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내달 6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 ‘윈터클래식-클래식으로 만나는 겨울동화’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시가 유치한 국립청년예술단체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와의 협업 공연으로 열린다. 청소년과 청년 예술인들은 음악으로 소통하며 관객들에게 겨울의 낭만과 클래식의 깊은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1부는 ‘클래식 명곡으로 만나는 겨울’, 2부는 ‘영화와 함께 느끼는 겨울의 감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의 명곡 연주를 통해 클래식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서는 ‘겨울왕국’, ‘해리포터’,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클래식 편곡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총 11곡의 다채로운 곡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가족 관객부터 클래식 애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겨울맞이 특별공연으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8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녩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실시하는 5년 주기 전국 단위 전수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경영형태 등을 파악해 농림어업 분야 정책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농림어업을 영위하는 모든 가구로, 국가데이터처는 사전에 대상 가구에 조사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사는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내달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먼저 진행한다. 대상자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문의 가구별 고유 참여번호를 입력한 후 참여하면 된다. 인터넷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에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관리자와 조사요원 등 124명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농림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에 정확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대상가구의 많은 관심과 성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특정조사를 통해 공공청사의 계약전력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 연간 약 3억 원 이상의 전기요금의 절감이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정조사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보건환경연구원 종합감사를 통해 실제 전력 사용량보다 과도하게 계약된 사례를 확인하고 전체 공공청사 103곳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계약전력 적정성 여부를 살폈다. 조사 결과 전체 103곳 중 보람동·해밀동행정복지센터 등 53곳 공공청사에서 계약전력이 실제 사용량 대비 과도하게 설정돼 있어 과다 지출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한국전력 세종지사와의 협의를 통해 별도 수변설비 등 추가 공사 없이 계약전력 변경만으로 기본요금 감액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53개 공공청사의 전력 계약을 최적화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저압 시설 21곳에서는 월간 총 976만여 원, 고압 시설 32곳에서는 월간 총 1,527만여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절감액은 연간 총 3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와 세종새활용센터는 19일 세종새활용센터 회의실에서 성평등 문화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중립·순환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민인식 개선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협력 활동 추진 ▲자원순환과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 정착을 실천 활동 촉진 ▲성평등 교육 컨설팅 및 자원순환과 연결된 프로그램 협력 및 홍보 ▲기관 간 대관·시설물 상호 이용 등 편의 제공 등 필요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기후 정의와 젠더 정의는 분리될 수 없는 과제로,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세종새활용센터와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식 세종새활용센터장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순환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장해 자원순환 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9일에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늘봄지원팀장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중심 맞춤형 방과후‧돌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업무 총괄 담당자들에게 ‘2026학년도 학생중심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의 주요 추진 계획과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의 기본 운영 방향은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희망 학생 대상 1일 2차시 무상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초등학교 3학년 희망 학생 대상 프로그램 복지상품권(바우처, 1인당 연 50만원)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검증 강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희망 학생 돌봄교실 적극 수용 ▲돌봄교실 안전관리 강화 ▲온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돌봄 체제 운영 ▲학교지원본부를 통한 단위 학교의 방과후‧돌봄 업무 적극 지원 등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방과후‧돌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라며,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살핌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9일에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리자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하여 학생 마음건강에 대해 세심히 지원하고, 심리‧정신적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시의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 이날 연수는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이어주는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특강 ‘디지털 시대 아이들의 마음 면력관리’ ▲위기학생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사례 발표 ▲행동평가척도검사(YSR) 효과성 연구결과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참석한 교장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구연희 교육감권 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또 이어주는데 교장선생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매일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9일에 ‘세종RCE(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를 개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Regional Centres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거점 센터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에 문을 연 ‘세종RCE’는 학교․지역사회․기관 등을 연결하는 협력 거점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소식은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추진 연혁과 ‘세종RCE’ 인증 과정 등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마지막 순서인 현판식은 그동안 세종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힘써온 교육청 관계자, 시민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개소를 축하하며, ‘세종RCE’의 성공적인 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8일 본원 2층 교육실에서 ‘양성평등 조직문화 캠페인’을 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존중의 일터 확산을 위한 임직원 실천다짐을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흥원 전 직원이 참여해 양성평등 실천 5대 다짐을 함께 나누고 각자의 ‘양성평등 약속 한 줄’을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의 양성평등 실천다짐은 ▲차별없는 공정한 기회 제공 ▲존중의 말과 행동 실천 ▲일·생활 균형 지원 ▲성희롱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정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성평등한 조직문화 향상’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돼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성평등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공유했다. 