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프리드' [권충언 기자] (주)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는 차별화된 장례시스템과 고객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장례문화를 혁신해 온 대한민국 1등 상조기업이다. 전국 180만 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한 프리드라이프는 상조서비스에 이어 투어, 렌털, 전문장례식장 운영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토털 라이프 서비스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2002년 설립된 프리드라이프는 낙후되어 있던 국내 장례문화 시스템을 개선하고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는데 주력해왔다. 고객의 부담을 줄인 납입 프로그램 개발과 제휴 멤버십 프로그램 제공, 업계 최초의 브랜드 ‘프리드(preed)’ 론칭 등 브랜드 차별화를 이뤄냈다.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일궈온 프리드라이프의 선수금 규모는 9121억 원(19년 상조업체 주요 정보공개)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소비자가 상조회사에 납입한 선수금의 가장 안전한 보전 방법으로 평가되는 은행 지급보증계약을 제1금융권 4개사(우리은행, 신한은행, 수협은행, KEB 하나은행)와 체결함으로써 서비스의 안정성을 제고했다. 프리드라이프는 2017년 전문장례식장 브랜드
우리샵 [권충언 기자] 우리샵(https://www.woorishop.com)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거대 자본에 의해 구축된 쇼핑몰과는 달리 세상 모든 가정의 소비플랫폼에서 출발하는 소비자가 주인인 새로운 플랫폼으로 여기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마진은 90%가 구매 당사자인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우리샵은 판매자형, 소비자형, 사업자형 창업이 누구나 가능하며 판매자형 창업자에게는 종합 쇼핑몰이 실시간으로 세팅이 되는 쇼핑몰로 6년여 간 53만 가지의 제품이 입점했고 향후 3년 이내에 1천만 가지 이상의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가 입점한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판매자가 입점한 제품까지 내 쇼핑몰에 공급되고 내가 입점한 제품이 팔리지 않고 다른 판매자의 제품이 판매되더라도 나에게 소득이 발생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보다는 각자가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마진에 신경 쓰게 되고 디자인도 직접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업종 및 상품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전통적인 쇼핑몰을 분양하는 방식에서 발생하는 가입비와 월간 유지비 형태가 수익이 아닌 순수하게 상품의 소비에서 오는 수익 방식은 새로운 온라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우리샵은 단골 소비자를 STA
현대솔라에너지 [권충언 기자] 태양광 전문 업체 현대솔라에너지(주)(대표 염기훈)가 2019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GPBA)을 받았다. 현대솔라에너지(이하 현대솔라)는 태양광발전사업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솔라는 태양광발전시공기술로 세계 시공업체와 경쟁하여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발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라비아(필립모리스 공장) 태양광발전소 400KW급을 올해 준공했다. 세계 시장에서 중소기업 시공업체의 경쟁력 확보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 수출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라크 전역 건물 위(관공서, 학교) 태양광발전소(2GW예상) 시공을 2019년 11월 최종 승인을 받았다. 현지답사 및 이라크 정부 관계자와 여러 차례 미팅을 한 후, 지난해 가을 현대솔라를 방문해 실적을 확인하고 이뤄낸 쾌거라 할 수 있다. 이라크의 경우 송전망이 부족하여 전력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태양광발전소를 통하여 해당 지역에 전기 공급을 확충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염 대표는
수일개발 '다나인슐린펌프' [권충언 기자] 당뇨병 치료기 제조기업 수일개발의 '다나 인슐린 펌프(DANA Insulin Pump)'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제품으로 통한다. 다나 인슐린 펌프의 역사는 지난 1979년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가 휴대용 인슐린 펌프를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서울대에서 처음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했고, 이후 품목허가 인증을 비롯해 ISO9001·EN46001·ISO13485·CE0120 인증을 취득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과 유럽연합(EU)에서도 승인을 얻었다. 또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 펌프를 개발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앞서 상용화에 성공했다. 수일개발의 인슐린 펌프가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되는 이유다. 인슐린 펌프 전문 치료 병원을 비롯한 지역 병원들과 함께 인슐린 펌프의 안전한 사용과 올바른 당뇨병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수일개발(http://www.sooil.com)은 지난 2017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53회 유럽당뇨학회(EASD)에서 신제품 '다나RS'<사진>를 새롭게 선보였다. 다
