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12월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도비 확보 성과를 점검하고, 부서별 미확보 사업을 분석하는 한편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역세권 개발과 관광, 재해 분야를 중점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2027년 정부 및 도비 예산 2천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세부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지방이양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확보가 필요한 26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으며, 총사업비는 4,285억 원, 이 가운데 국도비는 2,231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150억 원) △소양권역 관상어체험전시관 건립(195억 원) △국가지질공원(소양강 하안단구) 생태탐방로 조성(100억 원) △설악권 관광거점 조성사업(3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설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각남면은 지난 19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해운대우체국과 상호교류 간담회를 갖고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각남면과 부산해운대우체국0은 2024년 7월 17일 부산에서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협약 체결 직후인 지난해 가을에는 부산해운대우체국 직원들이 각남면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와 친환경 영농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도농 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들어서도 양측의 교류는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지난 3월에는 각남면에서 상호교류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교류 방향과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올 가을에는 부산해운대우체국 관계자들이 다시 각남면을 찾아 친환경 영농체험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산에서 열린 상호교류 간담회에서는 청도 농특산물 홍보를 비롯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청도 주소 갖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이 함께 추진됐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 최근 실시된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5명의 프로그램 강사가 활동 중으로 1일 평균 3개소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건강 체조, 미술 교실, 상담프로그램과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학대 예방 홍보, 무더위 쉼터 역할 안내, 불편 사항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 왔다. 특히,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2019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복권기금(기획재정부) 지원사업으로 선정 받아 추진 중이며 이사업은 경상북도에서만 추진하고 있으며, 청도군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확대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운영 방식과 경로당별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연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실히 사업을 추진한 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적정생산과 식량산업 육성 강화, 식량 관련 예산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주요 식량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청도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벼 재배 농가 대상 병해충 공동방제,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을 통한 영농 작업 효율 향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식량 생산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타작물 재배 확대, 전략작물 재배 유도 등 수급 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식량 자급 기반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기후변화와 농업 경영 여건 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군과 농업인이 함께 식량안보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에 노력해온 결과로, 청도군 농정 추진 방향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최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는 19일 온누리복지관 강당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청도군의 사회복지사,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총회에서는 기존 사회복지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지역주민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기호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는 청도군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청도군 복지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와 2026년 협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22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담양군이 추진할 핵심 사업으로는 ▲호남 상생협력사업인 경마공원 유치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국제명상센터 건립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향촌복지 서비스 확대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정철원 군수는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가사천·어사천의 개선복구 사업을 비롯해 담양읍과 고서면 일원의 하수도 정비 및 침수 예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철원 군수는 “2026년은 그간 쌓아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공직자가 원팀(One-Team) 정신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내년 원주시 예산 1조 7,412억 원이 지난 19일 열린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올해 대비 735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5,289억 원과 특별회계 2,123억 원으로 구성된다. 원주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에 집중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19억 원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보전 34억 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25억 원 △원주만두축제 8억 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했다. 또한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 51억 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47억 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22억 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 15억 원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 혁신 선도 24억 원 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적극 투자했다. 일반회계의 약 49%를 차지하는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대문구가 올해의 마지막 날인 이달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 0시 30분까지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2026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맞는 행사로 먼저 이화여자대학교 응원단 ‘파이루스’, 경기대학교 댄스동아리 ‘C.E.S’,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이어 보이그룹 몬트(M.O.N.T), 가수 싸이버거, 육중완 밴드가 출연해 시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정을 전후해서는 올해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거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박찬숙 감독과 쿠바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산체스 리베로 엘리자베스 주닐다 씨 등 올해 서대문구를 빛낸 인사들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어 관객들이 행복, 건강, 장수 등을 상징하는 6개 대형 공을 파도타기처럼 머리 위로 넘기는 새해맞이 퍼포먼스 일명 ‘행복300% 드림 치어스’에 참여해 희망의 2026년 첫 순간을 함께한다. 퍼포먼스 후에는 서로서로 새해 덕담을 나눈다. 행사 현장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운영한 세계 문화강좌 ‘나를 위한 멋진 하루’가 총 12회, 24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며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감톡톡: 나를 위한 멋진 하루’라는 주제에 맞춰 자기 계발과 치유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큰 인기를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이해교실 ▲등공예(라탄) 쟁반 만들기 ▲소리 명상(사운드배스) ▲다도 및 다식 만들기 ▲송편·김치 만들기 ▲성탄절 장식(리스) 및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강좌로 진행됐다. 참여 수강생들은 “새로운 문화를 배우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 사회와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는 공공급식과 직매장을 통해 공급되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먹거리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3일 오후 2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잔류농약 검사 대상 농가를 비롯해 지역먹거리 인증에 관심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경영기록장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진행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체계적인 관리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공공급식 및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해 96농가 200건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검사 이후 농가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지역먹거리 신뢰도 향상을 위해 생산농가와의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 민원콜센터 운영이 앞으로 2년 더 이어진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19일 민원콜센터 위탁 운영사인 KTcs와 재협약을 체결하고 민원콜센터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시민 중심의 고품질 민원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재협약의 배경이다. 당초 KTcs와의 위탁 운영 기간은 올해까지였으나 지난 8월 민간위탁 심의위원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재계약이 결정됐다. 이후 9월 시의회 동의를 거쳐 연장 운영이 확정됐다. 민원콜센터는 전문 상담사가 일반 민원은 물론 교통, 관광, 세정, 복지, 생활 등 다양한 분야를 부서 구분 없이 종합 안내한다. 지난해 8월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11만 건이 넘는 상담을 처리했다. 응대율은 96% 이상 자체 처리율은 62%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 상·하반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각각 97%와 94.6%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화가 여러 부서를 오가는 불편 반복 설명 불친절 등 기존 민원전화의 고질적 문제를 개선하며 시민 불편을 크게 줄였다. 단순한 민원 접수 창구를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2025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추진한 다양한 복지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 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협의체 주요 활동성과 보고, 읍면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각 지역에서 추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생생한 현장 화면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한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올 한 해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평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올한해 일궈낸 주력 정책분야에서의 성공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화천군은 올해 최우선 정책목표인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달성을 위해 안정적 주거환경 확충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10월 화천읍 신읍리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120세대를 준공한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하남면 거례리에 신혼부부 임대주택 10동 건립을 완료했다. 군은 내년에도 신혼부부와 청년세대들을 위한 보금자리 건립을 이어간다. 교육지원과 돌봄, 주거안정 정책을 동시에 가동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것이 화천군의 장기적 로드맵이다. 전략 육성 중인 파크골프 산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두드러졌다. 군은 국내 스포츠 종목 중 최초로 암 병력자만을 위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신설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당뇨와 혈압 등 기저질환자 대상 전국 파크골프 대회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날이 갈수록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천군의 암환자와 기저질환자를 위한 대회 신설 결정은 저변 확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9일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연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를 비롯해 학교, 소방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원협의회 위원으로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학습과 체험활동, 특별지원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차년도 프로그램 운영과 대상자 모집을 위한 홍보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각종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년 기준 관내 중학교 1학년, 2학년 청소년들을 모집 중이며 관련 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이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경북 내 43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평가로서, 전년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예산·장서·사서·공간·서비스 등의 정량평가와 특성화 사업에 대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은 평가지표 중 △장서의 충실성 △관장의 전문성 △공간과 시설 혁신 유형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 전자책과 학술DB 서비스 등 다양한 지식정보 자원의 지속적 확충 및 시설과 공간 개선으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과 시대 변화에 맞춘 독서 문화 프로그램 추진 성과를 대내외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