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자연사박물관 공간을 찾아라'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으로 10년 간 수집된 9,700여 점의 박물관 표본을 수장고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조류, 동물 표본을 관찰하며 실측하고, 직접 표본 카드를 작성하고 수장고에서 표본들이 어떻게 보관 관리되는지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수장고는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참가자에게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게 하고 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24일, 2월 7일에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월 13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2층에서는 내가 그리는 그림이 대형 미디어아트로 표출되는 '라이브스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화에서 발견되는 상괭이, 점박이물범 등 7종 생물을 직접 색칠하면 미디어아트로 표출된다. 라이브스케치 체험은 누구나 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 등 보호대책을 수립해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한파 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이달 말까지 2,442명의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어르신이 대상이다. 먼저 응급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했고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도산노인복지관과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소속 전담 사회복지사 12명과 생활지원사 154명이 주 1회 방문과 매일 안부전화 등 안전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이들은 방문 시 난방용품이 작동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고 필요시 민간에서 기부한 물품과 한파 대비를 위한 난방용품과 식품 등을 연계해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남구는 어르신을 위한 여가시설이자 한파 쉼터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경로당의 난방비도 지원 중이다. 지난 11월부터 오는 2월까지 총 5개월 간 관내 경로당 135곳에 대해 최대 월 40만 원까지 한시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며, 주 5일 근무로 근로시간은 세부사업별로 다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 중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세부 사업 1개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2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채용 결과는 2월 13일(변동 가능) 합격자에 한해 유선으로 개별 통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천군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7일 종천면 부내초등학교 졸업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회는 2025학년도 부내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 10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 따뜻한 소식을 알렸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병찬 회장을 비롯한 부내초등학교 선배 졸업생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모교 사랑과 후배들이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2025년부터 시작된 부내초등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사업은, 배움과 성장의 길을 걷는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면서 “선배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부내초등학교 입학생․졸업생 장학금 지원 사업 이외에도 매달 독거노인 등 식사를 챙겨드시기 어려운 어르신께 밑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산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동행투어’를 새해에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행투어는 군산의 근대문화 유산이 밀집돼있는 시간여행마을 대표 관광지를 2개 코스(모던로드·타임로드)로 구성해 문화관광해설사가 도보로 동행하며,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모던로드 코스는 박물관벨트화 지역인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 △장미갤러리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이어져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고 여운을 즐길 수 있다. 소요 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타임로드 코스의 경우 박물관과 함께 야외에서 군산이라는 도시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게 매력이다. 세부 코스로는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지 초원사진관 △영화 ‘타짜’에서 주인공 고니의 스승이 살던 집으로 나오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 △근대와 현대가 교차하는 말랭이마을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한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로 이어지며 약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이 2026년 방학 기간을 맞아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그동안 방학 중 돌봄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정원을 늘리고,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전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겨울방학 돌봄교실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부여문화원 2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 시작 시각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운영 횟수 또한 주 5회(월~금)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출근 시간대와 월요일에 발생하던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하여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운영 장소를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전해 아동들이 더 전문적이고 쾌적한 전용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내실 있게 했다. 중식(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아동들의 성장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이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과 경로효친 문화 조성을 위해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부여군이 2일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67개 정책에 포함된 이 사업은 새해부터 본격 시행되며,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본인 또는 위임받은 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는 행정공동이용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신청 기간은 대상자의 출생 연도에 따라 다르다. ▲100세 도래 시: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부터 신청(단, 지급기준일로부터 1년 내 신청) ▲1925년도 포함 이전 출생자: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 ▲1926년도 출생자: 100세 도래 1개월 전부터 1년 이내 신청 부여군은 대상자들에게 신청 시기에 안내문을 우편으로 사전 발송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부평구와 함께하는 자립지원네트워크 활동으로 최근 5년간 부평지역 장애인 중 29명이 지역사회로 자립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자립지원네트워크는 10개 군·구별 장애인 거주시설,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 관련 기관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협력해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부평구는 최근 네트워크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년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성과 사례집’을 발간했다. 