이홍준 원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모두가 공정하게 대우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기본 가치”라며 “진흥원은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신우·김지원)가 19일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을 가득 담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이면서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 및 안부 확인을 위해 매월 반찬을 지원하는 새롬동지사협 ‘새롬든든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추김치 한 상자씩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눴다. 강신우 지사협민간위원장은 “새롬동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으로 4년째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372명(총 체납액 175억 원)의 명단을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각각 1,000만 원 이상이면서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이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체납자는 총 86명(47억 원)으로, 이중 지방세 체납자가 66명(34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가 20명(13억 원)이다. 공개된 항목에는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명), 나이, 주소(영업소), 체납액, 세목, 납부기한 등이 포함됐다. 체납자 명단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위택스에서 지방세정보, 정보공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순으로 접속해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명단공개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징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광연은 지난 11월 18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전국 광역문화재단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신임 회장을 추대·선임하고, 신규 이사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7개 광역 문화(관광)재단을 회원기관으로 둔 한광연은 지역 문화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강화를 도모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 박영국 신임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문화예술정책실장, 국립한글박물관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지역문화 현장을 폭넓게 경험해 온 문화행정 전문가다. 현재는 세종시 대표 야간관광 브랜드 ‘세종밤마실’을 총괄하는 ‘야간부시장(겸직)’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광역문화재단 간 연대와 소통을 더욱 견고히 다져 지역의 경험과 지식이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정부와는 정책 동반자로서 협력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과는 상호보완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을 위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직종별 선발인원은 청소보조원 3명 내외, 도서관보조원 3명 내외로 총 6명 내외이다. 두 직종의 응시 자격 내용은 ▲중증장애인(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제4조) ▲18세 이상(2008. 12. 31.이전 출생), 만 60세 미만(1966. 3. 1.이후 출생)을 모두 충족하는 자로, 공고일 전일부터(2025. 11. 12.) 합격자 등록일(2025. 12. 22.~12. 24.) 기간 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세종특별자치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세종시 한누리대로 2165, 대방디엠시티 상가A동 407호)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편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응시원서 제출 시 본인의 장애 유형에 맞는 편의 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 면접 평가는 12월 13일에 직무수행(실기) 평가와 함께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마을계획사업인 제과제빵 체험교실과 영화상영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과제빵 체험교실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부강중 학생 35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강중 학생들은 직접 쿠키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제빵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체험 후에는 인근 복지센터에 직접 만든 쿠키를 배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19일에 진행된 영화상영회에서는 학생들의 수요를 사전 조사해 선정한 최신 영화가 상영됐다. 학생들은 부강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영화 상영 후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소군호 주민자치회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면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스스로 실현하면서 성장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대설 대비 장비 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서면 자율방재단은 살포기 등 소형 제설 장비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진재현 단장이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장비 운용 요령 교육도 진행했다. 연서면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폭설 대비는 물론 한파 관련 예찰 활동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지난해 폭설 당시 큰 도움을 준 연서면자율방범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제18회 통일미술대전 수상작 초청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세종시 남북교류협력기금 특별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종시에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시 개막식은 지난 18일 오후 5시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100여 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작가의 작품 21점 전시 시작을 축하하며 세종시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 작가가 직접 작품들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세종시청 1층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사실상 실력 있는 북한 작가들의 예술 활동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오늘 전시를 기회로 이북도민, 북한이탈주민 작가들의 훌륭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 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법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국회 논의와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특별법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쟁점별 보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청사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근)가 24일 새해 첫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자연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의 안전을 다짐하고, 옛 조상들의 숨결이 서린 범서 옛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년 1월에는 범서 옛길 8번 코스(지지마을 ~ 서낭재)를 지나 범서읍의 명소 국수봉을 찾아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범서읍만의 새해 맞이를 알리며 참여한 모든 이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근 위원장은 “범서읍의 자연 문화 유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걸으며 힐링하는 범서읍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옛길 탐방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많은 일을 이루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우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즈넉한 옛길의 정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