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12월 9일 오후2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부전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추진사항과 필요성 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부산진구청장이 동행해 부전역의 광역교통 허브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복합환승센터 건립 필요성, 기대효과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부전역은 부산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동해선, 중앙선,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산형급행철도(BuTx) 등 다중 노선이 집결하는 환승 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높다. 부산진구는 올해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여론을 결집시키고 있으며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KTX(경부고속철) 정차 유치를 지역발전의 핵심 목표로 지속 추진 중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대광위 위원장 방문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정부에 다시 한번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시민 교통편익 증진과 부산 도심 균형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3시,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5 평생학습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남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평생학습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특별공연, 우수사례 공유, 유공자 표창, 디지털 역량 강화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구 평생학습 현장에서 변화를 보여주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최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 실무 특강(SNS 홍보 게시물 만들기)'이 진행될 예정으로 실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후반에는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크리스마스 바람떡 만들기’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연말 분위기를 느끼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가치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일 정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휴식을 전하는‘겨울밤의 클래식 선율’ 공연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겨울밤 도서관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면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비발디 ‘사계 – 겨울 2악장’ ▲차이코프스키 ‘꽃의 왈츠’ ▲지브리 대표 OST ‘인생의 회전목마’ 및 ‘언제나 몇 번이라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 클래식부터 최신 유행을 반영한 음악까지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2일 오후 7시 정관도서관 지하1층 소두방어린이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10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도서관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연말을 맞아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4일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3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이뤄낸 성과로, 지금까지 총 2,150명의 기부자가 동구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기부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답례품 전략이 있었다.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조사를 꾸준히 했고, 차이나타운 명가의 만두와 유명 베이커리 제과 등 ‘미식(美食)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앞세웠다. 줄 서서 먹는 차이나타운 ‘신발원’의 만두부터 ‘태성당’, ‘부산별빛샌드’, ‘베이크백스튜디오’ 등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까지 기부 유인 효과를 톡톡히 냈다. 이와 함께 주목할 점은 올해 처음 추진된 기부금 활용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무료라면카페 '끼리라면' 조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내 '우리 동네 작은 소방서' 설치 ▲화재 취약 가구 대상 '화재안심 자동 소화 멀티탭' 보급 등이 있다. 동구는 단순히 기부금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5일 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동구 드림스타트 후원기관 화합의 장 『우리는 하나』를 개최했다. 2025년 동구 드림스타트 후원기관 화합의 장 ‘우리는 하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해 협력 및 후원한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성과를 공유하며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어준 후원 및 협력 기관 총 87개소 중 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그간 드림스타트에 꾸준히 후원해 준 기관 2곳(쿡스요리학원, 동일중앙태권도장)에 후원 유공 표창을 실시하고, 새롭게 참여하는 신규 후원기관(진담발달연구소)과의 협약식도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 드림스타트사업에 힘써 주신 후원기관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주변에 소외받는 아동이 없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전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동구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25년 업무성과와 활동영상 상영 ▲내빈소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승희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동구청장 권한대행), 안종원 동구의회 의장, 부산시의회 강철호 의원을 비롯해 동구의회 의원, 센터 이사 및 임원, 유관기관장, 자원봉사단체장, 우수봉사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정부포상, 부산시장상, 동구청장상 등 총 11개 훈격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특히 정부포상과 1만 시간 명예장·금배지 수상자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 의미를 더했다. 장승희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오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동구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8일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 추첨 행사는 '부산광역시 동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온 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마련됐다. 동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관내 납세자 중 20명을 지방세정보시스템으로 무작위 추첨해 경품 당첨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축하 서한문과 함께 지역사랑 상품권인 “e바구페이” 5만원권을 전달했다. 