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매년 가을철마다 도로로 떨어지는 은행 열매 악취를 해소하기 위해 9월부터 열매 조기 채취를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암나무 200주를 수나무로 교체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가로수(총 2만3293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은행나무가 7154주이고,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2329주로 약 32%에 달한다. 매년 가을철(9월~11월)이 되면 은행 열매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보행자의 불편을 야기하고 악취를 유발해 관련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은행 열매 채취 기동반 3개조 83명을 편성, 9월 초부터 열매를 조기 채취하고 있다. 암나무가 많이 분포한 거리는 특별히 전문업체를 선정해 은행 열매 제거 및 민원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속하게 열매를 치우고 있지만 연간 4.9톤 폐기물을 치우는데 예산과 인력 운영에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바꿔 심는 사업을 시작한다. 열매가 없어 구분이 어려운 어린나무에서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서민이 체감 가능한 물가 지표 중 하나인 개인서비스요금을 통한 물가 안정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200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시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착한가격’을 유지해온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하며,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보유하게 됐다. 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했으며, 총 110개 업소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후 8월 한 달간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서비스, 공공성, 체납 및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지정돼 있던 업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평가해 적합한 경우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격업소는 공고일로부터 1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시는 선정 이후에도 가격 인상 여부, 위생, 서비스 등 운영 실태를 수시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최대 30톤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사상구 괘법동은 지난 15일 작은사랑 나눔 봉사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준휘 대장은 “지역 사회 내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쓰며, 앞으로 관내 취약계층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광주 괘법동장은 “이법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은사랑나눔봉사대는 사상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수리, 가재도구 청소 등 쾌적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모인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사상구 주례3동은 지난 15일 KIT 경남정보대학교 지역사랑봉사단과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IT 경남정보대학교 지역사랑봉사단은 매월 취약계층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파마, 염색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IT 경남정보대학교 지역사랑봉사단의 정숙희 미용학과 교수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파마, 염색 등을 받은 후 달라진 모습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미정 주례3동장은 “이·미용 서비스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의 만족감이 무척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오는 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을 ‘기존 근무시간’에서 ‘24시간 365일 연중 무휴 운영’ 로 확대 추진한다. 서초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해 10월 이원화되어 있던 무인민원발급기 업무를 오케이민원센터에서 통합관리하면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실태 조사와 구민 여론 등을 수렴하여 이용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오는 19일에는 반포1동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을 기존 근무시간대에서 시설보강 후 24시간 365일 연중 무휴 운영으로 변경했다. 구는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365일 연중 무휴 운영’을 반포4동주민센터(2022.12.01.), 양재1동주민센터(2023.02.01.), 방배1동주민센터(2023.03.06.), 내곡동주민센터(2023.05.29.) 순으로 확대해왔다. 또한, 기존 근무시간대에만 운영하던 방배본동, 방배3동, 서초4동주민센터 3개 동의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을 시설보강 후 9월 22일에 모두 24시간 365일 연중 무휴 운영‘ 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써 동 주민센터 내 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가스 공급·이용시설을 합동 점검한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일까지 가스이용시설을 방문해 가스누출 여부 및 위해요소 확인 및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또한 가스충전시설 ▲수소충전소 ▲LPG충전소 ▲CNG충전소와 도시가스사의 가스배관·정압기 등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가스사고 위험요소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추석 연휴를 대비해 ▲가정내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 ▲장기간 외출로 가스 미사용시 조치 방법 등의 가스시설 안전관리 요령도 홍보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명절기간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스시설 자가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수칙 등을 잘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21일 13시~17시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무·윤리교육을 실시한다. 강남구에는 총 291개 공동주택 단지에 12만7467명이 거주하고 있다.(2023년 8월 기준) 이 중 172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 1,117명은 공동주택관리법(150세대 이상)에 따라 연간 4시간 동별 대표자의 직무‧윤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구는 전문가를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해 전체 구민의 약 65%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이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교육은 전체 대상자 중 온라인 교육이수자와 사전컨설팅참여자를 제외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는 주택관리사 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주택관리사 2명을 초빙했다. 공동주택을 관리하면서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방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방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에 관한 사항을 중점으로 실무내용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파트 관리 업무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사천시는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가 민간차원의 해외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는 15일, 16일 하노이시 및 광린성 관광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관광산업 환경 조성과 관광상품 개발, 상호 홍보 및 실무 경험과 기술 교류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사천시 대표 관광상품인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비롯해 아쿠아리움, 대관람차 등에 대한 홍보와 함께 글로벌한 우주항공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천시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주요 관광시설물 견학을 통한 사천시 관광상품 인프라 구축 및 관광상품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관광정보도 교류했다. 