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여성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관내 일원에 보행등 70본을 설치하는 ‘여성안심귀갓길 보행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입해 고효율 LED 보행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야간에 여성들의 보행이 잦으나 조도가 낮아 귀갓길 불안감이 컸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보행등 설치를 통해 귀갓길 전반의 밝기와 시인성을 개선함으로써 여성들이 보다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보행등 설치 대상지는 김제시 교육가족과와 김제경찰서 범죄예방과의 협의를 거쳐, 야간 보행이 잦고 조도가 취약한 구간인 어반트리아파트에서 투썸플레이스 일대로 선정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설계 완료 후 4월 중 공사에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여성안심귀갓길 보행등 설치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야간 보행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3~27)’에 선정된 공덕면 송산교차로 진출입연결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의 취락지 통과, 노폭협소, 급커브 등을 조사·분석해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단기간에 국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도의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을 위해 국도 구간의 사업이 필요한 구간들을 발굴했으며 지속적으로 관련 부처에 건의 및 협의해 선정됐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돼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1억원을 투입해 송산교차로의 지평선산업단지에서 마현마을 방면 진출입 연결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그동안 연결로가 없어 많은 차량들이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었으나, 해당 사업을 통해 우회거리 단축을 통해 도로 이용객 및 주민들의 이동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송산교차로 연결로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 향상을 도모하고 안민지도(安民之道)의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하고 시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새해 복주머니 할인 이벤트’를 추진하며 대대적인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주문 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각각 50명씩 지급될 예정이다. 시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도입 4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5억 9천만 원을 돌파했다. 지난 8일 기준 가입자는 1,017명으로 집계됐으며, 민간 앱 이용 대비 약 6,500만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익을 높이고 소비자 이용 문턱을 낮추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명절 기간 대형 유통 채널로 집중되는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설 이벤트의 핵심은 기존의 평일·주말 상시 할인 혜택과 모두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평일(월~금) 이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명절을 맞아 최근 극심한 피해를 일으키는 신종 스캠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지난 9월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에 주로 사용되는 대포폰, 악성 앱, 피싱 사이트 등 범행 수단 차단에 주력했다. 통합대응단 출범 전과 비교하여 범죄 이용 전화번호 차단은 484% 증가했으며, 악성 앱 차단도 317% 증가했다. 그 결과,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투자리딩방 사기, 대리구매(노쇼)사기, 팀미션 부업 사기, 연애 빙자 사기 등 이른바 신종 스캠 범죄는 여전히 큰 피해를 낳고 있다. 투자리딩방 사기는 미리 만든 허위거래소 사이트·앱 등을 이용해 조작된 수익률을 보여주며 피해자를 유인하고, 투자금을 편취하는 유형의 범죄이다. 피싱범들은 증권사 등의 공식 사이트나 앱을 사칭한 유사 사이트·앱을 통해 투자를 권유하므로, 피싱범이 보낸 인터넷주소(URL)를 통해 접속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리구매(노쇼) 사기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사칭하며 식당, 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외 유통망을 통한 신종 마약의 국내 유입·확산을 차단하고, 지능화·국제화되는 초국가 마약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종 마약류' 확산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국내 일상으로 침투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신종 마약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국내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밀반입 차단, ▵국내 유통망 단속, ▵마약범죄 예방, ▵국제공조를 한 묶음으로 연결한 종합 대응체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종 마약류 범죄는 대부분 온라인 유통시장을 통해 손쉽게 거래가 이뤄지고, 비대면 방식으로 배송되는 등 국민의 일상으로 손쉽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ㆍ식료품 등으로 신종 마약류가 위장된 상품 형태로 국내에서 유통된 사례가 확인됐고,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액상 원액이나 혼합된 카트리지 형태로 유입되어 국내 유통되고 있다. 신종 마약류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은 검거 인원이 ’24년 10,326명(76.4%)에서 ’25년 10,896명(81.6%)으로 증가, 압수량은 ’24년 381kg에서 ’25년 448kg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에서는 2월 10일 경찰청, 법무부, 금융위원회, 대검찰청,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죄수익 환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죄의 경제적 유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실질적 피해 회복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기관별로 초국가범죄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 업무계획과 공조 방안을 공유하는 등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월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한 범죄자 67명*의 범죄수익을 확인하여 14억 7,720만 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신청했다. 범죄자들의 재산을 확인하고, 범죄수익을 철저히 추적하여 보전하기 위해 시·도청 범죄수익전담수사팀 7개 팀(29명)을 투입했으며,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범죄자의 재산과 관련된 자료를 총 193건 요청·회신받고, 금융사 등에는 영장을 집행하여 562개 계좌의 거래 명세를 확보해 면밀하게 분석했다. 다만, 송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범죄수익을 현지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1일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별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방문지는 △백구 스마트팜 혁신밸리, △새만금 농생명용지(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김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지평선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등 총 4곳을 방문했다. 특히,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관해 운영하고 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오는 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은 올 하반기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요 현안 사업과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유통 분야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태원 구청장과 구포시장 상인회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내어주시는 상인들게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없이 언제든 편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하영)는 설 명절 기간 중에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18일 명절 특별 프로그램 “빨(빨간날) 리(이곳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중 문을 닫는 시설이 많은 상황에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동네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명절의 의미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18일 오후 1시 40분과 2시 50분, 총 2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7층 낙동고니 영유아 놀이실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설날 세배 콘셉트의 포토존 운영 ▲덕담 카드와 함께 전하는 새해 복주머니 증정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명절의 정취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하영 센터장은 “설 명절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11일 완주군은 삼례시장과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풍수해보험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구로구가 이달 11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구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6개 자매도시(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를 포함한 35개 지자체와 53개 농가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한우, 굴비, 과일, 지역특산품 등 250여 개 품목과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먹거리장터에서 잔치국수, 어묵, 부침개, 호박죽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참여 농가별 판매 수익의 5% 이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단순한 소비의 장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구민과 농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하고 연간 수선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노후 주택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4곳의 6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예비 중학생 자원봉사활동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청소년 시기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올바른 참여 방법, 활동 기록 관리 요령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미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는 지난 10일 부산 중구를 방문해 설맞이 성품(라면 140박스,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지역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남항동 서예교실 수강생들로부터 재능기부로 제작된 입춘첩 약 220부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입춘대길 만사형통(立春大吉 萬事亨通)’이라는 글귀가 담긴 입춘첩을 직접 제작해, 새해를 맞은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9일 개최되는 ‘2026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에 동참하여 주민 복지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제작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붓을 잡고 한 장 한 장 써 내려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수강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지 사업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