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건의·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강수 시장이 복지관 내 경로식당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 5월 설치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 우산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경찰서와 원주교육지원청, 시민단체(안전보안관, 모범운전자회) 등이 동참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분야별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교통안전 분야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안전속도(30㎞) 준수, 주정차 금지’와 식품안전 분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위생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이 담겼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 ‘안전한바퀴’도 실시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퀼트 공예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 7일부터 7월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속초시 관내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손으로 만드는 공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창의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퀼트 공예는 여러 가지 천 조각을 이어 붙여 생활 소품과 장식품을 만드는 전통 수공예 기법이다. 감각적인 색채 구성과 손작업의 섬세함이 어우러지는 활동으로 수강생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해 왔다. 이번 강좌에서는 기초 바느질을 시작으로 조리개 가방, 파우치, 다이어리 커버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며 단계적으로 퀼트 기법을 익히게 된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참가 신청은 3월 12일부터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어르신들이 공예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영랑호 황톳길과 청초호 맨발 걷기길을 오는 3월 16일 재개장한다. 영랑호와 청초호 일원에 조성된 황톳길과 맨발 걷기 길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험형 산책로로 영랑호는 2024년 7월16일, 청초호는 2025년 8월 12일에 각각 개장했다.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7만 2천여 명,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은 3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개장 전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경운작업과 관수작업, 황토 보충, 화분 꽃 식재 등을 완료해 이용객들에게 한층 개선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물 고임과 미끄럼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난간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청초호 일원에는 흙먼지 털이기, 그늘막, 무인 계수기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청초호와 영랑호 맨발 걷기 길은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이용 권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의 2025년 관광소비액이 2024년 대비 269억 원 증가해 도내 시군 중 증가 규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속초시의 2025년 관광 소비 규모는 약 6,484억 원으로 도내 시군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액이 1위를 기록했으며, 증가율도 4.32%로 도내 상위권(5위)으로 분석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확인됐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으로 도내 시군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122만 명 증가해 증가 규모는 2위로 분석됐다.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도 4.94%로 상위권(5위)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시가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적 관광지로 입지를 넓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영, 공공위원장 박현주)는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시작을 응원해’ 행사를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가구의 중·고등학교 신규 입학생 7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준비에 필요한 학용품과 참고서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1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태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0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서윤창 위원이 태백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윤창 위원은 1995년 태백시 세무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행정안전부 지방세팀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지방세 조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지방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세 상담위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세 제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윤창 위원은 “태백은 제 공직 생활이 시작된 뜻깊은 곳이자 늘 마음에 남아 있는 소중한 도시”라며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다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안전캠프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의 올해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을 지난 3월 5일 시작한 결과, 모집 개시 40분 만에 4개 기수 800명 전원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의 높은 관심은 365세이프타운이 보유한 대규모 안전체험 인프라와 강원소방의 전문 교육 인력이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한 ‘가족 안전캠프’ 형태로 운영되면서 공익성과 체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안전 체험과 함께 지역 내 숙박·식음·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관내 소비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재단은 지역 주도형 문화예술교육 기획 프로젝트‘예술로 종횡무진’을 통해 지역 특성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참여 주체 간 네트워킹 활동을 강화했다. 올해는 지역 예술인들의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 매칭을 지원하는 워크숍 ‘밋업데이’, 횡성의 유휴자원과 지역 현안을 발굴하는 연구 프로젝트 ‘횡성문화예술실험실’, 지역 기획자들이 교류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기획자의 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횡성 지역에서 문화예술이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획자 주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 및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과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지부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접수에는 총 1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Netflix)‘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사찰음식 명장으로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등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고요하고 차분한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인원을 30명 소수 정예로 제한하여 운영의 질을 높였다. 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함으로써,‘관광이 곧 지역 경제의 활력’이라는 재단의 사업 철학을 실천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성덕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채원)는 10일 오후 3시 통장 50여 명이 참여해 도시정보센터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강릉시 도시 통합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스마트 도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시정보센터 상황실과 주요 운영 시설을 둘러보며 교통, 방범 등 다양한 도시 통합 관리 시스템의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련 홍보 활동에도 동참했다. 김채원 성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강릉시의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ITS 세계총회 개최를 적극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덕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10일 오후 4시,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과장급 전보 ▲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이강용 (李岡勇,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3. 16. 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1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발대 선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