특히,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및 여행코스 등 구체적인 협의까지 진행,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서원호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위원장은 “사천시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외관광객 유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민간차원의 관광교류를 통한 관광상품개발을 적극 펼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의령군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2023 신번문화축제 기간에 관내 기업체 중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에는 동부지역 내 농공단지에 위치한 ㈜대성종합열처리, ㈜쓰리에스 및 의령군립노인전문병원 등 총 12개 업체가 참여했고, 110여명의 참여자가 구직신청 및 채용상담을 했다. 의령군 일자리지원센터는 채용박람회 기간에 이력서 접수 대행과 취업 컨설팅,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는 일자리지원 상담사의 유선상담을 통해 일자리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의령군은 1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성수 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태완 군수, 조미경 보건소장, 이성수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눈 건강과 지역 보건 발전을 위한 상생의 논의를 진행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취약지 안(眼) 검진 등 의료혜택 및 인적 지원, 라식․라섹 등 시력 교정 수술 시 20% 할인, 노안 교정 수술 시 10% 할인, 협력 의료기관으로서 정기적인 상담 및 관리 지원 등이다. 혜택 대상자는 의령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성수 원장은 “부자의 기운이 가득한 의령군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의령군에 안과병원이 없는 것에 놀랐다. 앞으로 의령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의령을 방문하여 직접 눈 건강 교육과 안과검진봉사 등 최적의 의료혜택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우리 군은 필수 의료기관이 부족한 도시로 이번 협약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체계를 개선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가 롯데온과 손잡고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모은다. 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와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과 김장규 롯데온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항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마케팅 강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포항시 농·수·특산물 대도시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 △온라인 몰에 ‘우수 농특산물’ 입점 및 포항관 설치·운영 △우수 농·수·특산물 발굴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포항시의 우수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 등이다. 김장규 롯데온 영업본부장은 “고객에게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농·수·특산물의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포항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서초구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추석연휴 기간 집을 비우는 견주들의 반려견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총 8일간 서초동물사랑센터 내 ‘반려견 돌봄 쉼터’를 마련했다. 이곳에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돌봄이(펫시터)들이 상주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반려견을 맡길 수 있다. 반려견들의 상태를 순찰 및 CCTV 등을 통해 모니터링하며, 먹이주기, 배변등을 관리한다. 또, 질병·부상 등 응급상황시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에 연계한다. 희망자는 서초동물사랑센터에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구에 등록된 5개월 이상 중소형 반려견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동물사랑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위탁 비용은 청소, 소독 등을 위한 최소비용인 5,000원이다. 신청 시 우선순위는 ▲유기견을 입양한 서초구민(1순위) ▲저소득층 가구(2순위) ▲서초동물사랑센터 입양 가족 및 서초구민(3순위) 순이다. 서초동물사랑센터는 지난 설 연휴에 총 7마리, 여름휴가 기간 동안에는 총 15마리의 반려견 돌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오는 9월 20일, 21일 이틀간 송파구청 앞 보도에서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파구 자매결연도시인 ▲단양군 ▲영덕군 ▲공주시 ▲여주시 ▲안동시 ▲고창군 ▲하동군 ▲양양군 ▲순천시 ▲평창군 10곳과 각 지방에서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강릉시 ▲괴산군 ▲나주시 ▲예천군 ▲완도군 ▲인제군 ▲장성군 ▲청양군 8곳 등 총 18개 시‧군이 참여한다. 구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에게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도‧농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올해 1월에는 2년 만에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추석 제수용품, 명절 선물세트, 간식, 반찬거리 등 지역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잡곡류, 장류, 해조류, 채소류, 젓갈류, 나물류, 옥수수, 알밤, 꿀, 생강차 등 220여 품종을 만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길을 걷다보면 지하철역 출구나 버스정류소 주변 등에서 흡연구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우는 이들로 인해 간접 흡연을 경험하며 눈살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구는 지난해 흡연 관련 민원 다발지역인 지하철역 주변 3개소에 금연벨을 설치하고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금연벨 설치 후 흡연민원과 단속건수가 50%이상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구는 올해 학교 주변 등 공공성과 지역특성을 고려해 올해 7개소를 추가로 선정, 금연벨을 확대 설치했다. 금연벨은 금연수신기를 원거리에서 작동시키기 위한 무선 송신장치로, 금연구역 또는 공공장소에서 흡연자를 발견했을 경우 벨을 누르면 5초 뒤에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와 흡연을 중지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에는 벨을 누르지 않아도 10분마다 금연안내 방송이 나온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학교나 지하철역 주변에서 흡연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경우 흡연을 중지해 달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때는 금연벨의 도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 지원 ▲핵심 점포 발굴, 육성 ▲관악형 아트테리어 등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과 역량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속발전 가능한 골목상권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구는 지난 9월 18일 우리은행,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우리은행,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관악구 5억 원, 우리은행 10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총 17억 원을 출연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12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증심사와 관련하여 보증비율과 보증료율도 우대된다. 신규지원자는 보증료율 연 0.8%이내, 보증비율 100%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대출잔액이 있는 추가지원자의 경우 보증료율 연 1.0% 이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