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시 강화군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시설원예분야 ‘2021년 연동하우스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연동비닐하우스는 하우스 여러 채를 연결하고 내부 칸막이를 제거해 시설 농업의 규모화·자동화를 실현하면서도 방열 면적과 바람의 압력을 줄여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원예시설현대화,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ICT 스마트팜 사업과 연계가 가능해 사계절 농산물 생산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3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며 하우스의 신청면적은 1,650㎡ 이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 분야는 농업 환경 변화와 기상이변 속에서도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농업생산시설 확충과 에너지 절감 영농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시 강화군이 고품질 강화섬 고추의 생산‧유통을 위해 고추 건조기와 세척기를 확대 지원한다. 고추건조기·세척기 지원사업은 농협과 협업으로 지역 내 고추재배농가에 청결한 고품질의 건고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건조기와 세척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월 건조기·세척기 신청을 받아 당초 예측 수요 400대를 넘는 720대를 신청받았다. 이에 지난달 유천호 군수와 관내 농·축·수산업 분야 조합장이 모여 농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고추건조기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1차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2억 2천2백여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고추건조기를 신청한 전체 농가에 대해 이달 중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추건조기를 지원받은 내가면의 한 농업인은 “고추 건조기로 고추 수확철 발생하는 장마와 태풍 피해로부터 건고추 생산 여건을 개선하고 일손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몇 해동안 긴 장마, 태풍, 병해충으로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농·축·수산업 분야 조합장들과 함께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익산시 왕궁리유적전시관이‘백제 왕궁 ICT 역사관’조성 공사로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시는 전시관 내 ‘백제 왕궁 ICT 역사관’조성 공사를 본격 착수해 오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세계유산 왕궁리유적의 보존관리 차원에서 국비와 도비·시비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전시관 리모델링과 가상체험관 조성 공사도 함께 시행된다. 또한 전시물을 안전하게 이전하고 세계유산 도시 위상에 걸맞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관 내 이미 예정된 교육과 체험 행사의 경우 휴관 기간 상관없이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이후 새로 개관될 주요 전시관은 역사전시실과 가상체험관, 발굴 체험실로 구성된다. 특히 역사전시실에서 선보일 '키네틱 실감 미디어 룸'은 국내 박물관에서는 최초로 구현되는 기술로써 백제 왕궁의 조성과정과 발굴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가상체험관에서는 문화유산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과거 역사를 실제처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익산시가 서동농촌테마공원 내 봄맞이 새 단장을 통해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서동농촌테마공원에 있는 전통농경체험관 내 실내 재정비와 이야기 동산의 계절 꽃 식재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전통농경체험관에는 제기, 팽기 등의 전통 놀이기구와 새끼틀, 써레, 홀테 등 전통농기구, 맷돌, 돌확, 병아리어리 등 전통 생활용품 70여종을 새롭게 전시해 어른들의 과거 농경문화에 대한 향수와 어린이들의 체험·관찰을 위한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서동선화 이야기동산은 지난 가을부터 8천여본의 꽃잔디를 지속적으로 보식·이식해 기존보다 촘촘하게 만개한 꽃잔디 경관을 조성했다. 이어 무궁화동산 가꾸기 사업을 통해 아사달과 사임당, 화양목, 영산홍과 같은 다양한 무궁화품종부터 우리나라 국화 등 총 4천300여주의 꽃 식재로 동산을 다채롭게 꾸몄다. 이밖에도 지난해 3월부터 개관한 동물체험관(액션하우스)은 알파카, 사막여우, 비단구렁이 등 250여마리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어 동물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가정의 달인 오는 5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전라북도와 남원시가 각종 사회지표 측정을 위한 전북 사회조사를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련 정책 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1 남원시 사회조사는 남원시의 표본 조사구(1,005가구)내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시·도 공통, 시 특성 항목에 관해 총 8개 분야 60개 문항으로 구성돼 이뤄진다. 조사원이 각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항목에 대해 질문한 후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가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상 엄격히 보호되며, 본 조사가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각종 정책개발을 위해 진행되는 만큼 조사원이 해당 가구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옹진군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어르신 돌봄지원을 위한 연간기획사업으로「“할아버지, 할머니! 저희 왔어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5가구를 선정하여 정서적 지지활동 및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 지원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덕적 중・고등학교 학생자원봉사자의 가정방문 활동을 통해 추진됐다. 금번 4월에는 콩나물 재배기 키트 지원과 대상가구 외부청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경로당도 운영되지 않고 자녀들의 방문도 뜸해져 사람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집에만 있는 게 답답했는데 콩나물 재배기 덕에 소소한 재미를 느꼈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이번 사업은 덕적중・고등학생들의 참여로 세대간의 소통이라는 의미가 더해진 사업이다”며, 코로나19로 대면사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어르신에게 좀 더 다가가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남원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하여 친환경차인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 이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 20대 보조금을 지원하며, 차량규모에 따라 최대 경형 150만원, 소형 260만원, 대형·기타형 330만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까지 3개월 이상 남원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이나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취약계층 등 우선보급 물량을 전체지원물량의 10% 별도 배정하여 지원하며, 지원대수를 초과하여 신청, 접수될 경우에는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4월 21일까지 판매대리점(영업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 후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금년도부터는 A/S 확약 보험이 가입된 전기이륜차만 보조금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남원시 환경과 또는 전기이륜차 제작사별 판매점(영업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남원시립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대출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을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시책으로, 노약자 · 임산부 · 장애우 ·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 등이 우선순위 대상이나, 남원 시민이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책배달 서비스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내, 시립도서관 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유선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1인(세대)당 5권씩 15일간 대출 가능하고, 대출과 반납이 모두 우체국 택배로 