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게이트볼협회 갈산분회가 올해 광천순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크고 작은 대회에서 연속 3회 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갈산분회는 지난 8일 회원과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축 환영회를 열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의지를 다졌다. 그동안 잠재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갈산분회는 작년부터 선수층 강화와 실력 향상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홍성군 게이트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덕순 갈산분회 회장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단합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그동안의 노고와 놀라운 성과로 갈산면을 빛나게 해주신 게이트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홍성군 게이트볼에 힘이되어주시는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산림녹지과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내용을 홍보하며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산림 인접마을의 경로당 등 주민이 모여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방문하여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최근 산불 의심 문자 신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몰 이후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이 주요 산불 발생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 경각심 제고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예방활동 홍보와 더불어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소각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되며, 산림 외 지역에서의 허가 없는 쓰레기 소각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 처벌될 수도 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실천이 안전한 산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겨울철 야간 볼거리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홍성스카이타워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초대형 크리스마스 미디어 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이자 65m의 높이로 서해안 천수만을 밝히고,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미래지향적 횃불을 형상화한 홍성스카이타워에서는 타워 외관 전체를 활용한 대형 미디어 프로젝션이 진행된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영상과 음악이 타워의 거대한 구조물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되며, 단순 조명이 아닌 영상·음향·색채가 결합된 360도 미디어아트 방식을 통해 멀리서도 한눈에 감탄을 자아내는 겨울철 핵심 야간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전국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공원의 상징물인 높이 15m의 돛단배 조형물 2곳과 해양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관조명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미디어 영상으로 연출된다. 겨울밤 천수만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명과 영상은 보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남당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하천에서 먹이 활동을 할 때 물속에 ‘넓적한 주걱 모양의 부리를 넣고 휘휘 젓는다’고 해서 저어새라고 이름이 붙여진 노랑부리저어새가 이제 연산천에서의 월동이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논산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인 연산천에서 노랑부리저어새 (천연기념물 205-2호/ 멸종 위기종 2급)가 6년째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의 김권중 운영위원 (광석마을학교장)에 의해 발견된 노랑부리저어새는 약 20여 마리로 그동안의 월동개체수에 비해 가장 많은 숫자이며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도 한마리 보인다. 수년째 김권중 운영위원과 연산천과 노성천의 생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노랑부리저어새 월동개체수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번식을 통해 가족단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황새목 저어새과의 매우 희귀한 겨울철새로 몸 전체가 흰색이고, 암수의 형태가 같으며 다리는 검은색, 부리는 평평한 주걱 모양으로 끝부분이 노란색으로 서해의 무인도에서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탄천면은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공사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주거 취약가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던 가구에 새 보일러를 설치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도배관 공사를 함께 지원해 화장실과 부엌, 세탁기 등을 집 안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정태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이문순 탄천면장은 “주거 약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올 한 해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집현실에서 삼성새마을금고와 ‘출산장려 행복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6년 5월 시작된 ‘우리아기 생애 첫 통장 만들기’ 사업의 10년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35년 12월까지 10년간 사업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주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3명으로, 충남 평균인 0.88명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두 기관은 초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삼성새마을금고는 공주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에게 1인당 10만 원을 넣은 ‘생애 첫 통장’을 개설해 지원한다. 기존 5만원에서 증액된 금액으로 공주시는 출생 가정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 적극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717명의 신생아가 이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금은 약 2,580만 원에 이른다. 이는 지역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해왔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최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인공지능(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57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손쉽게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옥룡동·월송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에 세 종류의 건강측정 장비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핵심이다. 행사 기간 3일 동안 약 1,137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다. 관람객들은 ▲기초 건강측정 ▲체형 분석 ▲호흡 건강분석 장비를 활용해 혈압·스트레스·산소포화도 등 기본 건강지표와 체형 불균형, 호흡기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고, 검사 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재해예방 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해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종합적인 재해예방 활동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공주시는 2025년 여름철과 겨울철 사전 대비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서 모범적인 기관으로 선정됐다.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급격한 폭우와 폭설 등으로 재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공주시는 사전 대비와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시행해 재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즉시 가동되어 상황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펼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재해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주시는 시민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해 강력하고 체계적인 재해 예방·대응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지난 5일 건양대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5년도 Yes! 계룡 시민대학 수료식’을 건양대 평생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 수료식은 76명의 수료생과 가족, 계룡시 및 건양대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시민대학은 지난 9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3개월간, 총 11회차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인문학 강의를 비롯한 심리․교양, 디지털 자산관리, AI시대 관련 특강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됐으며, 군산 근대문화 탐방과 제빵 체험 등 현장 체험학습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운영한 ‘Yes! 계룡 시민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자기개발의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평생학습 관련 프로그램을 검토·운영해 나갈 계획”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2025 소소마루 연말 성과공유회’ 개최에 앞서 성과공유 참여자를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소소마루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모집 대상은 2025년 소소마루 프로그램 또는 청년지원팀 사업에 참여한 18세⁓39세 청년이다. 