[권충언 기자] 고용노동부가 국회 본회의에서 ‘공인노무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되어 국회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시행일: 공포 후 6개월 후). 이번 개정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공인노무사의 직무 수행과 관련하여 2회 이상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경우, 2회 이상 직무 정지 3년의 징계처분을 받은 후 다시 징계 사유가 있어 공인노무사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영구등록취소의 징계처분을 하도록 하였으며 영구등록취소의 징계처분은 공인노무사 결격사유로 하였다. 또한 징계 대상을 개업노무사에서 공인노무사로 확대하고 공인노무사회 회칙을 위반하거나 직무 여부와 관계없이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도 징계사유에 포함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공인노무사의 직무를 업으로 행할 수 없는 자가 해당 직무를 수행한다거나, 수행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였다. 김대환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이번 ‘공인노무사법’ 개정으로 공인노무사의 책임성 및 윤리성이 강화되어 근로자 및 기업 등이 보다 양질의 노동관계 법률 서비스를
[권충언 기자] 좋은땅출판사는 ‘엄마가 딸에게 가르쳐 주는 알짜 아파트 투자 성공기’를 출간했다.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도 ‘부동산의 흐름’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경제의 거대한 흐름 아래 부동산 시장과 정책이 시대마다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짚어 볼 줄 알아야 앞으로의 추세를 전망해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실제 아파트 투자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각색한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역사와 그 흐름 속에서 ‘알짜 아파트’를 가려낼 수 있는 팁을 가르쳐 준다. 책 속에서 부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양가 부모의 사업 부도와 암 투병, IMF 사태로 인한 해고 등 무수한 역경을 겪어 왔지만, 1970년대 중반부터 ‘알짜 아파트’를 시기적절하게 사고팔며 20억원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경제 부흥기라는 시대적인 배경이 있긴 하지만, 부동산은 시대를 불문하고 지금도 여전히 ‘은행 적금보다 나은 투자처’이기에 오늘날에도 통한다. 아직 부동산 투자 초보자라면 이 책을 통해 알짜 아파트 골라 보는 안목을 쌓아 보자.
[권충언 기자] 한화생명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통해 2040세대 여성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을 15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여성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주요 암 진단이 확정되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유방절제 수술 자금과 유방재건관련 수술자금으로 각 5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미용상의 이유로 관심이 높아진 하지정맥류도 보장해준다. 하지정맥류 진단 시 1회 입원당 30일 최고 한도 내에서 1일당 2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하며 수술 1회당 50만원을 보장한다.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은 한화생명이 2월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토스와 업무 제휴를 맺고 지속적으로 출시해 온 미니보험 중 세 번째 상품이다.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은 비대면으로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도 토스 앱을 통해 1분 만에 가입할 수 있다. 대면 가입을 꺼리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한화생명 장덕보 고객유입CPC팀장은 “이번
