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울릉군은 10월30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 내 주요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4분기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울릉군 통합방위 예규』협약을 실시했다. 『울릉군 통합방위예규』는 효과적인 울릉도 방어를 위한 통합방위작전을 위해 울릉군을 중심으로 울릉도 내 주요기관이 참여하여 민 관, 군, 경이 함께 작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ㆍ평시 다양한 군사 및 비군사적 위협 속에서 민, 관, 군, 경 통합방위요소와 전시 대비계획, 재해ㆍ재난관리의 원활한 시행 등 협조체계를 정립했다. 『울릉군 통합방위예규』주요 내용은 대테러, 침투/국지도발, 전시 통합방위작전 준비, 울릉도 책임지역 내에서 작전활동을 하는 통합방위작전 요소 및 관계기관 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과 절차 등이다. 이날 통합방위예규 협약을 주관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이번 통합방위예규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민, 관, 군, 경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통합된 시너지를 발휘하여 울릉도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청도군은 지난 30일 맛좋은 청도 반건시를 가공하는 도주영농조합법인에서 싱가포르로 청도 반건시를 수출하기 위해 수출선적식을 가졌다. 도주영농조합법인은 2011년부터 싱가포르로 청도 반건시를 수출하고 있으며, 13년동안 꾸준히 싱가포르 현지인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이날 수출된 청도 반건시는 8만개 물량이며, 수출업체인 엘림무역을 통해 싱가포르로 수출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도주영농조합법인의 13년차 청도 반건시 수출을 축하하고, 청도군 농특산물의 해외 수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수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수 군수는 10월에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LA와 캐나다 벤쿠버를 방문해 한남체인USA와 MOU체결과 벤쿠버 한인마트를 운영하는 T-BROTHERS에서 청도군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작구는 최근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체계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신대방2동 주민센터 사거리 ▲대방동 영화초 삼거리 ▲한강대교 남단교차로 ▲동작대교 남단교차로 ▲흑석동 원불교 교차로의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먼저 출퇴근 시간에 차량 통행이 많은 신대방2동 주민센터 사거리와 영화초등학교 삼거리를 대상으로 신호 시간 연장 및 순서 변경 등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차량정체 현상을 완화했다. 지난 9월에는 컬러 유도선, 통행 구분 표지판 설치 등 운전자의 안전사고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흑석동에서 노량진역 방향으로 가는 한강대교 남단교차로에 컬러 유도선을 설치 완료했다. 좌회전이 헷갈리는 곳에 궤적을 안내해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1월까지 도로 전방에 충돌위험이나 차선 합류 등을 방지하는 차선규제봉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동작대교 남단교차로에 흑석동 진입을 안내하는 진행방향별 통행 구분 표지판을 신설해 분기지점 50m 전과 분기지점에서 우회전을 쉽게 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초구가 강남권의 유일한 로컬브랜드 육성 상권 ‘양재천길’의 매력을 발전시킬 청년 창업자 키우기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길 상권에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양성부터 창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로컬인서울,양재’ 프로젝트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양재천길 상권은 140여개 와인바, 카페 등이 즐비해 이국적인 매력이 형성되고, 살롱 문화 기반의 상권으로 발전해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동안 시비 30억을 지원받아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양재천길의 특색을 담은 개성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사업 대상은 ▲크래프트(공방, 갤러리, 소품샵 등) ▲복합문화공간(독립서점, 사진스튜디오, 코워킹스페이스 등) ▲F&B(식당, 디저트, 카페, 다도 등) 등이다. 이에 구는 ‘로컬인서울,양재’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에게 크리에이터 교육 뿐 아니라 사업 자금 등 경제적 지원을 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알록달록 단풍이 드는 가을, 도심 속에서 선선한 바람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관악구는 주민들이 도심 속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자연과 문화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숲속 휴식공간’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 8기 관악구는 관악산 자락 24개 근린공원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특화, 발전시키는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역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예산 11억 원을 확보하고 12월경 봉천동 산35-8일대에 ‘낙성대 숲속 공원’을 조성 완료하며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이어서 구는 올해 난곡동 관악산 자락 일대 훼손지를 ‘난곡공원’으로 재탄생시키며 프로젝트의 순항을 알렸다. 난곡공원 일대는 주택가 인접 공원부지임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 불법주차와 무단경작 등으로 산림훼손이 심각했다. 또한 쓰레기 난립과 산사태 피해 우려 등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공간이었다. 이에 관악구와 서울시는 지난 2018년도부터 공원 보상사업을 시행하며 난곡동 산108번지 일대 보상을 완료하고 지난해부터는 공원조성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악구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聽)’을 운영하고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관악구는 ‘소통과 협치’를 민선8기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창구로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 이 중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聽)’은 구청장이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현안사항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속에 ‘관악청’을 운영한 바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내 24개교(▲초등학교 6개 ▲중학교 7개 ▲고등학교 11개)를 방문해 학부모들의 폭 넓고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박 구청장은 총 370여 명의 학부모를 만나 학교 현장의 현안은 물론 지역 생활민원까지 총 153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다. 또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 22건에 총 22억 원의 교육경비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7일 10시 구청에서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함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5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5개 공공기관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지난 8월 강남구와 강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우체국이 함께 교통안전 홍보 문구를 담은 택배박스용 종이테이프를 제작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교통안전 홍보캠페인을 했던 사례처럼, 본격적으로 각 기관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기관은 ▲교통개선사업 시행에 따른 전문 기술협력 및 컨설팅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 활동 ▲교통안전 전문가 교육 시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강남구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 분석을 통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실시하고,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안전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강남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과 교육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각 기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강릉시가 오는 12월 정식 운항을 목표로 국제 컨테이너 정기항로 러시아 노선 신규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28일 러시아 나홋카항을 출항한 컨테이너 화물선이 옥계항으로 첫 입항했다. 