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16일부터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라운지는 공유카페와 스터디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청년 공간으로, 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면접활동비, 자격증 시험응시료 지원 등 5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우울증 치료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년들의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바이탈 키오스크를 통해 청년들이 우울증 위험도와 인지기능 등 건강 정보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건강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라운지가 취업과 교육, 정책 참여,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욱 가까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내 대학, 공공기관, 박물관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배움스쿨버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지원해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 곳곳을 배움터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교육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 신청은 지난해 실시한 ‘2026년 버스 이용 수요조사’에 응답한 학교를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우선 접수를 진행하며, 20일부터는 일반 신청으로 전환해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배움스쿨버스 신청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해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존 수기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에 참여할 버스커와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원주행복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선보여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관내 많은 예술인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심사를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버스커로 지원하려면 정해진 서식을 작성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청 8층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예술인 여러분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봄을 맞아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봄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원주몰에 입점한 다양한 지역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 발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원주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3월 17일·24일) 오전 10시에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발급된 쿠폰은 원주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지역 기업에는 활력을 더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지역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봄맞이 기획전이 봄처럼 따뜻한 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봄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위한 ‘초성퀴즈 및 팔로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원주시의 주요 시설을 재미있게 알리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원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제시된 초성 퀴즈 정답을 맞히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치킨 세트(3명)와 아메리카노 기프티콘(97명)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사진과 퀴즈 정답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존 팔로워도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의 유익한 정보를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배달·택배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지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원주시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열악한 외부 환경에 상시 노출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체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쉼터는 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상반기 중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절기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적기에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동노동자 쉼터인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증진과 보편적인 노동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달 12일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원주시가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달 23일 열린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신도시 개발구상 등 용역’ 최종보고에서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한 기본 방향과 실행 과제를 종합 정리했다. 이를 통해 향후 중앙정부 공모 절차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특별법은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과 의료·문화·체육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포괄적으로 설치하는 은퇴자마을의 조성·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법에는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 은퇴자마을지구 지정 등 조성 절차, 주택 공급 및 운영·관리 사항 등이 포함된다. 원주시는 법 제정 이전인 2025년 9월부터 ▲기본구상 ▲교통접근성 등 입지타당성 ▲시범사업 유치전략 수립 등 3개 전문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에서는 원주시가 지향하는 은퇴자 정주단지의 기본 방향을 정리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예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고,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사탕과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가 진행되어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YISFF는 스마트폰 영화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차별화된 지역영화제로, 매년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거점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상영회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식중독 예방과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도내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식용 식육과 포장육을 통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가운데 식육 부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축업, 집유업,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총 63개소이며, 도와 시군이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하고 명예감시원을 활용해 현장 위생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원료 및 제품 보관·관리 상태 ▲식육 및 식육 부산물 위생적 취급 여부 ▲유통기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육포장처리업 및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2건씩 총 48건을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축산물 구매가 증가하고 식육 부산물 소비도 늘어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5일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자리는 기존 단원과 새롭게 합류한 청소년, 그리고 교육 강사들이 한데 모여 올해의 정기 활동을 앞두고 소속감과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 및 음악적 협력과 단체의 비전을 공유하며, 오케스트라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 자원봉사 및 지역 연계 연주회 ▲ 여름 음악캠프와 클래식 마스터 캠프 ▲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 청소년 박람회 공연 ▲ 제16회 정기연주회 ▲ 국내 최고 클래식 공연장 탐방 등 2026년을 빛낼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솔향유스심포니 단원들이 지역 문화와 예술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협동심과 감수성을 키워가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지역 내 봉사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기반 도서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색엔진을 누리집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2026년 웹기반 자료관리시스템 도입’(총사업비 168백만 원, 전액시비)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단순 키워드 중심 도서 검색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AI 검색엔진은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의 의미와 의도를 분석해 관련 도서와 자료를 함께 추천하고, 주제와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원하는 자료를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까지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웹기반 도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자료 관리, 대출·반납, 이용자 서비스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도서관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인공지능 기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시즌 K리그1, 3라운드 강원FC의 강릉 홈경기 개막전이 3월 15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안양을 상대로 개최됐다. 이번 2026시즌 강원FC 홈경기는 전 경기(19경기)가 강릉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강릉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 홈경기 전경기 개최를 확정 짓는 과정에서 강릉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에 강원FC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릉시 체육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금(1억 원) 전달식을 거행했다. 2025 시즌을 리그 5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원FC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강릉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향후 지속적인 강원FC 경기 홍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 범시민적 응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19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채용행사인 ‘2026년 1회 일구데이(19-DAY)’를 운영한다. 이날 참여업체는 △레고랜드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참푸드 △주식회사 라온빌드엑스, △(주)삼구에프에스 △신영종합개발 주식회사 △(주)대일광업 △다사랑실버케어 △(주)피피이씨춘천 △(주)웰코스 9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직, 요양보호사 등 8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구직자는 고용24로 사전접수 또는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매월 19일 운영하는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는 구직자와 기업의 맞춤형 연결을 위한 춘천시 대표 채용행사다. 지난 2016년지난 2016년부터 지역 일자리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구인 업체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일구데이’에는 68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1,959명의 구직자가 취업까지 연계됐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채용행사가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사업 추진 전 과정을 아우르는 행정절차를 한 권에 집대성한 ‘행정절차 통합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통합·정리해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서에는 사업 절차별 담당 부서와 추진 방법, 작성 자료 등을 함께 정리해 실무자가 사업을 추진할 때 필요한 행정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재정영향평가와 중기지방재정계획,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예산 관련 절차를 비롯해 공유재산 심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조례 제·개정 및 의회 동의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사후 절차와 주요 서식까지 체계적으로 담았다. 시는 이번 안내서를 전 부서에 배포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정환경과 제도 변화에 맞춰 매년 1회 이상 개정을 추진해 안내서의 최신성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육동한 시장은 책자 머리말에서 “춘천시에는 엄중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이를 효과적으로 문제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안내서를 만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기존 예산보다 628억 원을 추가로 편성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조 7,664억 원으로 당초예산 1조 7,036억 원보다 628억 원(3.7%) 증가했다.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188억 원, 국도비보조금 127억 원, 순세계잉여금 235억 원 등이다. 춘천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3일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도출된 민생경제 안정 지원 과제를 우선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41억 원 △공공형 배달앱 추가 지원 1억 5,000만 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5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이자 보전 5억 원 △희망일자리 확대 6억 원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5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 시민의 삶을 보듬는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 22억 원 △국가유공자 지원 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