[권충언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콴텍주식회사(이하 콴텍)가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최초로 키오스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방식이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떠오르면서 키오스크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직원을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상품 주문이 가능한 키오스크의 편의성 때문에 프라이빗뱅커(PB) 및 자산관리사들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투자 상품 추천·관리를 해왔던 금융사들 또한 디지털 금융키오스크 서비스에 눈길을 주고 있다. 콴텍에서 출시한 ‘해외 투자 도우미 센터’ 무인화 플랫폼은 키오스크 사용자의 투자 성향 파악과 자산 배분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보고서를 제공한다. ‘해외 투자 도우미 센터’는 증권사의 요청에 따라 고객 투자 성향 파악, 비대면 계좌 개설, 주문 시스템 탑재가 가능하며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고객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한 투자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콴텍은 해당 키오스크를 금융 지점, 공항, 전철 역사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공급해 대중들의 편리한 투자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계속하여 디바이스 공급을 넓혀가겠다는
[권충언 기자] 중국 마케팅 및 판매망 구축 서비스 제공기업 재미와의미가 운영 중인 한차이나가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 개편의 핵심 중 하나는 중국 내에서 자사몰 운영에 가장 많은 기업들이 사용 중인 솔루션 ‘유잔’의 국내 기업들의 중국 역직구 브랜드관 구축과 관련한 모집 및 초기 구축 운영을 맡게 된 것이다. 유잔은 중국 내에서 440만개가 넘는 쇼핑몰을 구축 운영 중인 중국 최대 솔루션 기업이다. 유잔은 중국 솔루션사 중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직접 중국 시장 진출을 할 수 있는 역직구 기능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기업이 국내 사업자와 계좌로 손쉽고 빠르게 중국 자체 쇼핑몰을 여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만의 온라인 네트워크 마케팅 툴과 오프라인 상맹(공급자-셀러간 모임)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숍 개설과 중국 마케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열렸다. 유잔과 더불어 그간 국내 면세점 업계의 유명 브랜드들의 샤홍수 해외 브랜드 관을 직접 운영 중이며 자체적으로 타오바오 해외 직구관 또한 운영해 옴에 따라 그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많은 국내 브랜드들의 중국 진출을
[권충언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살 수 있는 1인 가구 맞춤형 신선육 ‘상상정육’ 8종을 출시하고 B2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상상정육’은 정육점에 가지 않아도 집 앞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신선육 제품이다. 1인가구 맞춤형 소단량 제품이어서 구매 부담도 없다. 제품은 CU 편의점 내에 별도로 비치된 특별 제작 냉장고와 냉동고에 보관돼 최상의 신선도가 유지된다. ‘상상정육’은 냉장육 4종과 냉동육 4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소 살치살 구이, 소 부채살 스테이크, 한돈 삼겹살 구이, 한돈 목살 구이 4종과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척아이롤 스테이크, 소 목심 찹스테이크, 소 갈비살 구이 4종이다. 냉장육은 별도로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며 냉동육은 캠핑이나 여행시 장기간 휴대하기에 용이하고 가성비 또한 뛰어나다. 금천미트는 ‘상상정육’ 출시와 함께 2018년 도입한 ‘고기맞춤 주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본격
[권충언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어획부터 가공까지 직접 관리해 믿을 수 있는 크릴오일 ‘크릴리오’를 출시했다. 크릴오일은 크릴에서 추출한 오일을 캡슐 형태로 정제한 제품이다. 항산화물질인 아스타잔틴과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있으며, 뇌세포의 구성성분이면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질이 들어 있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크릴오일 제품들은 외국의 크릴 원료를 수입해 가공하는 형태로 생산된다. 반면 ‘크릴리오’는 세계 최대 선단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1위 수산기업 동원산업의 세종호가 청정지역 남극해에서 직접 어획한 신선한 크릴을 동원만의 노하우로 생산, 가공까지 모든 공정을 철저한 관리 감독하에 제조 생산된 제품이다. 동원산업의 노하우가 담긴 선망어업으로 어체의 손상을 최소화하였으며, 선상에서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후 냉동한 크릴을 국내로 들여와 해동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건조 후, 오일을 추출하기 때문에 산패를 막고 신선함을 그대로 보존한다. 동원F&B는 모든 공정 과정을 동원의