이날 오전 장금상선㈜ 소속 8,0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 보스토치니 보이저(VOSTOCHNY VOYAGER)호가 옥계항에 입항하여 러시아산 우드펠릿 수입물량 50TEU를 하역했다. 이번 보스토치니 보이저호의 옥계항 입항은 국제 컨테이너 정기항로 러시아 노선 신규 개설을 위한 시범 운항으로, 오는 11월 러시아산 우드펠릿 총 240TEU를 옥계항에 하역하는 시범운항을 2차례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운항 이후 12월부터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나홋카항~옥계항~부산항을 매주 1회 운항하는 컨테이너 국제 정기노선을 정식 개설할 예정이며, 지난 8월부터 흥아라인(주) 소속 컨테이너 화물선이 주 1회 운항하고 있는 일본~부산~옥계 노선과 더불어 옥계항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러시아 노선의 정식 운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업들이 생산한 우수 제품의 대(對)러시아 수출 경쟁력 강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27일 포항TP 5벤처동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스코, 경북SW진흥본부, 관련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중장기 전략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국가 전반의 디지털 대변혁기 진입과 디지털 혁신이 지역균형발전의 핵심동력으로 떠오른 만큼 광역시와 광역도 ‘권역거점’ 중심의 ‘디지털 지방시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경북도와 함께 디지털 생태계 대전환에 나서고 있다. 이번 용역은 포항을 경북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의 구심점으로 삼아 지역 디지털산업 육성 및 첨단산업과의 융복합을 위한 중장기 전략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북은 지역 내 전통산업 비중이 41.9%를 차지하는 만큼 포항의 전통제조산업(철강·소재·부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산업(이차전지·수소·바이오)의 글로벌 선점을 위한 강력 솔루션이 될 ‘디지털 혁신’을 경북권역 산업도시(구미, 경산, 김천, 안동)로 확산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포항에 소재한 권역 거점 지역 SW산업진흥기관인 ‘경북SW진흥본부’와 함께 내년 디지털 혁신거점 공모사업과 연계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가 27일에서 29일까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포항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가 성료했다. 포항시와 포항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회장 허창호)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포항 내 전통시장의 우수 먹거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7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상철 포항시 정무특보를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주요기관 및 단체장들과 지역 상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3일간 열린 행사에는 우수상품 판매∙홍보관과 먹거리장터 등 20여 개 전시∙판매관이 설치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재료를 특별할인 가격에 판매해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초대가수 공연, 상인가요제, 전통놀이체험 등 고객 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개막식에는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의 비전을 담을 영상물 상영과 50만 시민의 한목소리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포항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달 1일 카드·모바일형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 200억 원을 발행해 7%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포항사랑카드의 구매한도액은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포항사랑카드 발행과 개인 구매한도액 상향 조정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 지속되는 시기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대책의 하나다. 시는 올해 1월 50만 원이던 구매한도액을 지난 9월 추석 명절에 7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이번에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것과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정부지침에 따라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사용 제한됐지만, 현재 시에는 2만 2,000여 개의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는 대구은행 14개소에서만 가능하던 포항사랑카드 오프라인 구매와 충전을 내달 1일부터는 타 금융기관으로 확대해 모두 36개 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송파구는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한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0월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화재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강석 구청장은 “행정의 최우선은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를 위하여 공직자들은 잘 훈련되어 재난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구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송파소방서의 협조로 풍부한 실무경험과 안전교육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들이 함께한다.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1부에서는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화재에 대처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법 ▲소방시설관리법과 ▲화재발생시 대피방법으로 완강기 사용법과 로프 매듭법에 대해 교육한다. 2부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산시는 27일 동부동 생활문화복합센터에서 경산지역 노래연습장업자를 대상으로 '2023년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경산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에 관한 조례'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신규 및 변경 등록한 경산지역 노래연습장 업소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경산소방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노래연습장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및 관련 법규와 안전교육, 화재, 재난 예방 등 전기 및 소방 분야 등을 교육했다. 김동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교육에 참석한 노래연습장 대표님들 모두가 건전한 음악산업 문화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핼러윈을 대비해 27일 19시~22시까지 강남역과 압구정로데오 일대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강남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의용소방대 등 284명이 주말을 앞두고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역사 주변과 클럽 밀집 지역을 중점 점검했다. 보행에 방해가 되는 거리 적치물과 위험설치물을 파악 조치하고, 강남역 주변 CCTV 10대의 AI 영상분석을 통해 밀집도를 파악하고 단계별(주의-경계-심각) 상황 발생에 따라 비상상황을 유지했다. 합동점검은 이달 31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특히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7일~28일과 31일 핼러윈 당일에는 강남역 강남스퀘어 광장에 재난현장지휘버스 현장상황실을 운영, 비상상황 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에 앞서 구는 24일~26일 3일간 6개 유관부서에서 사전 점검을 실시해 핼러윈 인파밀집에 대비했다. 밀집지역 주요 거리에 안내 표지판과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보도 상태, 불법적치물, 불법주정차, 클럽 및 유흥업소 시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김천시는 오는 10. 30.부터 11. 10.까지 12일간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0여 명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에 참여하고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 및 불합리한 사항과 안전 등을 관찰(모니터링)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자격은 김천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이 있는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가족행복과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임기는 2년이며 활동 분야는 돌봄, 교육, 일자리, 문화, 안전 등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11월 중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