내용을 보면,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한 2019년 이후 자립한 장애인은 51명으로, 이 중 29명이 부평구 거주시설에서 자립했다. 절반이 넘는다. 그중 11명은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지원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지원주택은 LH, iH 등에서 공급받은 주택을 장애인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구 거주가 가능하다. 11명 중에서도 9명은 단기자립생활주택에서 체험 과정을 거친 뒤 지원주택으로 자립했다. 단기자립생활주택 역시 센터가 운영하며 자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8,44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 대비 733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노인 2,569억원 ▲보육(아동) 2,285억원 ▲기초생활보장 1,772억원 ▲취약계층지원 858억원 ▲사회복지일반 427억원 ▲가족·여성 383억원 ▲보훈 73억원 ▲노동 55억원 ▲청소년 24억원이다. 시는 ‘시민의 꿈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도시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출산·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살던 곳에서 돌봄 통합 지원과 장애인(가족)의 일상생활 지원, 복지안전망 강화를 통한 저소득층 보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인프라 기반 마련을 위한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제6기 김해특화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건강한 자립의 삶을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행복한 출산, 빈틈없는 아이돌봄 시행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창업 지원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시설 확대 ▲김해시청소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 ▲북부권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추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는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 한해 운영해오던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2026년 1월부터 2자녀 이상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상황 속에서 2자녀 가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최연소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가구이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은 신청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감면 내용은 세대별 월 수도 사용량 5톤을 경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다른 수도요금 감면 제도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가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는 저출산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태백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본인부담금 지원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아동과 보호자가 모두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정부 소득 기준에 따라 가·나·다·라형으로 구분돼 정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태백시는 이에 따라 발생하는 가정의 본인부담금에 대해 시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일반 가정과 다자녀 가정 모두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아이돌봄서비스 가·나·다·라형 등 소득 유형과 관계없이 일반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큰아이가 만 12세 이하)에 대해서는 지원을 대폭 강화해, 해당 가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양수산부는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방출하여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허영선)는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관리자 메이커 맛보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경상북도 남부권역 관내 관리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메이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의 2개 과정이며 일별로 5시간으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 가죽공예 강좌는 천연 가죽으로 만든 여권 지갑, 목공 강좌는 자작나무 합판을 이용한 원형 선반 만들기 활동을 했다. 목공 강좌에 참여한 교장선생님은 ‘평소 접하지 못하던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본교 학생들도 다음에는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아직 남부메이커교육센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가 많아 관리자들이 먼저 메이커 교육을 접해보고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원 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는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세계적(글로벌) 공급 과잉, 내수 부진 등으로 남구 지역의 주된 산업인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화학섬유 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3개월간 지속적 감소에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및 석유화학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운영을 의결했다. 이어 10월에는 울산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통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의 필요성을 공식 건의했으며, 이후 지역의 의견 수렴을 거쳐 12월 18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이 남구 전역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건의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그 결과 1월 7일 고용노동부의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심의를 거쳐 남구 전역을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 관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지정기간은 지정고시일로부터 6개월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고용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은 하남시 지원으로 추진한 고독사 예방 사업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와 후속 프로그램인 '커피두리-자조모임'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장년층 이상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10회기 전문 교육과정과 이후 관계 형성을 이어가는 6회기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커피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이후 자조모임을 통해 핸드드립 실습,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사전·사후 척도검사 결과에서도 자기 만족감과 자기 존중감 등 주요 정서 지표에서 개선이 확인되어, 본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객관적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대견했고, 이 시간이 삶의 활력소가 됐다”며 “함께한 동료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취 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27년도 특별지원사업은 총 7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분야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발전사업으로 한정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상수원관리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을 중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마을회관·목욕탕 등 주민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히트펌프 도입을 확대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개별 가구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와 함께, 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