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13일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인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다산북스)’가 출간됐다고 밝혔다. ‘만금빌라’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고 현재는 땅을 파는 건축업자로 살아가는 주인공과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고고학자인 아들의 갈등과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개인의 상처와 세대 간의 충돌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이강원 작가는 고창군 신림면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20년 장편소설 ‘아버지의 첫 노래’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소년의 강’, ‘중정머리 없는 인간’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3월18일에는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만금빌라』 출판기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문학으로 계승·확산하는 데 의미가 큰 상이다”며 “‘만금빌라’가 많은 독자들에게 고창의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이 되길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올해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 구민안전보험은 등록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해 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모든 구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상해의료비 ▶상해사망 장례비 ▶온열질환 진단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등 4개 항목이다. 올해 온열질환 진단비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를 신설했다. 상해의료비의 경우, 실손의료보험 미가입자는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장한도를 높였고,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도 입원에 한해 20만 원 한도 내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이고,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 구민안전보험과 부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은 보행 중 넘어짐, 낙상 등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중심으로 보장하고, 시민안전보험은 화재, 자연·사회재난 등 대형재난 중심으로 운영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둔 5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위문품은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 거주하는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해마다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전 직원이 동참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왔다. 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담아 위문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 하겠다.” 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인공지능(AI)과 신산업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청소년 AI교육 및 신산업 직업체험’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반송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는 참여 모집 공문을 발송해 학교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학교별 1학급씩 총 4학급(80명)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 유망 직업 체험과 창의적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로봇축구와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교실 등 체험 중심·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협업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는 지식의 양보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무료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냉방기 클린UP 건강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냉방기 세척 비용 부담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처음 실시된 지난 2025년에는 321가구에 무료 세척 서비스를 지원하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수급 형태, 세대원 수, 연령, 가구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전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지원의 형평성을 위해 2025년 사업 수혜 가구는 이번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냉방기 1대에 대한 완전 분해 세척 서비스다. 실외기 세척과 소모품 교체, 천장형 냉방기 세척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가구에는 에어컨 세척 전문 자활기업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체감 경기와 운영 여건 등에 대해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한수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오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구에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2·3 계엄 선포 당시 군 청사를 폐쇄한 사실이 없고 평소와 같은 청사 방호 조치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군 청사는 평소에도 야간 시간대에는 당직자 중심의 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당일도 당직자 4명이 통상적인 방호 업무를 수행했다. 고창군은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청사 폐쇄 조치가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에 해당한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군은 “평상시에도 이루어지는 통상적 야간 방호 조치를 마치 특별한 폐쇄 조치인 것처럼 왜곡해 내란 동조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공세”라며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불의에 맞섰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이어온 고창은 불법적 비상계엄에 단호히 대처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내란 동조’로 왜곡하는 것은 근거 없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1900년대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작성된 초기 기독교 기록물들의 역사적·사료적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다. 12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학계 교수, 서지학 전문가, 유물 소유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대기록유산 학술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 고증 결과 ▲삼례제일교회 ▲소농교회 ▲계월교회 ▲위봉교회 등이 소장한 기록물은 초기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남녀평등 교육, 3.1운동 등 당시 완주의 사회 변화와 근현대사 주요 사건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료적 가치가 입증된 기독교 기록유산을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보존 가치가 특히 큰 일부 기록물은 장기적으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승격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기독교 근대기록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로덕 선교사 관련 자료 발굴 등 소중한 기록물들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지난 9일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감전시장, 덕포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전반과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제수 및 농축수산물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아울러 장을 보러 나온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경제의 현장” 이라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 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저출생,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인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구 위기 극복과 안정된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중장기 목표로,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 10대 세부 목표, 96개 추진 과제를 마련해 인구 감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 19개를 포함해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2026 아이 조아 FESTA in 사상’ △중장년 일자리(냉난방기 종합세척 관리 인력 양성 교육) △사상구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조성 사업 △사상공원 키드키득파크 조성 사업 등이 있다. 사상구는 출산·보육·일자리·고령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촘촘히 확대하고,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과 문화 다양성 수용을 통해 사상구만의 특색 있는 인구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반여2·3동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주민 공모사업은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취지 아래 주민 스스로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시행하는 것이다. 지난해는 공모에 선정된 2개 팀이 지역 특화빵 개발, 파쇄지를 재활용한 소형 화분 개발에 나서기도 했다. 올해도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사업 규모와 목적에 따라 ‘일반공모’와‘기획공모’로 나뉘며, 일반공모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비교적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반여2·3동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획공모는 도시재생 방향성과 연계한 심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마을경관 개선, 지역 공간 활성화 등 보다 확장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반여2·3동 주민 5인 이상 모임이나 단체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5시 신평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하구청장, 최금식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행사 중 부산광역시장이 격려차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SB선보(주)와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사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명절 맞이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에 활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8억 7,0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9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함께 돌보자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 홍보 효과 역시 모금 확산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사하구에 기탁된 성금은 부산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생계비·의료비·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하구가 자체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사업 ▲은둔형 청소년 지원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도 활용된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중 모금 기간은 종료됐지만, 사하구는 연중 상시 기부를 접수받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 등은 사하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2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농업정책 이해 제고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익직불 및 수급조절용 벼 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농가당 130만원을 지원하는 소농직불금과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원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눠진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제고, 쌀 적정생산 유도, 논 이용률 향상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대상으로 ha당 50~75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하여 밥쌀 시장으로부터 사전 격리하는 사업으로, 밥쌀 공급부족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밥쌀용으로 전환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 주요 개정사항으로 전년대비 ①노인장기요양 등급자에 대한 의사진단서 추가 서류 제출, ②전략직불사업 하계조사료 외 2 품목 단가 인상 ③두류 세부품목 정비 및 지급조건 추가, ④ 전략작물직불 수급조절용 벼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2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을 비롯해 고창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창출장소, 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전북은행 고창지점,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고창지부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 및 지역 여성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시장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고창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여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병행하여 시장을 찾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환급행사 기간 동안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장날에만 운행하던 전통시장 셔틀버스를 행사 기간 내내 매일 운행하며 전통시장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노쇼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추진하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