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9일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천6백만 원을 투입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접근을 차단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5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노력이 있거나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여가 활동과 목공문화 활성을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화순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창의 목공 체험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DIY 가구 제작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맞춤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소품과 소형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또한, 관내 보육시설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수업”을 병행해 보다 많은 군민이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비와 체험료는 품목에 따라 참가자가 일부 부담한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목공의 즐거움과 나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체험과 생활 밀착형 목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버스승강장을 연중 쾌적하게 관리하는 정기 청소에 돌입해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영암군민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버스승강장을 전면 관리하는 정기 청소용역에 들어간 것. 용역 기간 지붕형 버스승강장 497개소는 일반청소를 4회 실시하고, 176개소에는 물청소도 병행한다. 버스 이용객의 사용 빈도가 높은 스마트쉘터 8개소는 32회의 집중 관리로 위생 수준도 한 단계 높이기로 했다. 승강장 의자, 벽면, 거울,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T), 냉난방기 필터 등 내부 시설, 승강장 주변 2m 이내 바닥까지 청소가 이뤄진다. 불법 광고물과 낙서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와 잡초 등 각종 오염물 치우기도 병행된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버스승강장은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 시설이다. 정기적·체계적 청소와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유해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방학 기간 청소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숙박업소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과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 사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점검 기간 동안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청소년 보호의 취지에 공감하며 점검과 안내에 협조했으며,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내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은 사후 단속보다 사전 안내와 계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읍 청년회는 지난 8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희망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읍 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과 즉석국 세트, 라면, 응급 의료 상자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4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다. 물품은 명절을 앞둔 가정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 위주로 준비됐다. 특히 청년회원들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김남진 무안읍 청년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청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과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도 이어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불 20채를 전달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1998~2007년 출생)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문화복지비는 자격 요건 확인 후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영화·공연·학원 수강·여행 등 문화·여가 관련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구매나 타 시·도 사용은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0년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새장터화목마을에서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궐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남촌애온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보드게임, 3D펜 체험, 우쿨렐레 연주, 요리교실, 마술 수업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8월 설립된 새장터화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오산시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아직 ‘어울터’ 공간이 조성되기 전 단계인 만큼, 현재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 조성 이전부터 주민과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오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방학 중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즐겁게 참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자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8개 동 ‘누구나 돌봄’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개요 ▲동 담당자의 역할 및 업무 절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참석해 지난해 10월 개통한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도입 목적을 비롯해 ▲이용자 신청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담당자들이 플랫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오염 우심지역과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 사전 예방 단계(2월 9~13일)에는 오염 취약 사업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각 사업장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해 환경관리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주요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집중 감시 단계(2월 14~18일)에는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오염행위 신고 및 민원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공장 밀집 지역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불시 순찰을 실시해 폐수 무단 방류, 쓰레기 불법 소각,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 행위를 중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6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권을 증진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해 7월부터 제9대 아동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6차 임시회의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이 심폐소생술과 응급 대응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의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뉴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실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친구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부시장 주재로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노후 전기배선 및 가스시설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확보 상황 △소방차 진입로 장애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 이번 신청안이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착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6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소속 리더교사 22명을 오산진로진학상담 사업 운영을 위한 리더교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리더교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오산 지역 청소년의 진로·진학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되며, 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준비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교육재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만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비롯해, 고등학생 대상 대학 전공 탐색 프로그램 '얼리버드', '오산유니버스캠프' 과정 중 진로 설계 상담 등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오산 지역 고등학교의 이해’를 주제로 한 리더교사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학생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컨설팅 사례와 학교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위촉은 오산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중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솔리드 커머스로부터 겨울철 방한용품인 넥워머 300개를 기탁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보호와 일상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솔리드 커머스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넥워머를 전달했다. 복지관은 기탁받은 넥워머를 오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방한용품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솔리드 커머스 소인수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솔리드 커머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람다움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