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울산 중구 다운동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나섰다.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오전 11시 다운시장 내 운곡6길 1에 위치한 안승떡집(대표 송재호)와 태화강국가정원길 107에 위치한 부림해물손수제비(대표 신승진)를 잇따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이순희 다운동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시우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준 두 곳의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중구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천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고자 가게 수익 중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개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 나눔 참여를 독려해 왔다. 지역 내 11번째와 12번째로 잇따라 가입한 안승떡집과 부림해물손수제비은 이번 달부터 전체 수익금 가운데 3만원을 다운동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센터장 안준호)는 4월 16일 오후 3시 울산과학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유수경)와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울산과학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증가하는 청년의 자살률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취업난, 감염병 유행의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생의 정신건강증진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 청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 자살예방교육 ▲ 이동 상담실 운영 ▲ 정신건강 스크리닝 및 고위험군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안준호 센터장은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취업난, 연애, 대인관계 등 이 시대 청년의 우울감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의 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울산 남구는 오는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간‘2021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는 경제, 사회발전에 따른 사회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시민 생활의 양적, 질적 측면까지 파악하여 지역 균형발전, 복지 시책 추진 등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관내 55개 조사구 1,100가구의 가구주 및 만15세 이상 가구원으로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각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며, 인터넷조사를 원하는 가구는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조사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발열체크를 실시함은 물론 각 가구 방문 전에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후 응답자와 일정한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조사가 진행되지만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을 적극 이행하며 응답가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분들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이임 고미경, 취임 이상득)는 16일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서동욱 남구청장, 박민호 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이 날 고미경 이임회장은 지회장을 비롯한 10년간에 걸친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이상득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 상호간 유대를 강화하고 남구의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많은 봉사를 해오신 자유총연맹 여러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치하한 뒤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이 ‘국리민복’의 가치관을 실천하여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울산 남구는 17일 청소년안전망 사례관리 대상자와 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나무로 짓는 꿈’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울산남구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목공체험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기초 목공 이론과 함께 나무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실생활에 필요한 캄포 도마를 만들며 창의성과 협동심은 물론 가족 간 소통하고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목공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특히 이번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 안전 수칙 등 사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체험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득 등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됐지만,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라고 말했고, 부모는 “가족과 함께 협동해 작품을 만들면서 스마트폰과 게임중독으로 단절되었던 대화와 소통을 다시 잇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원하지도, 선택하지도 않았으나 감당하기 힘든 위기에 일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울산 북구는 15일과 16일 지역 유치원 23곳과 초·중·고교 44곳 교육경비보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경비보조금 개요와 정산처리기준, 운영상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실수하기 쉬운 회계처리 매뉴얼을 요약한 핵심설명서와 사업집행 및 보조금 정산처리기준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필요할 때 마다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67곳에 교육경비보조금 5억원을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학교 교육경비보조금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주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양질의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5억원 외에도 초·중·고교 무상급식, 고등학교 무상교육, 신입생 교복비, 학교운동부, 초등학생 생존수영 지원에 총 41억원을 지급, 공교육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울산 북구 아동의회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진행한 아동권리헌장 영상만들기 온라인 워크숍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조별 동영상 내용과 주제문장을 소개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시청했다. 또 올해 아동의회 기획사업인 우산 대여사업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3개 분과로 나눠 아동의회 홍보방법과 비대면 회의활동 등에 관해 논의했다.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참여권을 보장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가지 원칙 중 아동의 참여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2019년 제1대 아동의회를 시작으로 현재 제2대 아동의회가 활동중이다. 오는 6월에는 제3대 아동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개인 맞춤형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스포크 직화 오븐 AI’를 16일 출시한다. 삼성전자 직화 오븐은 오븐 위쪽의 72개 에어홀에서 내려오는 강력한 열풍이 음식 표면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직화열풍’,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 기능, 촉촉한 찜 요리를 위한 ‘3중 스팀쿠커’ 기능 등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쉽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새롭게 출시하는 비스포크 직화 오븐 AI는 차별화된 조리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고 감각적인 비스포크 색상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직화 오븐 AI는 사용자의 사용 습관에 따라 모드 순서와 온도가 자동 조정되며, 새롭게 적용된 ‘대화형 알림창’을 통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23가지 요리의 조리 과정을 쉽게 안내해준다. 또한 자주 하는 요리의 조리법을 ‘나만의 레시피’로 저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빅스비 음성명령이나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온도·
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 2종을 출시했다.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은 100% 국산 닭고기를 사용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느끼하지 않도록 개발했으며, 물결무늬 튀김옷으로 치킨 본연의 바삭한 맛이 살아있는 치킨이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을 적용해 10분~12분이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맥주 안주로 집에서도 손쉽게 방금 튀겨낸 맛있는 치킨을 맛볼 수 있다.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은 크리스피치킨과 핫크리스피치킨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 배달 치킨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 2종을 출시했다며, 뛰어난 맛과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제품이라고 밝혔다.
