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8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온전히 간직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영광정씨 고택은 영광정씨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정착한 이후 400여 년간 대를 이어 유지·전승돼 온 주거 유산이다.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근대기 민족운동, 해방 이후의 사회사적 사건 등 근현대가 축적된 생활사 현장으로서 역사·사회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고택 터는 한국 풍수지리 전통에서 길지로 전해지는 ‘영구하해(靈龜下海)’ 형국 가운데 거북의 머리에 해당하는 지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풍수 사상 전한 인물로 알려진 ‘도선국사’의 언급도 전해진다. 현손 정도삼이 자신의 호를 ‘구정(龜亭)’이라 하고 고택을 ‘거북정’으로 칭해 온 점은, 풍수 인식이 가문의 정체성과 경관 인식에 반영된 사례로 해석된다. 건축 구성은 안채와 사랑채가 마당을 사이에 둔 二자형 배치로, 호남 지역 민가의 보편적 형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티디엘 김유신 대표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티디엘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본사를 두고 명품 강소기업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보호필름, 실리콘 시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주에 리튬이차전지 공장을 운영하여 핵심 소재 부품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유신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나눔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나주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기탁이 나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김유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KT의 사회공헌 기탁을 통해 노후 경로당 난방 환경 개선에 나서며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KT(대표이사 김영섭)로부터 노후 취약 경로당 난방 인프라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1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김윤명 안전재난과장 등 시 관계자와 KT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KT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에 지정 기탁되며 관내 노후 취약 경로당의 난방비 지원과 노후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2일 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林賑澤) 씨를, 이사장에 강헌(姜憲)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임진택 원장은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으로서 지난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예술인이며, 5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공연연출과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겸임교수직을 맡아 후학을 양성하고 경기아트센터 이사장으로서 문화예술 전문기관의 경영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신임 강헌 이사장은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20여 년간 성균관대, 단국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은 비상임 직위로서, 이사회를 소집하며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2005년에 설립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22일 인제생태여행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대응,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의 위기를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학습후기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바우처 이용 만족도와 학습성과, 제도 개선에 대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2026년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주애배움바우처’는 2023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된 시민 평생학습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023년 2천5백 명, 2024년 3천 명에서 2025년에는 지원 대상을 총 5천 명으로 확대했다. 참여 시민에게는 1인당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바우처는 컴퓨터 활용 교육, 외국어 학습, 취미·문화 강좌, 자격증 준비 과정 등 폭넓은 평생학습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관내 218개 교육기관이 참여해 시민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나주시는 시민들의 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총 1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해 △군민 체감도 △창의성과 적극성 △정책 확산 가능성 △규제개선 사례(가점)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를 진행했으며,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위원평가와 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에 가점을 부여하는 항목을 새롭게 마련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업기술과 박진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박진희 주무관은 하천구역 내 친환경 농가에 대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농업 소득 증대와 농가 활동 의욕 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성과는 2023년부터 인제군과 관계 부서가 법률 자문, 도 의견 제시,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황초등학교가 지난 19일,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에 학교 나눔 장터 수익금과 김장김치 3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성황초등학교는 지난 12월 3일, 사용하지 않는 의류·장난감·도서 등을 학생들이 직접 판매하는 ‘학교 나눔 장터’를 열어 경제·환경·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교육 활동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453,880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이 19일 김장 체험 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5kg짜리 30박스를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장수정 학생회장은 “나눔 장터 운영과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등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황용 성황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준비하는 뜻깊은 행사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며,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일 년 중 가장 설레고 낭만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오세아니아부터 조선 서화까지 시공을 넘나드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광양-뮤캉스’를 추천했다. 