도심 곳곳에 숨겨진 미식 자원을 발굴하고 맛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의 미식 자원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 발간사인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력하여 ‘세종사랑맛집’을 선정했다. 세종시민과 읍·면·동의 추천을 받은 업소 및 블루리본 데이터를 종합하여 전문가의 서면,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평가는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종의 대표 맛을 선보이기 위한 취지에 따라 세종이 본점이 아닌 프랜차이즈 업소,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 표시법 위반업소는 제외한 총 44개소가 선정됐다. 선정 결과 세종 시민과 읍·면·동에서 추천한 맛집으로 70% 이상 구성됐으며, 한식, 양식, 카페 등 다채로운 미식 자원이 발굴되어 새로운 미식 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이 확인됐다. 블루리본 서베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까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와 폭설 등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화재·폭설 대비 축산시설(양돈·양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양돈·양계시설 102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재해·재난에 취약한 하우스형 축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10개 읍·면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농가를 직접 방문, 시설물의 구조와 전기 등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일반 농가에는 자가점검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겨울철 축사 지붕 눈 제거 ▲내부 버팀목 보강 ▲난방기·전기설비 먼지 제거 및 점검 등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겨울철 화재와 폭설은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시설물과 난방장비를 점검하고 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는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과 신속 대응을 통해 겨울철 축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5년 세종사랑맛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력해 선정한 것으로, 지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높여 세종시가 미식 여행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후보군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음식점 자체 신청 ▲시민 추천 ▲읍면동 추천 ▲블루리본 등록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 모집했다. 평가는 전문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엄정하게 진행됐으며, 맛‧시설‧서비스‧지역 고유성 등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식·양식·카페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점 44곳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최종 선정된 세종사랑맛집 중 70% 이상이 시민과 읍면동에서 추천한 음식점으로 구성돼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미식 여행지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평가 과정을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공식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에 현장평가를 비롯한 선정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1일(화)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 홀에서 ‘미래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기회와 가능성’을 주제로 ‘아이다움 비전워크 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열린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2차토론회’에 이어, 현장의 논의를 한층 심화하고 세종형 유보통합의 실행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유보통합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만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유보통합은 ‘같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공존할 수 있도록 엮는 일”이라며, ‘공동선(共同善)’으로서의 통합과 현장 실천의 윤리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원탁회의에서 참가자들이 유보통합 이후 변화할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일상, 교사의 전문성, 지역 연계의 확장 가능성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유보통합의 본질이 행정의 일원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반곡고등학교 2학년 최영준 학생이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2025 Asian Youth Para Games(아시안 유스패러게임)’ 뇌병변장애(F33) 원반던지기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함에 따라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영준 학생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고등부 투포환 금메달,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원반·투포환 2관왕, ▲제1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 5위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 출전은 원반 종목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세종시 대표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가 된다. 대회는 12월 7일 인천을 출발해 두바이에서 사전 훈련 (12월 8~9일), 본 경기(12월 10~13일)를 진행하고, 12월 14일 인천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구연희 권한대행은 11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천 선수촌 입소 전 최영준 학생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출전을 응원하며, “최영준 학생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1일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신창호) 유아숲체험원에서 열린 ‘세종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완성된 김장김치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세종영재어린이집, 광동제약 등이 함께한 협력 행사이다. 특히, 광동제약은 행사 취지에 동참하여 보리차와 옥수수차를 기부하며 나눔활동에 힘을 보탰으며,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김장 봉사 지원, 기부 물품 접수, 지역 복지시설ㆍ기관과 취약계층 대상 배분 연계를 담당했다. 행사에서는 세종영재어린이집 아동들과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시간을 가졌으며, 원아들 중 다문화·한부모·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과 지체 및 경계성 장애 아동 등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9월부터 농정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공동 진행한 ‘세종시 유치원생 대상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본 교육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가 11일, ‘우리 동네 초록 놀이터 : 친환경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정서 지원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실천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의류 교환 ▲리필 스테이션(EM, 세제 등)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의류수선, 재생종이 미니 바구니 만들기, 양말목으로 안마봉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은 사전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버려질 물건이 다시 쓰임을 얻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만희 대표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시새활용센터의 협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민간 주도의 ‘세종 빛 축제’에 공직사회도 호응해 연말 정취를 돋우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각 실과, 공공기관별로 소형 빛 조형물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시청 각 실과와 공공기관별로 작은 빛 조형물을 조성하고 각자의 소원을 적은 쪽지를 걸어 동료와의 단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세종 빛 축제 홍보에도 기여하자는 취지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올해에도 