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9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社인 미국 스피어社(前 MSG 스피어社)와 최첨단 공연장인 공 모양의 스피어를 하남시에 유치하기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하여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스피어 유치를 위한 MOU 체결은 지난 5월 스피어社의 부회장이 하남시를 방문(‘23.5.18.)한 이후 영상회의를 개최(‘23.6.29.)하는 등 스피어社 측과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왔으며, 이번 미국 방문도 스피어社 측의 초청으로 LA 스피어 스튜디오와 9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의 내·외부 시설들을 직접 시찰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공연장은 한화 약 3조 원을 들여 2018년부터 건설 중에 있고, 지난 7월 4일 세계에서 가장 큰 58만 평방피트의 대형 LED 스크린 외벽(Exosphere)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최초로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의 입체 외벽 화면은 10년에 걸쳐 개발한 첨단 기술로 지구인들에게 환영의 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3차 신혼부부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11일부터 접수한다. 이 사업은 주거비가 높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서울시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이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연 소득 9,700원 미만, 청년은 4,000만원 미만이라 여기서 제외된 틈새 계층을 지원한다. 지난 1·2차 지원 사업까지 총 143가구에 1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3차 모집에는 신혼부부 15가구, 청년 32가구 총 4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급범위는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금 1억 5천만원 이내의 대출이자 1%로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의 경우 보증금 1억원 이내의 1%로 연 최대 100만원이다. 자격 조건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무주택자, 부부 합산 연소득 9700만원~1억2000만원, 주거용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또는 계약면적 85㎡ 이하)에 신청인(또는 배우자)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 인터넷진흥과장 이상민(李相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방배센터에서 ‘안전귀가 반딧불이’ 대원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묻지마 범죄’에 대응해 반딧불이 대원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함양하고 늦은 시간 주민의 보다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짓수 실기 교수인 권해경 전문강사의 지도로 자기방어기술, 탈출방법 등 기초 호신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반딧불이 대원들은 기초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상대 몸 아래 깔려있을 때 및 손목을 잡혔을 때 탈출법 ▲급소 보호 방법 ▲도망치기 위한 시간을 버는 기술 등을 지도강사의 시연과 실습 교육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받은 한 대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전적인 호신술 교육을 받아 나와 주민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번 교육처럼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오는 15일, 1차시 교육을 받지 못한 반딧불이 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진주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식량산업 종합계획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하여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RPC 대표이사, 식량생산 대표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 식량산업 분야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와 관계 유관기관 및 생산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발전협의회를 통해 식량산업 분야의 적정 자급률, 시설 투자 수요 등의 분석으로 식량 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시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중장기적 지원책과 방안을 제시하는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수립된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9월 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제출하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승인시 각종 국비 연계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받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식량생산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진주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식량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며 “식량산업 종합계획이 수립되면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시 식량산업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8일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가축분뇨 악취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비옥토와 축산분뇨 바이오 발효공법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축산분뇨 바이오 발효공법은 미생물재단의 발효공정과 피트모스 내 미생물을 활성화시켜 휴믹물질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흙에서 미생물이 활성화돼 악취를 유발하는 유해균을 근원적으로 제거해주는 인체에 무해한 자연 친화적 악취저감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피트모스는 수생식물이나 습지식물의 잔재가 연못, 늪 등에 부식화돼 쌓인 것으로 식물의 생장을 돕는 산성토양을 만들어 주는 흙을 의미한다. ㈜비옥토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흙에서 휴믹물질을 발효해 추출하는데, 친환경 탈취제로 독성이 없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 인체에 안전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피트모스 발효추출물을 활용한 축산분뇨 바이오 발효공법은 화화성분의 타 제품 악취저감제와는 달리 악취를 유발하는 유해균을 근원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 있다”며 “축산분뇨에 처리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강덕 포항시장은 8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원활한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산업단지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입주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을 돕기 위해 산업단지계획 조기변경을 도 차원에서 중앙 부처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산업 선도를 위한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경북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통합신공항-포항 고속화철도 건설 △포항시 강점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등에 대해서도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우수한 기업들이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구축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덕 시장은 심영재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현재 안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8일 오전 10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 등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서초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 선포식을 통한 청렴의지 표명 ▲구청장과 청렴 전문 강사·사회자가 함께하는 대담형식 ‘토크 콘서트’ ▲퀴즈와 해설을 통해 청렴을 배우는 ‘청렴 미니골든벨’ ▲‘청렴 팝페라’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서초구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탁 근절을 위해 ‘청렴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에서는 ‘청렴’을 주제로 구청장과 격의없이 소통하며 청렴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프로그램도 딱딱한 강의형식에서 벗어난 진행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쉽고 재밌게 청렴 규정 및 시책 등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 3월 ‘2023년 반부패·청렴시책 종합 추진계획’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장애인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하반기 ‘장애인 건강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4월, 일반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기 불편했던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및 장애인 13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강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130여 명의 장애인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액검사(20종) ▲소변검사(10종) ▲흉부 방사선검사 ▲A형·B형 및 C형 간염검사 ▲갑상선기능검사 및 종양표지자검사 등이며, 검진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 결과 B형 간염 항체가 없는 서초구 등록 심한 장애인은 서초구보건소 및 방배보건지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한 대사증후군 검사 및 상담 ▲방배보건지소 또는 자택에서 받을 수 있는 재활치료 등 장애인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추가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애인 건강주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방배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지역 내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동작책문화협의회’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동작책문화협의회는 동작구립도서관, 지역서점조합, 시각장애인연합회, 사서교사 등 유관기관과 주민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사업에 국한됐던 기존의 도서관협의회를 확대한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 진흥정책 수립과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의회에서는 월 1회 △독서문화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교류·협력 △작은도서관의 확장 및 역할 확대 △구민독서진흥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김영삼도서관에서 열린 첫 번째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북페스티벌 재개 △동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확대 △서점과 도서관의 협력 및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편 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구립도서관 9곳에서 67개의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일(토요일)에 김영삼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공무원 지도자(멘토)와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구정 발전방향을 함께 연구하는 ‘동작 대학생 행정인턴십’ 사업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동작구형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 실시하며, 각 팀은 ‘힘이 되는 복지’ 등 구정 7대 전략을 연구 주제 삼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최종 결과물을 도출해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동작구와 중앙대는 지난 5월 ‘청년 취업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행정인턴십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팀별 확정된 주제로 자유롭게 정책 연구를 한 후, 보고서 작성과 발표평가 등을 진행하는 식이다. 특히,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 4회 이상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실무 능력을 갖춘 동작구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7명을 지도자(멘토)로 선정했으며, 현재는 멘티로 참가할 대학생을 이달 17일까지 모집 중이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중앙, 숭실, 총신) 대학에서 재(휴)학생인 만 19~39세 청년이 대상이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부터 11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40명의 방문간호사가 22개 동 주민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빈곤·돌봄 위기가구 등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비롯해 영양, 운동, 약물, 우울 등 맞춤형 건강상담 및 관리를 지원한다.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고, 밀착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어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 99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우선, 지난 상반기 실시했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60세 이상의 심정지 발생률은 70%에 달하지만2022년 강남구 70세 이상의 심폐소생률 경험은 2.8%밖에 되지 않는다.심폐소생술이 어르신들의 위급상황 대처를 위한 기본 소양으로 자리잡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9월 5일~26일 22개 동 주민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2명 내외 맞춤형 교육으로, 노인 낙상 예방 안전, 심정지 사례, 가슴압박술 실습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2023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트테리어(Art+Interior) 사업’은 소상공인과 예술가를 매칭해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내외부, 제품 등의 디자인 개선을, 예술가에게는 작품활동 기회와 활동비를 지원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관악구는 소상공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예술가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460여 명의 예술가와 함께 총 1,663개의 소상공인 점포를 변화시켰다. 올해 구는 ‘2023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점포 326개소를 선정했다. 점포에는 36명의 예술가와 19명의 보조원을 매칭해 가게별 맞춤형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구는 소상공인이 가장 원하는 간판 교체, 점포 특성과 개성을 담은 브랜딩,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을 지원했으며, 재료 구매나 시공 작업에는 관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선정해 내수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2023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민관협치 체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관악’을 조성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구는 지난 9월 5일 '2023년 관악구 협치회의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관악구 협치회의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 운영되며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9명과 민간 위촉직 28명, 구의원 2명으로 총 39명으로 구성되어있다. 협치회의 위원은 ▲민관협치 활성화정책의 수립과 시행 ▲구정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 ▲제도 개선 및 정책 평가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는 2024년 지역사회 협치과제를 최종 선정하고자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주민공론장, 분과회의, 확대분과회의 등 숙의를 통해 발굴한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2024년 관악구 협치과제는 ▲관악형 골목안 어르신 생생 안심주택 ▲탄소중립 RUN! 친환경 실천 주민교육 동(洞)별 확대 실시 ▲관악 예술로 Re-Design, 스팟갤러리 프로젝트 ▲주민 UP 녹두거리 UP 네트워크 구성 운영 총 2억 2,550만 원, 4개 과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는 6일 SK하이닉스와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김경희 이천시장은 작년 9월 SK하이닉스에서 이천시에 건의한 19개 건의사항과 함께 이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이닉스 주변의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하이닉스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SK하이닉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SK하이닉스 일대 불법 주정차 단속, 보행로 내 이륜차·킥보드 등 무단주차 단속과 같은 민원사항에서부터, 우천 시 출근길 도로 침수, 공영주차장 조성, 부발 하이패스 IC 조기 개통 건의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논의했고 그 외에도 주변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 소통 행보에 나선 것이다. 특히, 현재 이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이닉스 일대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반도체특화 가로환경개선 사업, 간판개선 사업, 전선지중화 사업과 관련하여 하이닉스 측과 협력할 사항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반도체특화 가로환경개선 사업은 첨단도시 이미지에 어울리는 반도체특화 디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