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디즈니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알라딘>은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며 개봉 34일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3: 파라벨룸>과 인기 호러 시리즈 <애나벨 집으로>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알라딘>이 예매율 26.4%로 개봉 5주차에 다시 예매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토이 스토리 4>는 예매율 22.6%로 2위를 차지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존 윅 3: 파라벨룸>은 예매율 18.4%로 3위에 올랐다. 900만 관객을 돌파한 봉준호 감독, 송강호 주연의 <기생충>은 예매율 10.7%로 4위를 차지했고 컨저링 유니버스의 7번째 작품 <애나벨 집으로>는 예매율 6%로 5위에 올랐다. 김래원 주연의 정치 액션 드라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예매율 5.2%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진생코인을 개발한 진삼코리아는 17일 실물 자산과 암호화폐의 융합에 성공한 진생코인(GSH)이 7월 1일 빗크몬(BITCMON)에 정식 상장한다고 밝혔다. 진생코인은 동양에서 약초, 건강식품 분야의 천년 왕좌를 지키고 있는 인삼을 가상화폐 기술과 융합한 것이다. 코인을 구입하는 순간 일정 비율(33:1)로 상응한 양의 삼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는 사실상 코인의 최초 구매자들에게는 구매금액과 동일한 가치를 보장해주는 제도다. 진삼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수매청구 제도는 거래소에서 코인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매청구를 통하여 투자금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진생코인(GSH코인) 고객은 코인 거래 시 언제든지 삼으로 수매청구가 가능하다며 고객이 삼 수매청구 시 코인회수 후 즉시 현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코인을 100만원어치 매수 후 코인가 하락이나 개인의 사유로 코인을 매도할 시기가 도래하면 언제든지 진생 사이트에서 수매 청구를 신청, 본사가 코인 3만3333을 회수 후 100만원을 반환하는 시스템이다. 진삼코리아는 보유자들의 투자리스크를 제로화 시켜주는 이 수매청구 시스템은 현재 특허 출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1위의 IT유통사인 에쓰씨케이(SCK Corp., 대표이사 이승근)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고 18일 밝혔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조직의 규모에 관계없이 조직의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 인증을 통해 조직은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으며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인식을 강화할 수 있다. 에쓰씨케이는 ISO 37001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ISO 37001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부패방지 방침 선포와 교육, 부패리스크 식별 및 평가, 부패방지 목표 수립 및 관리, 내부 심사 등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의 도입과 정착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에쓰씨케이의 이승근 대표는 “이번 ISO 37001 인증 획득을 통해 당사의 부패방지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천명할 수 있게 되었다”며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이 조직
ASUS(이하 ‘에이수스’)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ROG를 통해 ‘E3 2019 AMD Next Horizon’에서 소개된 세계 최초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기능이 탑재된 43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발표했다. 해당 스펙을 소화하기 위해선 대부분의 게이밍 모니터들은 복잡한 드라이버 구성과 여러 비디오 신호 포트 연결이 필요했지만 이번 모니터는 4K(3840 x 2160) 해상도에서 144Hz의 초고속 주사율을 Display Port 1.4 하나로 가능케하는 압축기술인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기술을 탑재하여 시각적인 손실이 거의 없이 고해상도, 고주사율을 구현한다. 이번에 발표한 모니터는 43인치의 대형 스크린과 함께 AMD Radeon FreeSync™ 2 HDR 기능을 통해 GPU 프레임을 부드러우면서 끊김 없는 영상을 제공하여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어 대화면에 144Hz 프레임을 기반으로 HDR를 즐길 수 있다. VESA Display HDR 1000규격을 지원하여 기존 SDR의 영상보다 어두운 부분을 보다 어둡게, 밝은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 플렉스(KIA FLEX)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월 단위 요금 129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K9, 스팅어, 카니발 하이리무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교체해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니로EV를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는 기아자동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로 기아자동차는 17일부터 서울 지역에 한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철저한 점검 과정을 통해 관리되는 차량을 제공받기 때문에 정비 및 소모품 관리에 따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보험료·자동차세 등 차량 관련 비용도 별도로 들지 않아 기아의 프리미엄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설계되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예약하면 되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탁송 받을 수 있다. &ls