동구 관계자는 “성실납세자 지원을 통해 납세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화폐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긴급상황 시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안내하고자 관내 자전거 주차대 6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판은 시설물마다 도로명주소 기반의 고유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면 지도·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치로 그동안 자전거 주차대 위치가 명확하지 않아 발생하던 긴급상황 신고 지연, 민원 처리 혼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 편의가 향상될 뿐 아니라 안전관리 체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평상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정확한 주소 정보 구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동래자연사랑봉사회(회장 김영미)로부터 연말을 맞아 관내 고독사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동래읍성역사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래자연사랑봉사회는 온천천 환경정비, 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자연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매년 동래읍성역사축제 참여로 얻은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미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취약계층 돌봄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은 기부해 주신 동래자연사랑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달해 큰 힘이 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배말자)와 롯데백화점 동래점(점장 이상원)이 함께하는 ‘2025년 이웃돕기 김장 나누기 행사’를 롯데백화점 동래점 정문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동래구여성단체,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롯데백화점 임직원 등 12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또한,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제6(동래구)지역(위원장 장영진)은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해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1,000포기는 홀로 어르신, 저소득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60세대 등에 전달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올해도 롯데백화점 동래점에서 동래구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김장 나누기 행사에 장소 제공을 비롯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실천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민지(MZ)야, 나도 할 수 있어! Again~’ 사업의 일환으로 MZ 대학생 봉사단과 1:1 맞춤형 디지털 교육 및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6명과 MZ 봉사단 6명 1:1로 짝을 이뤄 사직1동 내 키오스크 체험이 가능한 음식점, 카페를 방문해 직접 주문을 해보는 등 다양한 키오스크를 경험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법도 익혔다. 또한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인생네컷 촬영과 편지 쓰기 시간을 가지며 젊은이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친절과 배려에 행복했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많은 것을 배워간다”라며“인생네컷은 처음 찍어봤는데 재밌고 간단해서 친구들과도 찍으며 인생 기록을 남겨야겠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정래 위원장은 “올해 활동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교육뿐 아니라 젊은이들의 문화 체험까지 더해 더욱 풍성하고 유익하게 진행했다”라며“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8일 ⌜2025년 남구 SNS 서포터즈 활동 우수자⌟에 대하여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남구 SNS 서포터즈 활동 우수자 표창』은 구정 홍보를 위한 SNS 콘텐츠 제작, 공식 SNS 채널 모니터링, 지역 소식의 온라인 확산에 적극 참여한 서포터즈 가운데 한 해 동안 가장 활발하고 성실하게 활동한 참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활동 우수 서포터즈는 구정 행사와 지역 관광지를 취재해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 및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수상자는 SNS 서포터즈 7기 이수진, 송지연, 안현진 씨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올 한 해 남구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SNS 서포터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주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내년부터 ‘글로벌 누비단’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외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소속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월 5일 '2025년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새로운 길 위에 선 우리’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장한 학교 밖 청소년과 검정고시 합격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을 비롯해 학부모, 멘토, 관계 실무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식은 졸업 사진 촬영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센터 소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연,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참여자 소감 발표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변화와 성취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센터는 여러 사정으로 학교를 벗어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직업 훈련, 자립 지원, 급식 지원 등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구청이 설립하고 (재)금정총림범어청소년동네가 수탁․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청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2026년 관내 방범용 CCTV 설치 대상지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12월 중 실시 예정인 ‘부산진구 CCTV 운영위원회’ 심의에 부산 디지털 트윈 통합플랫폼의 특화서비스를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시 종전 주민센터, 부산진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 아래 각종 평가 항목을 검토해 설치 대상지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부산진구 CCTV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설치 대상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해 왔다. 구는 종전의 방식을 보완해 부산광역시의 공모사업으로 구축된 '부산 디지털 트윈 통합 플랫폼'의 ‘우리동네 골목안전 서비스’를 최초로 활용했다. 2026년에 설치할 CCTV 우선 설치대상지 우선순위 선정에 ‘범죄발생지수’, ‘유동인구지수’등 12가지의 도시 안전지수 데이터 분석결과를 평가항목에 더해 활용함으로써 대상지 선정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부산 디지털트윈 통합 플랫폼'은 2024년 부산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공모사업’에 부산진구를 실증지역으로 신청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5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물음표 공원(기장읍 시랑리 735 일원)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고 겨울철 야간 경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인근 상가 입주자 등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시리아 상가번영회’와 ‘오시리아 활성화 추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원 중심부에 설치된 대형 트리는 주변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특별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산타·루돌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형물을 함께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포토존도 마련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겨울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을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야간 경관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겨울 분위기 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