기아가 8일 K8의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K8은 3월 23일 시작한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8015대가 계약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이달 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총 2만4000여 대가 계약됐는데 이는 기아가 연간 국내 K8 판매 목표로 설정한 8만 대의 약 30% 달하는 수치다. 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준대형 세단을 다시 정의한다. 기아는 8일 오전 11시부터 기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K8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온라인 발표회를 중계했다. 혁신적인 외장과 운전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실내 공간 K8 디자인 필름 영상은 기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3월 공개한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해 K8의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되는 개념을 결합해 만들어내는 새로운 효과로, 서로 대조되는 조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초고성능 프리미엄 사계절용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컴포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 엔페라 슈프림은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AU5’와 ‘엔페라 RU5’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함뿐만 아니라 향상된 주행성능까지 제공하며, 승용차부터 대형 SUV에 장착 가능한 22인치까지 출시된다. 먼저 엔페라 슈프림은 강성이 강화된 블록 디자인을 통해 차량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타이어 숄더 안쪽부터 트레드 중앙까지 패턴 블록의 배열 설계를 최적화해 주행 중 저소음을 구현해냈다. 여기에 최적화된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 설계 및 사이프(타이어 표면에 새겨진 미세한 가로 홈)의 밀도를 개선해 빗길과 눈길에서의 차량 주행 안정성을 향상했으며 고성능 신소재 컴파운드 적용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마모 성능을 구현했다. 더불어 블록 강성 설계로 어떠한 차종에서든 핸들링 및 내구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3월 국내 7만3810대, 해외 30만211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7만592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3% 증가, 해외 판매는 28.6% 증가한 수치다. 판매량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공장 생산 차질 및 판매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 때문이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국내판매 현대자동차는 3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7만38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9217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이어 아반떼 8454대, 쏘나타 6233대 등 총 2만3982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897대, 투싼 4985대, 싼타페 4274대 등 총 1만9706대가 팔렸다. 특히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넥쏘는 934대 판매되며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이전 최다 판매 기록: 2020년 4월, 795대).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310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스티펠사가 개발한 165년 전통의 독일 피부 과학, No.1 보습 크림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환절기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줄 시트 형태의 보습 및 진정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요즘 같은 환절기 하루에도 몇 번씩 온도와 습도가 크게 변하며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이렇게 민감해진 피부는 장벽 약화로 인한 건조, 트러블, 칙칙함 등의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습을 채워주는 ‘DMT 크림 마스크’와 진정 케어가 가능한 ‘레드 수딩 AI 릴리프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DMT 크림 마스크’는 피지오겔의 대표 제품인 DMT 크림의 기술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를 그대로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깊은 보습 충전 효과를 선사한다. DMT 크림에서 느낄 수 있던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목화 씨앗 안쪽의 여린 솜털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시트는 피부 자극을 줄이고 촘촘하게 얼굴에 밀착된다. &l
현대차의 새로운 MPV(다목적차량, Multi-Purpose Vehicle) 프리미엄 크루저(cruiser) ‘스타리아’의 사전계약 계약 대수가 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100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준중형 세단 및 SUV 시장의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반떼, 투싼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상회하는 수치로 스타리아가 기존 MPV 시장의 외연을 승용 시장까지 확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반떼 1만58대, 투싼 1만842대). 현대차는 스타리아가 혁신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스타리아 라운지는 주행감 및 편의안전 사양을 극대화한 고급 모델로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 라이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충언 기자]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의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유지를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사회봉사단과 주택관리사협회 순천봉사단 등 지역사회 단체들과 연계해 재가장애인 가정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방충망 등과 안전 손잡이 및 기타 편의성을 높이는 공사를 진행했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진행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당사자의 만족도가 높은 재가복지사업 중 하나로 장애인들의 안전과 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남○○(지체/중증) 대상자는 “집 수리를 하고 싶어도 금액적인 부분도 그렇고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원을 받게 되어 도움을 준 모든 관련 담당자에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한나 관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거주 환경이 열악한 가정의 불편 사항이 최대한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