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예스식자재마트에서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안구에 백미 100포를 기부했다. 장안구는 기부받은 백미를 각 동에 전달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저소득 가구에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용현 대표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이렇게 기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는 마음을 헤아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의 대표 봉사단체인 장안사랑발전회가 지난 5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안사랑발전회는 160포(10kg 기준, 약 515만 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했고, 장안구 10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쌀이 전달됐다.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 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사랑발전회의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이번 설도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안사랑발전회는 2012년 설립 이후 어려운 이웃 돕기, 저소득 학생 책가방 지원, 재난·재해 피해 위로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으며, 매년 명절마다 쌀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5일,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에 온누리상품권 및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설맞이 우리 동네 온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단체장협의회 ▲정도에스지 ▲대일실업(주) ▲서호새마을금고와 개인 후원자들이 기탁한 물품으로 가득 채워져,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나눔이 이어져 매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 지원 및 사례 관리 대상자 연계 등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보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기문 위원장은 “설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둔동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시의원, 권선구청장,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년여간 서둔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온 최영록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축제 활성화, ▲골목길 보행 유도선 설치, ▲마을 정원 조성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영록 이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주민 여러분과 위원님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4기 서둔동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된 임채겸 회장은 “전임 회장님이 이뤄낸 마을의 변화를 기억하고 보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서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제4기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서둔동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이 자신 있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인지기능 유지 및 강화를 위한 '뇌청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뇌청춘 프로젝트'는 평동행정복지센터의 건강특화사업으로서, 뇌운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15~20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평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 2회씩 8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성퀴즈, 기억력 훈련, 빙고게임, 구슬퍼즐 등 인지 뇌크레이션과 에코백 만들기, 원예, 음악 활동 등 다채로운 인지 자극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권선구보건소 치매관리팀 사회복지사가 진행을 전담해 전문성을 높였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평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평동 황찬주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주민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자신의 뇌건강을 미리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5일, 71우정회와 창진상사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2명을 대상으로 정기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년간 매월 20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학생의 학업 및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윤정 71우정회 회장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돕기 위해 정기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3년간 꾸준한 지원을 통해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는 생활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71우정회와 창진상사의 사랑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번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고호 권선구청장과 도·시의원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조성만 회장은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 날 그간 공로를 기리기 위해 권선구청장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도 함께 전달됐다. 이어 고호 권선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마을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새로 취임한 왕기룡 회장은 “이전 조성만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의견이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세류1동 주민의 대표 기구로서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최근 비닐하우스 화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권선구 건축과는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비닐하우스는 난방기기 사용과 전기시설 관리 소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로,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은 접근성과 관리 여건이 취약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크다. 이에 권선구 건축과는 관내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관리자와 농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배포한 안내문에는 ▲비닐하우스 내부 전선 수시 점검 및 노후 배선 수리 ▲화목보일러·가스난로 등 화기 취급 시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난방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비닐하우스 주변 쓰레기 소각 및 논두렁 태우기 금지 ▲화재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및 초기 진화 실패 시 신속 대피 등 실질적인 예방 수칙이 담겼다. 아울러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과 전기·난방시설 안전관리 안내 등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시설 관리자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자율적 관리 체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 팔색조 봉사단과 덕산병원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팔색조 봉사단 회원 20여 명과 덕산병원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이 정성 들여 만든 배추김치 100여 박스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팔색조봉사단은 2020년 3월 1일에 설립된 비영리 봉사단체로 수원의‘팔색길’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4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팔색길 홍보는 물론 환경 정화, 식재 활동, 이웃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봉사단 회장 김동우는 “이른 아침부터 김장 봉사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고생하신 팔색조 봉사단과 덕산병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 정부의 도심 내 노후청사 활용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사업 대상지로 포함된 서둔동 208-16번지 일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부지는 과거 기상청 건물이 위치했던 국유지로, 기상청 청사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않아 왔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해당 부지에 약 29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혀, 권선구는 이번 사업이 도심 내 주거공간 확충과 지역 생활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구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변화의 흐름을 주의 깊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 필요성,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타당성 조사에서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1층으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복합청사에는 법정 기준(282면)을 상회하는 357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처인구청은 노후화된 데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다"라며 "민선 8기 출범 후 인구도 많이 늘고 있는 처인구청 청사 이전을 위해 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온 일이 타당성 조사 결과로 탄력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인구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2023년 처인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사천시는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사천축협 공동방제단 및 축산단체와 함께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5일 축산종합방역소 현장을 찾아 소독시설과 소독약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사천축협 공동방제단(5개 반)은 소규모 농가와 방역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지원하고, 시에서 운영하는 방역차 2대도 함께 현장 소독에 투입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적인 방역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이어가고, 축산 농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 농가에는 외부인 출입 제한과 장화 교체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시민에게는 축산 농가 및 멧돼지 출몰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사천축협 및 축산단체 등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성군은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산불피해목 벌채사업’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우기 전 긴급 벌채 39ha, 위험목 제거 361ha를 추진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벌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추가 대상지에 대해서도 설계를 진행하는 등 단계적인 복구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접수받는 사업은 ①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피해 예방을 위해 60m 이내의 산불피해목을 제거하는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②생활권 이외 일반 임야지역에 대해 경관개선 및 임업활동 복귀지원을 위한 '산불피해지 일반임야벌채'로 구분되며, 산주가 직접 해당 임야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산불피해목이 아닌 곳 ▲활엽수 등 나무가 살아난 지역 ▲벌채를 위한 차량·장비가 진출입이 불가능한 곳은 사업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054-830-6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의 신속하고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해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마을공동체의 수익 창출, 기업의 RE100 대응, 에너지 소외계층의 전기료 경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총 250개 마을(연간 50개소) 조성을 목표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추진한다. 마을당 300~1,000킬로와트(㎾), 총 250메가와트(㎿)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농촌지역의 새로운 수익원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구조로 설계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동체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자체 사업으로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발전소 조성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의 40%를 재정 지원해 주민 자부담을 60%로 완화하고, 마을회관·창고·주차장 등 환경훼손 우려가 없는 유휴부지에 20~100㎾ 규모의 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