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사)푸른인천가꾸기운동시민협의회과 함께 지난 15일 솔안공원에서 마을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꽃의 아름다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5개년 계획 중 3차년도 사업이다.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사업은 5년간 매년 4월에 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소재한 솔안공원, 솔밭공원, 양지공원, 샘말공원, 늘봄공원 5개 공원을 대상으로 마을 숲을 가꾸는 사업이다. 올해는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회원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많은 주민들이 오고 가는 솔안공원에 철쭉, 연산홍, 회양목 등 800주를 심었다. 내년에는 주민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솔밭공원과 양지공원에 꽃나무 1천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고영철 연수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꽃과 나무를 단순 식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주민들이 마을 숲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주인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연수구는 현수막 광고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도시미관 개선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 확충에 나선다. 원도심의 노후된 6단형 지정 게시대 4개소를 교체하고 6단형 4개소, 저단형 30개소 등 34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등 오는 6월까지 총 38개소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2018년부터 지역 내 노후된 현수막 지정 게시대의 교체 설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9개소 중 45개소를 인천시 표준디자인을 적용해 교체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고려하고 인천시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지정 게시대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고 쾌적한 도시경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완주군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리밀을 무상공급했다. 16일 완주군은 ‘우리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우리밀 제품 1차 공급을 지난 15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사)우리밀살리기운동 전북본부‧우리밀영농조합법인 사업 담당자와 ‘우리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신청한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원아 1960여명에게 관내 우리밀 관련 업체에서 생산하는 부침가루, 국수, 라면 등을 무상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육시설, 가공체, 밀 생산농가에게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이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66개소의 어린이집‧유치원이 신청했다. 50인 이상의 어린이집‧유치원은 2차에 걸쳐 공급되고, 50인 미만의 기관은 이날 공급이 완료됐다. 2차 공급은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이 사업은 미래의 소비자들인 원아들에게 다양한 우리밀 제품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완주군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공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청소년 창의 과학 메이커 교실’을 연중 수시 운영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의 청소년 창의 과학 메이커 교실은 ▲3D프린터 모델링 ▲드론 ▲유니맷 목공 ▲3D펜 ▲로봇 ▲코딩 ▲봉제 ▲오감창의공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해당자, 초등학생(4~6학년), 중·고교생으로 5명이상 팀을 이루어 1일 1프로그램 신청가능하다. 안형숙 사회경제과장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는 매년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며 “무한상상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 미래의 꿈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이) 청사 옥상에 지난 15일부터 독특한 기(旗)가 매달렸다. 연희동 주민자치회를 상징하는 ‘주민자치회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희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은상)는 지난 15일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옥상에서 ‘주민자치회기’게양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실시한 로고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동 주민자치회기를 제작했다. 서구에서는 최초로 동 청사에 ‘주민자치회기’를 제작하고 게양하는 것이라고 주민자치회는 설명했다. 조은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기’게양은 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성을 타내고 소속감을 강화하고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연희동의 좋은 변화를 이끌어 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상이 연희동장은 “서구 최초로 동 청사에 주민자치회기가 게양된 것은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마을이라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연희동 주민자치 활성화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동구는 인천시의 2021년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 사업 공모에 ‘AI 로봇을 통한 스마트한 지역돌봄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되어 시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은 해당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이나 시민의 편익 향상을 위한 주민·민간기업과 함께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에 구에서는 아동친화도 조사의 시민·교사·구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의 아동의 권리 보장 및 돌봄 강화와 디지털 뉴딜의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돌봄으로 아동이 행복한 인천 동구”추진 원년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시책 발굴을 통해 아동에게 꿈을 주는 동구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AI 로봇을 통한 스마트한 지역돌봄 시스템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돌봄 로봇에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를 삽입(동화, 동요 등)하여 로봇 200대를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배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동구는 15일 인천광역시 중·동구약사회으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광역시 중·동구약사회 회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으로서, 천명서 회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해 장애인과 노인, 여성 , 다문화,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해 달라”고 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평소 안전한 의약환경을 만들기 위한 약사님들의 노고와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서구는 새 학기 중간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의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스터디카페 64개소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3주간 방역수칙 이행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3월 29일부터 시행된 세분화되고 강화된 기본 방역수칙의 계도기간이 11일로 종료됨에 따라 방역수칙 점검뿐만 아니라 안내 홍보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일 3회 이상 주기적 시설 환기(환기 대장·시간 게시) ▲일 1회 이상 소독(소독 대장 작성) ▲열람실 등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푸드존 등 정해진 장소 제외)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여부 ▲좌석 한 칸 띄어 앉기(칸막이 설치된 경우 제외) ▲단체룸은 수용 가능 인원의 50%로 인원 제한 및 22시 이후~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등이다. 