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를 위해 3월 16일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 군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51개 과정(주·야간)에 635명의 주민이 참여를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정별 주 1~2회 운영된다. 주요 강좌로는 ▲요가·라인댄스(건강) ▲드럼·우쿨렐레(음악) ▲아크릴화·한지공예(미술/공예) ▲외국어 회화(영어·일본어·중국어) ▲홈패션(기능) 등 자기계발과 취미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족, 다자녀가족 등)는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김재미 교육체육과장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에는 상반기 50개 과정, 하반기 54개 과정이 운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5개 업체에서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으로, 인제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사람이다. 타 지역 거주자가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인제군으로 전입한 뒤 경제산업과에 이를 통보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사업장별로 차이가 있으나 최저임금 이상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월 215만6,880원 이상이 기준이다. 고용은 6개월 이상 유지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이 의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25일까지 희망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북면 월학리 스마트팜 온실에서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온실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농업 교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팜과 ICT 장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농업 현장과 접목해 소개하고, 아열대 식물관과 스마트베드 등 실제 스마트농업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미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학습 대상에 맞춰 ▲스마트팜 소개 ▲커피·바나나·자몽 등 열대 식물 관찰 ▲바나나 잎 촉감놀이 ▲컵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연과 농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바나나 잎을 만져보며 식물의 촉감과 생태를 느끼고, 교사와 함께 잎을 활용한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다. 온실 내부에서는 비눗방울 놀이와 같은 체험 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이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조성을 위해 장학사업의 폭을 넓힌다. (재)철원장학회는 올해부터 대학생 장학금과 거주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국내 대학 재학생 중심에서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철원 출신학생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학업과 생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철원장학회의 대학생 거주비 지원사업은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의 양육·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정책이다. 특히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대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철원장학회는 올해부터 장학금 지원 대상 역시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내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장학사업의 범위를 넓혀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키우는 지역 인재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역 인재육성의 범위를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환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3월 13일 김천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연화지 벚꽃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김천시 교동 연화지 일원에서 열리는 ‘연화지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및 질서 유지 협조 등 관광 안내 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관광 현장의 핵심 안내 인력으로, 연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김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천 문화관광해설사 해설은 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김천시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례향교 인근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지례향교 옆 별채를 리모델링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5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김천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제출 서식에 따라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개별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대문구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관내 안산(鞍山)과 홍제천 변 일대에서 ‘서대문 봄빛과 함께, 행복 300%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녪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3천여 그루의 벚나무로 장관을 이루는 ‘안산’과 글로벌 관광명소로 유명한 ‘서대문 홍제폭포’일대에서 벚꽃을 개화부터 만개까지 감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2시에 시작될 ‘서대문 벚꽃 한마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이 평소 동 자치회관에서 갈고 닦은 난타, 오카리나,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력을 선보인다. 경기민요 전수자와 가수 김수찬은 관객들에게 특별공연을 선사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전통연희집단 ‘The 광대’가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이란 주제로 70분간 화려한 마당놀이를 선보인다. 판굿, 사자놀이, 줄타기, 버나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광대들의 신명 나는 놀음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 정오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4명의 성악가, 피아노 4중주단이 출연하는 가곡 음악회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과 욕구를 청소년수련원 운영에 반영하고,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평가하는 참여기구인 '2026년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고 지역 청소년의 권익증진 및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지역 청소년 10명에서 20명 이내이며, 신청 자격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지역 내 청소년이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18일간이며, 접수는 휴관일인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하고 진행한다. 신청은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사무실 방문 접수, 전자우편 접수,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인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의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위원들은 청소년수련원 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며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할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홍천 어린이도서관 '매주 만나는 구연동화'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상반기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4월 참여기관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 우편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구연동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PM-NOx 동시 저감장치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약 3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 부착 비용은 차종에 따라 약 245만 원에서 649만 원 수준이며, 군은 이 가운데 약 90%를 지원한다. 차량 소유자는 약 10%의 자부담금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별관 5층)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2027년부터는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종료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고,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 소속 기업이 5만 원을 적립하면 도와 시군이 각 2만 5천 원씩 함께 적립하는 사업이다. 3년간 적립을 유지하면 만기 시 원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우선 기업이 먼저 신청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가 완료되면 해당 기업 소속 청년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제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 여건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공연이 없는 월요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월요극장’의 열한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홍련〉을 4월 6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선보인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석 1만원에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2023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0회 공연 동안 약 2천여 명의 중구민이 관람했으며,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공연으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홍련'을 선보인다. 뮤지컬 〈홍련〉은 한국 전통 설화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한 작품으로, 동양적 서사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구현했다. 2024년 초연 당시 예매처 평점 9.9점, 평균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어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무대를 성황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예산의 범위 내 연중 운영되며, 택시 이용요금의 50%를 청도군에서 지원한다. 관광택시 운영코스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코스(산서 1·2·3코스 및 산동코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코스(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시)도 운영하여 여행 동선의 자율성도 한층 높였다. 관광택시 이용방법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으로 예약 확인 및 택시 배정 후 확정 문자가 발송되며, 이용 완료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 절차를 거쳐 관광택시 운행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대상은 공고일(3월12일) 기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다. 선정된 업체는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자부담 3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현대화 사업이다. 선정 사업자는 방수, 도배, 창호, 장판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할 수 있고, 간판이나 실외조경 등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에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물품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대상자 선정은 해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선발된 사업자는 보조사업 지침과 사후관리 사항 등을 준수해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동절기 남‧서부지역 제설 대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칠전동 일원에 제2제설 전진기지를 조성한다. 제2제설 전진기지는 강남동, 퇴계동, 남산면, 남면, 서면 등 남‧서부지역 제설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제설 거점이 추가되면 강설 시 장비 이동 거리가 줄어 보다 빠른 제설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춘천시는 거두산업단지 내 제설기지를 중심으로 제설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제설장비 보관과 운영 공간이 부족해 늘어나는 제설 수요에 맞춰 추가 제설장비 확보가 어렵고, 거두리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부권 제설 대응에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남서부권에 별도의 제설 거점을 마련해 제설 권역을 분산하고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단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 시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남서부권 제설 거점 확보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하여 겨울철 강설에 의한 주민 통행 불편을 없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