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30개 학교를 찾아가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교과서 쏙 기록유산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의 역사 이해를 높이고 강사에게는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유성구는 지난해 ‘문화유산 실감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12명의 강사를 선발했으며, 선발된 강사는 ‘훈민정음해례본’, ‘이순신의 난중일기’, ‘금속활자와 직지’ 등 3개 주제로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교재와 교안을 직접 개발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기록유산, 유성의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교육과 오침철을 활용한 옛 책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이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방과 후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 ‘2026년 유성AI(아이)배움터’를 운영한다. 유성 AI배움터는 돌봄시설 아동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36개소에 원격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성구는 4월부터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해 연간 총 290여 회 운영하며, 교육은 창의융합·과학탐구·AI(인공지능)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설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확대하고 미술·과학·AI 등 각 영역에 전문 강사를 배치했다. 또한, AI 특별과정과 중등 교육 과정을 추가 운영하고 시설별 수업 요일과 시간을 고정해 반복적인 신청 절차를 없애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AI배움터를 통해 돌봄시설 아동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쳐 문화혁신 정책을 확대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유성구는 올해 지역문화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문화 예술 생태계를 구축한다. 과거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2031년 상반기를 목표로 건립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유성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명소를 조성한다. 유성온천의 명성을 이어갈 ‘유성온천문화체험관’과 관광 브랜드 ‘유온(YUON)’을 활용한 팝업스토어·굿즈 개발 등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특히, 1,500대 규모 ‘드론 라이트쇼’를 사계절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정착시키고, ‘방동 윤슬거리’의 야간 경관과 ‘성북동 숲속야영장’의 테마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출장 여행객을 위한 상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구직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구직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25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03명 중 97.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근무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은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재킷·셔츠·넥타이·바지·벨트·구두, 여성의 경우 재킷·블라우스·치마(또는 바지)·구두로 구성되며, 업체별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에 대여업체에 품목 및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전 0시 축제’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프로그램에 활용할 로고송을 발굴하기 위해 ‘대전 0시 축제 로고송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름 대표축제인 ‘대전 0시 축제’를 주제로 한 2분 이내 분량의 창작곡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기획하고 만드는 로고송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은 450만 원 규모다. 응모곡은 축제의 핵심 테마인 ‘잠들지 않는 대전’과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시간 여행’을 독창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담아내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축제 홍보 영상 제작,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물과 현장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팀)당 1개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적합성(축제 콘셉트 표현) ▲대중성(친숙한 멜로디) ▲완성도(음원 질적 수준) ▲활용성(SNS 챌린지 및 홍보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평생학습동아리 성장지원사업’이 4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3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지역 내 평생학습동아리 총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카리나 ▲캘리그라피 ▲유화 ▲연극 등 문화·예술부터 ▲이혈테라피 ▲레크리에이션 ▲비폭력 소통 ▲보드게임 등 건강, 취미 분야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6개월간 정기적인 학습 모임과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선정된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동아리의 자립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배움의 즐거움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7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중구선거관리위원회 최동길 지도계장이 맡아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규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ㆍ금지 규정 ▲정당법, 정치자금법의 제한ㆍ금지 규정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최근 선거 환경 변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에 따른 온라인 활동 시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는 선택이 아닌 법적 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이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중구청 제3별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성분 ▲악력 ▲혈관탄성 ▲운동부하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에서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검사와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27일 양일간 현장 근로자 사용부서 팀장 41명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구청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지도사, 안전분야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행정해석 ▲현장에서 지켜야하는 작업수칙 ▲중대재해 사고사례와 판례 ▲위험성평가의 실무 등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가 꼭 알아야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 직접 적용되어 산업재해 예방의 토대가 되길 바라며, 중대재해 제로(Zero)의 중구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담당 직원 및 현장 근로자가 협력하여 중대재해 없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위해,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집체교육을 비롯해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및 식염포도당, 냉방용품 제공 ▲밀폐공간 현장관리 ▲정기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7일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정책 참여와 의견 반영 확대를 위해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치 기구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4기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5명의 청소년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교육, 환경, 문화, 복지 등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7일 주민 참여를 통한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송촌동 일원에서 ‘안전동행단 야간모니터링 교육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동행단원과 지역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연령별 불평등 요소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참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안전 인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후 참가자들은 송촌동 일대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가로등, CCTV, 비상벨 등 생활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시선에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확인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했다. 대덕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2회차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회차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총 11개 분야 37개 강좌로 구성돼 수요자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방학 특강으로 시범 운영했던 ‘하모니카교실’을 정규 강좌로 편성했으며, 어린이민화교실과 아이돌댄스교실, 어린이독서교실(북아트반) 등 어린이 대상 강좌를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로 ‘부동산(투자관리반)’과 ‘바른자세워킹교실’을 개설해 다양한 대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아울러 ‘아동심리상담사’ 과정 등 취업·창업 중심의 실용 강좌를 운영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덕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미달 강좌는 4월 20~22일 2차 접수가 진행된다. 인기 강좌는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월 1만원~1만 5000원 사이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덕 웨딩 설렘컷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총 30쌍을 선정해 1쌍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웨딩 스냅 촬영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웨딩촬영 △헤어·메이크업 △의상 대여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대덕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공고일 이후 결혼식을 올리거나 혼인신고를 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촬영은 대청호, 대청공원, 동춘당, 회덕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야외 스냅 촬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촬영 결과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모바일 청첩장 등에 활용돼 대덕구 지역 관광자원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 후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금은 촬영 완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촬영업체에 직접 지급된다. 접수는 지난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3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제8기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법적 기구로, 동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기관·사업장 등에 소속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난 28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제8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위원회는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청소년 관점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 ▲간담회 및 캠페인 실시 ▲정책 실천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현안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참여”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 일원에서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펫119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 인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과 최종 선발된 3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물품 배부 ▲범죄예방 교육 ▲기초 활동 교육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반려견 산책 시간대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등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펫티켓 홍보와 합동 순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4월 권역별 야간순찰 교육을 통해 순찰 역량을 강화하고, 5월과 10월에는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을 실시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은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