대한민국 올림픽 응원단인 레드엔젤이 16일 우크라이나와 최종 결전을 펼칠 대한민국 남자 축구를 응원하기에 위해 폴란드행 비행기를 탔다. 레드엔젤은 폴란드에 300만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일을 하고 있어, 이번 결승전 티켓을 우크라이나 응원단에서 선점을 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박용식 응원 단장이 이끄는 레드엔젤 응원단은 더 늦기전에 폴란드로가서 티켓을 구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폴란드로 향해 출발을 했다. 레드엔젤 정양국 고문은 “지금은 무조건 응원의 힘을 보태야 할 때이다. 결승전 티켓은 온라인에서 이미 매진이된 상태라는 소식을 듣고 레드엔젤은 응원에 합류하기로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레드엔젤은 1983년 멕시코에서 멕시코 기자의 눈에 한국팀 모습이 마치 ‘붉은 악령(Red Furies)’ 같다고 표현한 것을 한국에서 ‘붉은 악마’라고 번역하면서 응원단 이름을 ‘악마’로 사용하게 되었고, 그 이후 ‘4000만이 붉은 악마가 될 때 까지 SK가 함께합니다’라는 카피로 TV광고를 쏟아 내며 전 국민이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악마의 뿔을 달고 모두가 열광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고객들의 변액보험 관리를 위해 ‘내 몸에 꼭 맞는 변액보험관리 iFIT(이하 아이핏)서비스’를 업그레이드 론칭 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핏은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적립금 및 수익률 조회, 펀드 변경, 펀드 운용에 도움 되는 금융시장 정보, 펀드 수익률 조회 등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웹 서비스로 2018년 11월 론칭했다. 이번에는 펀드 수익률 조회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가입한 상품에서 선택할 수 있는 모든 펀드유형의 기준가와 기간별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스스로 각 펀드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면서 직접 펀드 변경을 하거나 상담이 필요할 경우 아이핏에서 바로 담당 FC(재정 컨설턴트)에게 연결된다. 오렌지라이프 모바일센터나 사이버센터 매뉴를 통해 접속하거나 가입절차 필요없이 간단한 휴대폰인증만으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변액보험을 가입한 고객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변액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2차월에는 변액보험을 이해하고 관리방법을 안내하는 웹툰으로 웰컴 메시지, 3차월에는 펀드 편입비율 변경방법을 담은 웹툰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총 165억원을 복합지원센터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에 투입한다. 복합지원센터는 같은 업종의 소공인 밀집도가 높고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며,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2곳의 지자체를 올해 선정한다. 2022년까지 총 10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복합지원센터는 규모의 영세성, 설비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에게 스마트장비 활용 및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규모 작업장에서 구비하기 어렵고 신소재 개발이나 샘플제작에 필요한 특수설비와 첨단기기를 구축하여 3D설계, 역설계, 이미지 모델링, 제품설계, 디자인 등 장비활용과 제품개발을 지원한다. 둘째 온라인 판매, SNS 마케팅 등에 필요한 콘텐츠(사진, 동영상 등)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우수소공인 제품 전시·판매장도 구성하여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셋째 소공인간 협업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협업공간을 조성하고, 소공인 제품에 대한 이해 제고와 구매욕구 제공을 위
[권충언 기자] 기아자동차는 7월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차명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당당하고 강인한 소형 SUV를 연상시킨다. 기아자동차는 차명 ‘셀토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가 갖춘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주행성능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기아자동차는 ‘셀토스’의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동일 차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V 프로페셔널’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글로벌 SUV의 기대주인 ‘셀토스’의 출시를 계기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SUV 라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각 차급별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스포티지(준중형 SUV) △쏘렌토(중형 SUV) △모하비(플래그십
[권충언 기자]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정신이 강한 인재를 데려오겠습니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독일 현지에서 취임 후 첫 글로벌 인재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신 부회장은 주말 CHO(최고인사책임자) 노인호 전무 등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메이라 호텔에서 열린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등 주요 10여개 대학 및 연구소의 석·박사 및 학부생 30여명이 초청됐으며 신 부회장은 이들에게 직접 회사를 알리고 비전을 공유했다. LG화학은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CEO가 직접 주관하는 채용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유럽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유럽은 전통적으로 화학·소재 분야에 강점이 있는 국가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LG화학은 미래 성장동력인 전기차 배터리와 첨단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에서 인재확보에 나서게 됐다. 이날 참석한 인재들은 배터리 과학, 화학공학, 신소재공학, 생명과학 등 배터리와 소재, 바이오 분야의 전공자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LG화학은 현재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전기차