광양에는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포스코미술관 등 격조 높은 전시 공간이 곳곳에 자리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일몰 맛집이기도 한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현재 특별전 '마나 모아나(Mana Moana)–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가 성황리에 전시 중이며, 오는 23일에는 초대전'김선두–색의 결, 획의 숨'이 개막한다. '마나 모아나–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전은 프랑스 케브랑리-자크시라크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순회전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의 독창적인 예술과 신화, 항해 문화를 국내에서 깊이 있게 조명한다. ‘마나(mana)’는 조상의 신성한 힘을, ‘모아나(moana)’는 모든 생명을 품는 바다를 의미하며, 카누·장신구·의식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바다를 경계가 아닌 연결의 길로 바라보는 오세아니아 특유의 문화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2월 19일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지부장 이두식)로부터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광양시장과 재단 이사장,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두식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지부장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가정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보육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부모님들께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NH농협 광양시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광양을 만드는 데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 광양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지역사회의 굳은 약속이자 큰 응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전달된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품목을 접수하고, 지난 1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1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선정된 품목은 △나물밥묵자 △매실 워터젤리 △부추동결 건조가루 △로스팅차세트 △청매실원(2호세트) △홍쌍리 된장·고추장 세트 △김부각 선물 1·2호, 답례 1호 △목·어깨 온열찜질기 △전기방석 △손난로 △온열 찜질기 △전기담요 △황매수 워터젤리 △함초롬매실 선물세트 2호로 13개 품목이다. 이에 따라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71개 품목(46개 업체)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 추가 선정에서는 지난 11월 발사된 누리호에 사용된 핵심 구성품 중 하나인 히터를 개발한 파루전자의 전기방석과 손난로 등 온열 제품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또한 나물밥묵자와 매실 워터젤리 등은 1인 가구와 소규모 가구를 고려한 소포장 형태로 구성돼 간편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선정 결과는 광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신규 임용 예정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광양시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사회 적응과 시정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배 공무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공직생활 전반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조언을 전달했다. 교육 내용은 실제 공직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복무 및 보안 ▲공무원 노동조합의 이해 ▲생애복지플랫폼 및 ‘MY광양’ 앱 활용 ▲감사 지적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들려준 현장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설렘과 함께 걱정도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올바른 자세와 전문 역량을 갖춰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멘토링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역점사업 중 시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0개 뉴스를 발표했다. 시는 26개 부서에서 제출한 36개의 뉴스 중 자체 심사에서 선정된 20개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새올 행정시스템과 모바일 행정플랫폼 ‘MY광양’ 앱,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광양시 10대 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부터 5위에는 ▲광양시, 전남 유일 ‘4년 연속’ 인구증가 도시로 ‘우뚝’ ▲광양시 모든 행정서비스, 이제 ‘MY광양’ 앱 하나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미래 철강도시 도약의 전환점 마련 ▲광양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이 선정됐다. 6위부터 10위에는 ▲광양매화마을,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광양 섬진강재첩,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K-푸드’로 도약 ▲‘2024 지역발전지수’ 광양시, 전국 23위…지역경제력·주민활력 분야 ‘호남 1위’ ▲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지원 사업 첫 지원자 5명을 선정하고, 22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택시총량제로 인해 제한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 2025년부터 4년간 원주시는 관내에서 일반택시를 운행하며 10년 이상 무사고 경력을 가진 운수종사자 20명을 선정해 최대 1억 2천만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연 3%의 이자를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원주시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신청자 모집과 1차 대상자 선정,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인가 등을 거쳐 협약기관의 보증 및 대출 심사를 통과한 5명을 올해 최종 대상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개인택시면허를 양수받아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택시업계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일반택시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개인택시면허 양수를 원활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은 관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한 '농업기계 수리지정점 지원사업'을 종료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수리지정점에서 수리한 농업기계의 부품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농가당 지원 대상 농업기계는 최대 3기종으로 제한했으며, 기종당 15만원을 한도로 지원했다. 다만, 트랙터·콤바인·승용이앙기·SS기 등 대형기종은 기종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했다. 수리지정점은 총 9개소로, 지역별로는 양양읍 6개소, 서면 1개소, 현북면 1개소, 현남면 1개소가 참여했다. 사업 기간 동안 총 1,578농가 1,578대의 농업기계에 대해 220백만원의 부품비가 지원됐다. 기종별 수리 현황을 살펴보면, 트랙터가 4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운기 315건, 예초기 242건, 승용이앙기 109건, 관리기 137건 등 총 29개 기종에 대한 수리가 이루어졌다. 이는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농업기계 유지·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았음을 보여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