행사는 ▲프로그램 성과 발표 ▲참가 후기 공유 ▲2026년에 바라는 점 등 의견 나눔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청년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정보’ → ‘청년’ → ‘소소마루’ 페이지로 이동해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소통 중심 공간으로 소소마루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과공유회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소소마루 북카페에서 개최되며, 신청을 완료한 청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31일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골목상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3% 캐시백에 5%를 추가하여 최대 18%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특정 업종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소매 점포와 음식점 등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골목상권 가맹점 대상 5% 추가 적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대형마트, 의료·보건, 학원·교육(평생학습기관), 주유소·충전소 등 일부 업종은 기존 13% 적립만 적용된다. 반면 도소매 점포와 음식점 등 골목상권 가맹점에서는 최대 18%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추가 적립 혜택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께도 실질적인 연말 혜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지역 곳곳의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계룡에서 장보고, 계룡에서 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연말맞이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 해 동안 계룡시 발전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연말 기부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이벤트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 총 26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2월 29일 고향사랑e음에 등록된 연락처로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한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연말맞이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계룡시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단법인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16회 금산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을 위한 여러 분야의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51명이 금산군수 표창을 받고 우수자원봉사단체 10곳이 금산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장길호 센터장은 “따뜻한 사랑을 모아 행복한 금산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자리에 봉사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그렇듯 그 자리에서 금산군을 위해 역동적으로 활동해 보자”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집수리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크고 작은 자원봉사활동를 실천해 주셔서 따뜻한 금산군이 됐다”며 “앞으로도 밝은 금산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산수삼센터는 내년 안전인삼 의무 유통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인삼 재배농가의 출하 전 안전성 검사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위해 센터는 건물 외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농가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생산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 신뢰받는 인삼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는 금산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인삼산업의 공신력을 높이고 품질 기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필수로 거친 인삼만 공식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수 있다. 금산군은 올해 안전인삼 생산이력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자 및 도매상인 등 인삼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시연을 추진해 왔다. 특히, 큐알(QR) 라벨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자, 연근, 생산지,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이 안전인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전성 검사를 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식량산업 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지역의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체계 구축 및 브랜드 마케팅 실현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수립됐다. 군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식량산업 민관협력체계를 구성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 지역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올해 9월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를 거쳤다. 계획에는 생산, 가공, 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중장기 계획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적정 시설투자 수요 분석을 추진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군은 향후 5년간 식량산업 분야 국비 지원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으며 △전략작물산업화사업(교육·컨설팅·시설장비 지원)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프리미엄 쌀 계약재배 단지조성,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 벼 매입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칠산서부동 소재 식품업체‘가온길’의 최숭영 대표는 설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170만원 상당)를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숭영 대표는 매년 칠산서부동에 선풍기, 라면, 친환경 농산물 등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새해 첫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최숭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칠산서부동 신미회 동장은 “가온길의 꾸준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이하 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 녹서-백서 단계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한 광산구는 23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발굴, 이 중 △청년 노동자 주거지원 △마을 돌봄 코디(조정 관리자) 양성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안)을 1차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자리회는 기존 6개 분과를 △청년 △돌봄 △녹색 전환 △마을 등 4개 분과로 압축, ‘시범 사업 추진 체제’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선발을 위한 2차 전형‘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전형은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적 회복 지원을 목표로 역량 있는 화해중재 위원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면접 심사는 총 3영역으로 의사소통역량(공감, 경청, 예의, 배려 등),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 실행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재 프로그램 이해, 조정 경험 등 화해중재를 위한 기본 소양과 실무 경험을 면접을 통해 현장 지원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2차 전형 이후 최종 선발된 화해중재단은 2월 25일(수), 27일(금) 이틀에 걸쳐 ’관계성장 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 등을 주제로 15시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2차 전형을 통해 ▲[의사소통역량]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역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가입 실적을 거두며 ‘가입왕’에 선정, 이에 따른 포상으로 오는 1월 28일 연천교육지원청 내에서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플랫폼 시범오픈 초기부터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가입 대상자 대비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우리 기관 가입왕’에 당첨됐고, 그 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밑거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Ded(AI-디지털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섰고,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32교)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 시민대학 ‘도전실험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챌린지 ‘목표달성, 작심 10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표달성, 작심 10일’은 평생학습 참여에 따르는 시간적·공간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까지 실천하며 성취감을 쌓도록 설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도했지만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는 기억을 “끝까지 해냈다”는 성공 경험으로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가 설정한 학습 목표를 1개월 동안 총 10일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창하고 어려운 계획보다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를 스스로 정해 꾸준히 이어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에게 학습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에서 누리는 즐거운 습관’으로 인식되고, 더 나아가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한 목표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경험이 학습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짧은 도전들이 쌓여 일상 속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