민간 차원에서 세종빛축제를 개최한다”며 “우리시 또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이바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세종빛축제는 민간으로 구성된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의 주도하에 이달 22일부터 내달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 남쪽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민추진단은 대형 성탄트리와 골든 볼, 빛 터널 등 각종 빛 조형물과 함께 시민 참여 트리 전시, 주말 야외공연, 크리스마스 마켓 등을 운영해 금강 수변 상가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창의성과 개성을 살린 소형 빛 조형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세종정희어린이집(원장 박수진)이 11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영·박종설·이한월)에 이웃돕기 성금 104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장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진 세종정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월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1일 국립세종수목원 유아숲체험원에서 ‘도시농업·정원가드닝 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 7명이 강사로 나서 스마트팜 현장견학과 수확 농산물로 음식 만들기 등으로 자연과 농업,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35명의 아동들과 함께 김장체험과 교육과정 영상 상영, 꼬마 농부·정원사 인증서 수여 등을 실시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농업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유성 반석역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잇는 BRT 도로가 임시 개통됨에 따라 세종시와 유성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계획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부터 B2 노선을 대전 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오송역~세종터미널 구간을 굴절버스로 운행하던 B6 노선을 폐지하여 B2 노선과 통합하고, B2 노선을 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하여 운행 횟수를 증회했다. 또한 반석역까지 운행하는 B4 노선은 운행 시간을 조정하여 일일 왕복 5회 증회하여 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대전을 출퇴근하는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됐다. 반면 시내를 순환하는 B0 노선은 굴절버스와 일반버스를 투입하여 일일 112회 운행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모두 굴절버스로 운행하게 됨에 따라 충전을 위해 10회 줄여 운행하고 있다. 감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 운행은 오히려 4회 증회하고, 탑승객이 적은 새벽과 낮 시간에는 운행 횟수를 감회했다. 이번 운행 개편에 따라 기존 B2·B6 노선이 통합된 B2 노선은 일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연출기획단 ‘서툰’이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한 이 연극제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전국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서툰’은 세종시 청소년이 직접 각본을 쓴 창작극 ‘이별을 팝니다’를 무대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이별 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서로 다른 두 연인의 만남과 이별의 과정을 그려낸 것으로, 요란한 이별은 미련으로 남고 고요한 이별은 더 긴 여운을 남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청소년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연출이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올해 2월부터 연극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연출기획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첫 작품인 ‘이별을 팝니다’를 시작으로 지난 8월에는 두 번째 작품 ‘카페 레옹’이 완성됐다. 청소년들이 각본부터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고 문준환 지도강사가 자세한 연극적 지도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결과 전국 연극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교사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는 ‘2025 삶과 배움의 여섯 빛깔, 개인의 취향 직무연수’를 관내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취향으로 채우는 삶, 전문성으로 잇는 교육’을 주제로, 교원들이 자신의 일정·흥미·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뮤지컬’, ‘드로잉’, ‘캘리그래피’, ‘건강한 먹거리’, ‘셀프케어’, ‘맨발 걷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 250명 전원이 연수 신청 첫날 조기 마감될 정도로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연수 신청 단계부터 교사들은 “신청 기회만으로도 개인적인 쉼과 자기돌봄을 통해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었다.”라며 “이전 연수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파격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참여 교원들은 “연수라기보다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나의 삶을 돌보는 것이 결국 교육의 출발점임을 느꼈다.”라고 입을 모았다. &nb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교원의 생태ㆍ환경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5 생태ㆍ환경교육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세종교육원의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현장 주도 직무연수 사업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의 두 번째 연수로, 생태ㆍ환경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여 설계했다. 총 4회기 15시간의 집합연수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유치원ㆍ초등 교원 23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생태ㆍ환경교육을 되돌아보고, 재미있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비관을 넘어 미래를 지향하는 생태ㆍ환경교육 ▲아름다운 숲과 해안 사구 탐방을 통한 생태감응력 신장 체험학습 ▲교육과정과 그림책 속 생태ㆍ환경 수업 ▲디지털 기술로 연결되는 아이들과 생태계 ▲생물 흔적을 따라가는 생태 탐정놀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체험적 배움이 있어 매우 유익했다.”, “생태ㆍ환경교육의 전환점이 필요했는데, 이번 연수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 지역의 부(富)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 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Customizing) 특판 대응’ 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광명에서 생산·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BLUE)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아이디어,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F(아이에프)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0일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2026년 개학기(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및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고정ㆍ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 일동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ㆍ불량 간판 ▲음란ㆍ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생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인근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옥외(유동) 광고물 설치 기준 및 처벌 규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일제 정비 기간 이후에도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배곧1어울림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온 이정숙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경은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숙 이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경은 취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이정숙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