이루어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남원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과 그 밖의 제약으로 외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책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여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박성일 완주군 군수가 16일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은 만큼 현장행정의 방역 강화와 진단검사의 최대한 확대, 백신접종의 신속한 추진 등이 필요하다”며 “특히 방역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방역지침 준수 등을 독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하며 사회적 피로감이 누증되고 있지만 반드시 4대 대유행만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선제적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그동안 관리와 관심 밖에 있던 소규모 사업장이나 인력시장, 방문판매 등 방역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방역지침 준수 등을 독려해야 할 것”이라며 “의사회, 약사회 등과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이상증후가 있으면 곧바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궁극의 방역 성공열쇠는 백신접종의 신속한 추진”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공급물량의 최대한 확보와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전주여고 교사로 재직 중인 김순덕 작가는 자신의 첫 작품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15일 전주시에 따르면 김순덕 교사는 지난 2~8일 전북예술회관에서 연 자신의 첫 작품전시회 ‘서정을 그리다’ 판매금 전액인 435만원을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위기청소년 등 법과 제도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위기가정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사람’은 전주형SOS 긴급지원사업, 사랑나눔간병비 지원사업, 전주사람은행, 코로나19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 등 전주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순덕 교사는 “작은 금액이지만 작가로서 열린 첫 작품전시회의 판매금을 보다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전시회를 찾아와 주시고 작품을 구매해 주신 분들과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선뜻 성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함께 모인 것”이라고 전했다. 유창희 이사장은 “첫 개인전이었던 작품전시회의 판매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면서 “기부해주신 성금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미추홀구 인권위원회는 16일 4·19혁명 기념일을 앞두고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추홀구 인권위원회는 성명서에서 미얀마 시민들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불복종운동을 지지하며 미얀마 군부를 향해 시민학살을 즉각 중단하기를 호소했다. 특히 전쟁으로 인해 더욱 피해가 클 여성과 어린이들 안전과 권리보장을 촉구했으며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을 향해 미얀마 군부에 대한 재정적, 군사적 지원을 중단할 것도 요구했다. 미추홀구 인권위 관계자는 “우리는 국민 힘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역사적 경험이 있는 만큼 미얀마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며 “특히 인권도시 미추홀구는 미얀마 민주화 투쟁에서 있을 시민, 노약자 안전과 인권문제를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수봉공원 일대가 별빛을 주제로 서로 다른 형태로 꾸며져 수봉별마루로 재탄생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수봉공원 인공폭포에서 야경 명소화 사업 2단계 준공식을 가졌다. 점등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봉공원 야경 명소화 사업은 지난 해 불을 밝힌 수봉공원 송신탑일원 야간 경관사업의 연장사업으로, 수봉공원 전체를 수봉별마루라 명하고 별빛을 주제로 서로 다른 8가지 형태로 꾸며진 야경사업이다. 별빛을 따라가며 만나는 수봉공원의 여덟 이야기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탄생의 별, 별빛의 꿈, 별빛 산책 및 별빛어울림 등 홀로그램과 레이져 조명, 미디어파사드 등을 이용해 도심숲을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간으로 연출했다. 특히 수봉공원 인공폭포는 바위를 배경으로 삼아 미추홀구의 역사와 수봉공원의 탄생을 영상으로 표현하여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다. 수봉별마루 운영시간은 평상시에는 일몰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별빛어울림(수봉공원 인공폭포)의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8시, 9시 두 차례 8분간 상영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미추홀구가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한 ‘찾아가는 규제애로 신고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권혁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규제애로 해결단을 구성, 기업 현장을 찾아 제조업 신·증설 투자 규제, 형평성 없는 정부 지원책,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 신산업·신기술 관련 규정 미비 등 불합리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발굴한다. 발굴된 내용 중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법령 제·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처리 결과는 3개월 이내에 제안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까지 대상을 확대 하는 ‘소상공인 인정기준 개선’ 등 6건의 규제사항을 발굴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제출했다. 이밖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서도 규제를 발굴하고 지역 경영자협의회 등 기업 관련 회의나 간담회 등을 활용한 규제개혁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미추홀구 홈페이지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서도 언제든지 신고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우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1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이 더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가득 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7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30주 동안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해결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 13세대에 관내 반찬가게와 협조해 매주 4~5가지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지원한다. ‘사랑가득 반찬 지원사업’은 우아1동 특화사업으로 그동안 복지대상자들이 가장 필요하고 수요가 많은 게 반찬 지원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식사해결이 어려워 영양불균형이 우려되는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 전달을 통해 식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신체적인 건강을 도모하고, 안부를 살핌으로써 정서적으로 지지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대자인 건강사랑 후원회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최명환 우아1동장은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다음달 29일까지 인천과 서울, 경기 지역 14~19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동물, one(동물과 하나되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1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동물, one(동물과 하나되다)’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캠페인 활동과 재능 기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 대응을 위해 비대면과 대면 방식의 활동을 혼합해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동물을 사랑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11월까지 10회에 걸쳐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과 외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