[권충언 기자] 손에 땀을 쥐게 했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지나 다가오는 6월 2일 결승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호텔스닷컴이 모기업인 익스피디아 그룹 차원에서 실시한 ‘축구 여행 트렌드(Football Travel Trends)’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2월부터 한달간 전 세계 축구팬 1만6500명(한국인 표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축구팬들은 평균적으로 연 6회 축구 경기를 직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약 3회는 해외 원정 관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 경기 직관을 위해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는 바르셀로나(30%), 런던(20%), 마드리드(20%), 바르셀로나(20%) 등 유럽권 도시들이 다수 꼽혔다. 한국 축구팬들의 경우 맨체스터(32%), 서울(32%), 바르셀로나(31%), 런던(24%) 등을 꼽아 글로벌 응답 결과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축구 경기 직관 시 가장 가보고 싶은 경기장을 묻는 질문에는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누 스타디움(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올드 트래퍼드(11%), 잉글랜드 축구
[권충언 기자]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연계 해주는 솔루션 기업 미국 ‘지터빗(Jitterbit)’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간 시스템연계는 물론 SaaS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SCM(공급망 관리)등 기존 내부 시스템(Legacy)과의 연계 수요도 최근 급증하고 있다. 지터빗 연계 솔루션은 기업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SaaS시스템 연계 기능을 미리 최적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서로 다른 시스템 간 연결을 위한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실제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 SaaS인 세일즈포스와 기존 ERP를 연계할 경우, 지터빗 솔루션을 활용하면 전문가가 없더라도 전문가가 1~2일 걸리던 개발작업을 30분 내로 끝낼 수 있다. 지터빗 솔루션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세일즈포스(고객관리/영업), 워크데이(재무/인사)를 포함, 1000개 이상 다양한 SaaS와 연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손쉽게 활용 할 수 있다. 삼성SDS는 지터빗과 사업협력을 통해 지터빗
[권충언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시장인 미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9일 미국 테네시(Tennessee)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위치한 테네시 생산법인에서 ‘LG전자 테네시 세탁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외부 인사로는 마크 그린(Mark Green) 미국 연방의회 하원의원, 빌 리(Bill Lee) 테네시주 주지사, 짐 듀렛(Jim Durrett) 몽고메리카운티 시장, 조 피츠(Joe Pitts) 클락스빌 시장,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이, LG전자에선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공장은 미국 현지 세탁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예정보다 6개월 앞당긴 지난해 12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017년 8월 착공한 이후 15개월 만이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125만제곱미터, 연면적 7만7000제곱미터 규모이며 약 600명이 근무한다. 총 투자금액은 3억6000만달러에 이른다. LG전자가 미국에서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테네시 세탁기
[권충언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군산(국가산단), 대구달성(일반산단), 동해 북평(국가·일반산단), 정읍 제3(일반산단), 충주 제1(일반산단) 등 5곳(이상 가나다순)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시설 재정비, 주거·복지·문화·안전시설 확충, 산업 공간의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실시하고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가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지자체는 국토교통부의 재생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구조고도화사업을 연계하여 사업을 시행한다. 선정된 산단은 국비 지원과 입지규제 완화(용적률·건폐율 상향 등), 인허가 의제 등 각종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산단 재생사업(국토교통부)은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 토지 이용계획(용도지역 등) 변경을 통해 면 단위로 재정비하며 국비&
[권충언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의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Camp One(이하 캠프원)’이 30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국내 최초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인 ‘캠프원’은 팀워크와 훈련을 뜻하는 ‘Camp’, ‘최초’와 ‘최고’를 의미하는 ‘One’의 합성어로 ‘Make the First: <최초, 최고를 만든다>’란 뜻을 담았다. 또한 e스포츠를 즐기는 모두에게 한화생명과 ‘Lifeplus’의 가치를 담아 ‘더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보다 건강한 e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써 기획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캠프원 개관을 통해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캠프원에서는 프로 e스포츠 선수로서의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선수들의 신체적, 정신적 훈련은 물론 프로게이머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캠프원은 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