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해 충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대상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부여군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며, 부여군 축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에 총 93억 2천만 원을 투입하고, 48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18개 축산정책 분야(한우, 양돈, 악취 저감, 후계농 등) 18억 7,300만 원 ▲17개 축·수산 진흥 분야(가금, 양봉, 조사료, 수산 등) 24억 6,500만 원, ▲8개 동물보호 분야(축산 경영 지원, 축산물 안전관리 등) 35억 8,600만 원 ▲5개 동물방역 분야(백신, 방역인프라, 소 진료비, 차단 방역시설 등) 13억 9,900만 원을 추진한다. 보조사업의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법인)로,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과 사업 관련 상세 내용은 부여군 누리집에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시상식 및 2026년 신년하례회’에서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여성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김미희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가적 주요 행사와 대형 재난 대응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베테랑 소방관이다. 각종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광천복합공공청사 합동 소방훈련에 직접 참여해 심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1일 홍동다움센터에서 ‘제3기 홍동면주민자치회 추가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9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촉된 9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주민을 대표해 주민화합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마을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위촉식에서 “마을 발전을 위해 앞장서 수고해주신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분들께서도 주민의 대표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자치 발전과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화영 주민자치회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진정한 주민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2026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대상으로는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저온냉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새뜰마을지원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12개월 이내에 경계점 재설치 신청 건 등에 대해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홍성군청 민원지적과에 마련된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인터넷 지적측량 바로처리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 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 30%, 새뜰마을지원사업 30%,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30%, 1년 이내 경계점 재설치 신청은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에서 50%까지, 신청인의 사정으로 측량 취소 후 1년이내 재접수하는 경우 기존 공제된 금액을 반영하여 측량 종목별 기본요금의 30% 감면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감면대상 유형에 따라 저온냉장고 건립 지원, 곡물건조기 설치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설날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새해 소망 담은 전통 보따리’를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맛 보따리와 만들기 보따리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맛 보따리’에서는 잡채, 조랭이떡국, 삼색 쌀강정, 설날 절편을 만들어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만들기 보따리’에서는 새해 복을 담아 자개 복주머니 열쇠고리, 가죽 복주머니 열쇠고리, 등나무 복조리 등을 만들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공예를 통해 풍성하고 의미 있는 새해 첫날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설날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새해의 희망과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6년 홍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충청남도 평균 1.48%에 비해 0.22%로 소폭 상승했으며,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약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홍성군의 표준지 선정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3,344필지를 유지했으나,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52필지를 새 표준지로 교체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3일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등의 기준으로 사용 되는 만큼 정확한 지가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1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5년차의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민선 9기와의 정책 연계를 가능하게 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고회를 통해 군이 밝힌 2026년의 6대 전략은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관광 도시’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도시’ 그리고 ▲군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 실현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움직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서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충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AI와 첨단 모빌리티 등 산업의 집결지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 단지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 등 광역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반려동물 원 웰페어 밸리 조성, 서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 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 방산 사업의 상생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발을 함께 했다. 방산사업협동조합은 육군 교육·군수 사령관, 카이스트·충남대 총장, 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전자통신연구원장 등 대전 지역 산·학·연·관·군이 모여 첨단 방위산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조원휘 의장은 “K-방산은 안보를 넘어 국가 경제와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 말하며, “협동조합 출범으로 대전 방위산업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대전 방산 산업이 미래 국방 기술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소상공인과 사업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소득세 위택스 전자신고·납부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소득세 원천징수 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소득세액의 10%를 원천징수 해 다음 달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세목이다. 현재 일부 사업장은 전자방식이 아닌 종이로 직접 작성한 납부서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수기 납부서의 이용 비율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군은 수기 납부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자신고·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우편을 발송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세무대리인과의 협력을 통해 위택스 이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신고를 활용하면 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금융기관 방문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자신고·납부는 납세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식”이라며 “많은 사업주가 위택스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해 11월 27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실시됐다. 총 1,661명의 농업인이 주·야간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수요와 영농 시기를 반영하여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편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딸기(2회)와 상추 과정은 겨울철 영농 여건을 고려해 야간교육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복숭아·블루베리·포도·대추 과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겨울철 과원 관리와 실천 중심의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의 농업정책 방향을 함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돌입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주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강경황산1지구, 채산2·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위치확인시스템(GPS)측량이 가능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강경읍, 연무읍, 대교동 일부 지역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 토지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26~27일)는 대교7지구를 대상으로 부창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시에 열린다. 2차(28일)는 금곡2지구를 대상으로 연무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3차(29~30일)는 강경황산1지구와 채산2·3지구를 대상으로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같은 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전반에 걸친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월 6일까지 관내 축산물작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판매업소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식용란수집판매업체 △축산물 운반업체 등으로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단기 인력이 투입되는 점을 고려해 건강진단 미실시 근무 여부와 표시사항 위변조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시행하겠다”며 “축산물 영업자들은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1월부터 3월까지 일정으로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전산교육장에서 운영 중인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역 주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무료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1분기 교육과정인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1·2 등 4개 과정에 총 75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앱 활용 교육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법, 카메라 기능, 생활에 유용한 모바일 앱 활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많다. 2분기 교육과정 참여 모집은 3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전산정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이 인기가 있다 보니 정원 대비 참여 희망자가 많아 분기별 접수 일정에 맞춰 신청해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그간 한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6년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