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10일 광양읍 사곡리 인근 2번 국도 도로변에서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박광기)와 함께 330㎡ 규모의 꽃동산 가꾸기 봄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읍면동 임원과 회원 32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운동과 광양시 ‘시가지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연계해 시가지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사곡리 도로변 일대에서 주변 환경정비와 토지 정리를 실시한 뒤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기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해 시민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길을 만들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3월 1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른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는 2.5ha 면적에 편백나무(4년생) 3,750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광양읍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주차장이며, 실제 나무 식재는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인 이상일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하면 된다. 행사 참여를 위한 단체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산림소득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을 가꾸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자원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병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과 광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과 송·배전 설비를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현장지휘본부 구성 및 상황정보 실시간 공유 ▲산불감시원과 한전 순시자 간 산불 상황정보 공유 ▲송전선로 인근 마을 대표 등과의 연락체계 구축 ▲전력설비 인근 산불 접근 시 방어선 구축 ▲송·배전 설비 보호를 위한 차단 및 복구 협력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 활용 ▲긴급 상황 시 인력 및 장비 지원 ▲송전선로 인근 산림정비 사업 협력 ▲송전철탑 활용 산불감시 CCTV 설치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합동 훈련 추진 등 다양한 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총 3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브랜드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 중심의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명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최대 500만 원), 새싹(최대 1,000만 원), 열매(최대 2,000만 원), 돌봄(최대 700만 원) 단계로 구분해 활동경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을 최대 5회까지 차등 지원한다. 올해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8개 ▲새싹 4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 등 총 37개 사업이 선정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50만 원의 근로자 복지후생비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지역인재(전라남도 소재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 신규 채용 인원이 최소 3명이어야 한다. 단, 기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 기준은 ▲지역인재 채용(50점) ▲신규 채용(30점) ▲청년 채용(10점) ▲기업 노력도(10점) ▲유지율 가·감점(최대 5점) 등이다. 지역인재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반영하며, 신규 채용 항목은 전년 대비 근로자 수 증가율을 반영해 평가한다. 청년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청년 채용 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순천제일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마한 문화의 역사적 가치 규명과 고도 지정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마한 문화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마한문화의 고도 지정 추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호남고고학회, 반남마한유적보존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나주 마한권역은 반남고분군과 금동관, 자미산성 제사터, 오량동 가마터 등 다양한 유적이 분포해 있는 지역으로 마한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특정 시기의 정치 문화 중심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한 고도 지정과 마한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인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 참여자 2명과 우수 종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나주시는 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총 207억 원을 투입해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와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제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들장처럼 서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행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보성군은 민생 현장에서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 보성군은 2026년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군정의 출발점을 현장에 두다 2026년 새해 보성군의 첫 결재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니라 ‘구들짱 민생 대장정’이다.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올해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구들짱’이라는 이름에는 보성군이 지향하는 행정 철학이 담겨 있다.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행정. 여기에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공동체 문화의 의미도 담겼다.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다. △ 12개 읍면 325개 마을… 생활 현장으로 들어간 행정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실제 현장에서 빠르게 추진됐다.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민간인 통제선이 52민통초소로 오는 4월부터 이전됨에 따라 철원군에 소재한 승리전망대 DMZ안보견학 절차도 간소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강산 철길, 북한지역에 위치한 오성산을 비롯한 평강공원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인 승리전망대 견학은 현재 주 3일(월, 목, 토) 이루워 지고 있으며 개인은 하루전, 단체는 사흘전에 예약을 통해 일 3회(10:30, 13:30, 14:30) 중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정해진 날짜에 개인차량으로 승리전망대까지 이동해서 전망대 내․외부를 관람할 수 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승리전망대 견학절차 간소를 통해 접근이 쉬워진 만큼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5월부터 대량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년도 이전처럼 주 6일, 일 5회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할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년 3월 10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現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 등 오랜기간 공직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함께 공공기관·재정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이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지원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 평가하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제청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야간강좌 집중 편성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수시강좌를 대폭 확대하여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총 25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일과 시간 중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후 및 야간강좌 비중을 이전보다 대폭 확대 편성함에 따라, 낮 시간대 교육 참여가 불가능했던 잠재적 수강생이 퇴근 후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수강생을 위한 우선 모집(정원의 30%) 기간을 운영하여 기존 수강생 위주의 편성 현상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교육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이며, 신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좌별 상세 내용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3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준비 중이거나 영농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총 50명의 교육생이 등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김천시 귀농 정책 안내, 주 작목별 기초 영농 기술 교육, 귀농인을 위한 법률·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편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김천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 운영 방식을 개편해 보다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영농 중심의 귀농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농촌 이해 및 정착 중심의 귀촌 교육을 분리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준비 단계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시민 생활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조사는 김천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8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가구와 가족, 교육, 의료, 주거 및 교통, 환경, 지역사회 만족도 등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김천시 특성을 반영한 6개 항목 등 총 50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방문한 조사원의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어떠한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응답 내용은 통계자료로만 활용되도록 익명화 처리되어 개인이나 가구가 식별되지 않도록 관리된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실제 생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