[권충언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및 ‘신 잔액 기준 코픽스’ 출시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연내 한차례 더 기준금리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매매를 앞둔 사람들이 최적의 시점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또한 수년 전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이라면 갈아타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이자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시점으로 은행별 최저금리가 아닌 본인이 실제로 받게 되는 실질금리를 확인해야 한다. 이에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모기지맵이 은행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실질금리 조건에 대해 밝혔다. 기준금리 인하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는 변동형 주담대의 금리가 내려갔지만 아직까지는 고정금리(혼합형) 주담대가 낮기 때문에 신규대출 및 갈아타기 시 고정금리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느새 최저 2.4%대까지 내려간 고정금리는 2015년 판매했던 안심전환대출 금리(2.55% ~ 2.65%)보다도 낮은 상황으로 변동금리와 격차가 상당해 고정금리 선호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담대 고정금리는 금융물 5년채를 기준으로 하고 은행별 가산금리가 더해져 결정된다. 6월 21일 금융채 5년물 평균금리 1
[권충언 기자] 삼아항업(대표 길영옥)은 12일 영상지도 식별력을 극대화한 10cm 해상도의 전 국토에 대한 고정밀 항공영상지도 제작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10cm 해상도는 피사체의 10cm를 픽셀(점) 하나로 인식하는 공간해상도(spatial resolution)를 의미한다. 항공영상지도는 여러 원인으로 왜곡될 수 있는 피사체들을 보정해 하늘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것처럼 만든 지도다. 이번에 제작된 항공영상지도는 정확한 위치 결정과 지형 지물의 왜곡, 기복에 따른 변위보정을 마쳤으며, 각종 공간정보 시스템에 탑재해 활용할 수 있다. 삼아항업은 10만㎢가 넘는 국토 전역을 10cm 해상도로 촬영하기 위해 총 470여회, 12만㎞ 이상의 촬영 비행을 진행했다. 항공영상지도 제작을 위한 후속 보정 작업에는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다. 소규모 지역에 해상도 10cm급 항공촬영이 진행된 적은 있으나, 전국이 항공영상지도 한판으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아항업은 이 고정밀 항공영상지도가 각종 지리정보시스템(GIS)에 탑재돼 다양한 공공분야의 정책수립·집행에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삼아항업은 8월경 항공영상지도 플랫폼인 &lsq
[권충언 기자]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고내열성 절연물을 활용한 열차용 견인전동기를 개발했다. 현대로템은 높은 온도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절연기능을 수행하는 ‘Class 220’ 절연내열등급의 전동차 및 고속차량용 견인전동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Class 220 절연내열등급은 국제규격에 따라 주위온도 대비 최대 섭씨 220도 높은 온도에서 절연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절연시스템 등급을 말한다. 현대로템은 높은 온도의 열차 운행 환경을 요구하는 글로벌 추세에 따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2년에 걸쳐 국내 최초로 Class 220 등급의 견인전동기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견인전동기의 절연내열등급은 Class 200이었다. 현대로템이 개발한 견인전동기는 주위온도 보다 220도 높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내열기능을 갖춰 열대기후 지역과 국내 여름철 폭염에도 열차 운행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경량화 설계로 기존 제품 대비 약 5% 중량을 저감해 차량의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개발로 현대로템은 Class 220 등급을 받아 유럽(ABB, 지멘스), 일
[권충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영양사 국가시험 위반행위별 응시제한 세부기준을 담은 ‘국민영양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정한 방법으로 영양사가 국가시험에 응시하거나 국가시험 시 부정행위를 한 사람에 대하여 3회 범위 내에서 영양사 국가시험 응시를 제한하는 ‘국민영양관리법’이 개정공포(2019년 4월 23일)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정비하는 취지이다. 입법예고하는 ‘국민영양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수험이 정지되거나 합격이 무효가 된 사람에 대하여 처분의 사유와 위반정도 등을 고려하여 최대 3회까지 영양사 국가시험 응시를 제한할 계획이며 위반행위별 응시제한 횟수 세부기준은 다음과 같다. 국가시험 응시제한 기준에 따라, 위반행위와 응시제한 횟수 1회는 시험 중에 대화·손동작 또는 소리 등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행위, 시험 중에 허용되지 않는 자료를 가지고 있거나 해당 자료를 이용하는 행위, 제12조제1항에 따른 응시원서를 허위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행위이다. 또한 응시제한 횟수 2회는 시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