또한, 서구는 이번 특별점검이 끝난 뒤에도 상시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방역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스터디카페 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동구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 소외계층에 단열·창호공사, 보일러·냉방기기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일반저소득가구로 자가, 임차 구분 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나,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사업으로 지원 받은 가구, LH 등 공공임대 주택거주 가구 등 일부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액 국비보조를 통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노후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벽체·창호를 개선하거나 효율이 낮은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으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가구당 최대 31만원까지 에어컨(벽걸이)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참여신청은 4월 23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032-770-6393)나 한국에너지재단(1670-765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 동구는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공무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요약 정리한 「신규공무원 생활 가이드북」을 제작해 참고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있어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각 부서별 자료 취합을 거쳐 엮어낸 가이드북은 내부행정망 및 전자문서시스템 사용법, 공문서 작성법 등 실무를 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적인 사항은 물론 동구의 역사를 포함한 일반 현황, 예산제도에 대한 사항, 인사운영 및 교육훈련제도 등이 230여 페이지 분량으로 총망라되어 있다. 완성된 가이드북은 구에서 사용하는 내부행정망에 온라인 자료로 게시되어 있어, 신규공무원은 물론 참고하고자 하는 직원은 누구나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이번 가이드북 제작과 관련해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매년 가이드북의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임용시 가이드북을 활용한 자체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 신규 공무원은 교육에서 “선배들에게 무언가를 물어보고 싶어도, 내가 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15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범국민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김대근 부산시 사상구청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지목했다. 부평구는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지역사회를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해 2021년부터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초보 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이 보다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천형 어린이집 선정 및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이돌봄 지원,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초등돌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부평구가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100㎡ 미만 소규모 음식점 4천655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 및 안내를 진행한다. 아울러 19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제 시까지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이번 홍보 및 지도점검은 최근 타 시·도의 소규모 음식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지역 내 음식점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개인안심번호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수기 출입자 명부와 동시이용가능인원 게시문, 방역관리대장 등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출입자 명부 관리, 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대장 작성, 모든 식당과 카페 22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100㎡ 미만 음식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부평구는 지난 1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청천4지구와 부개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위원장인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비롯해 경계결정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했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경계설정 기준에 따라 청천동1-2 일원 136필지 18만4천460.1㎡와 부개동12-17 일원 81필지 1만9천44㎡에 대해 심의하고 경계를 결정했으며, 구는 토지소유자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했다. 위원회에서 결정한 경계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부과·지급하게 된다. 아울러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정리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종이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게 될 것”이라며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에 현재 진행 중인 부평·부개지구, 십정1지구에 대해서도 토지소유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시 부평구가 19일부터 지역 내 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려는 주민은 정부 보조금 외에 인천시와 부평구로부터 보조금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은 설치하려는 건축물의 용도가 주택일 경우에만 해당되며, 정부의 2021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 승인을 받은 주민에 한해 1가구 당 한가지의 에너지원 설치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가능한 설비는 태양광(3kW),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4종류며, 신청자 주택에 적합한 에너지원을 선택하면 된다. 태양광 3kW 설치 시 설치비용(461만 원)의 약 74%를 국비와 시비, 구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민이 부담해야하는 금액은 약 121만 원이다. 3kW의 태양광 설비는 한 달에 약 300k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가정 내 전기 사용량에 따라 한 달에 약 4~5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에너지원별 지원비용 및 신청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부평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인천시 강화군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시설원예분야 ‘2021년 연동하우스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연동비닐하우스는 하우스 여러 채를 연결하고 내부 칸막이를 제거해 시설 농업의 규모화·자동화를 실현하면서도 방열 면적과 바람의 압력을 줄여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원예시설현대화,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ICT 스마트팜 사업과 연계가 가능해 사계절 농산물 생산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3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며 하우스의 신청면적은 1,650㎡ 이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 분야는 농업 환경 변화와 기상이변 속에서도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농업생산시설 확충과 에너지 절감 영농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