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셔틀버스 승차장과 주 행사장, 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마련된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는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안내판(QR 코드)이 설치돼 있으며, 이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같은 지점에서는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당첨자는 주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광 100선’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마을은 차별화된 자연경관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적인 봄 여행지”라며 “축제장을 둘러보며 이벤트에도 참여해 광양매화마을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매화마을은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배경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매년 3월이면 마을 일대가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6일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광양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등 38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4년생 묘목 2천여 그루를 심으며 푸른 미래를 가꾸는 데 함께했다. 특히 이번 나무 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 생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보호와 나무 심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6일 담빛농업관 세미나실에서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연구회 운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신설된 치유농업연구회 창립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담양만의 특색 있는 치유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를 초빙해 열린 ‘치유농업의 정책 방향과 치유산업화’ 특강에서는 최근 농업의 고부가가치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의 흐름을 짚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는 연구회원 10명이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각 농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치유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연구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치유농업의 핵심을 ‘생각의 전환’과 ‘역량 강화’로 정리하며, 대규모 시설 투자나 새로운 기반 조성보다 기존 농업 활동 속에서 치유적 요소를 발견하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군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국 정비 규모는 총 200억 원이며, 그 중 담양군은 약 20억 원 상당의 정비 물량을 배정받았다. 정비에 드는 비용은 한국전력과 통신사업자가 직접 부담해 집행하며, 군은 행정 지원과 구역 설정을 맡는다. 정비 구역은 담양읍 담양시장 일원과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군은 기존 도심 기반 시설 개선과 공중케이블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행정통합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정훈 국회의원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조 강연,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재정과 권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기조 강연을 통해 그동안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반영된 주요 특례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비전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3월 14일 오전 9시 00분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실무 부서장,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수의 회의주재로 지진발생현황, 피해현황 및 주요 대처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 Ⅲ으로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며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14일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위치한 고령 여왕딸기에 방문하여 주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자연 속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함께 딸기 피자 및 딸기 퐁듀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계절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으며, 서로 교류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자연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느끼고 학기 초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산물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교육생 26명이 참여하며 △소비트렌드와 식품산업 현황 △식품가공 기초 △소규모 사업장의 HACCP 적용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 표시 및 포장 △상품 노출 전략 등 가공창업에 필요한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운영해 현재까지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42개소의 가공창업 사업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최근에는 청년층의 교육 참여 및 가공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참외가공제품으로 그동안 참외빵, 참외막걸리, 참외쿠키 등 다양한 품목을 개발해 상품화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참외 활용 외식메뉴 개발 및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가공창업 역량을 키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등 전국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에 대해 사업관리, 예산집행 현황,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한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장려 지자체에 선정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 위험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은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6건(동곡1, 금천, 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접경지역 화천군 청소년들의 여가와 문화활동 장려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 14일, 수련관 내에 마련된 복합 청소년 여가활동 공간인 ‘청플러스존’운영을 시작했다. 청플러스존은 토요 만들기 체험, 청소년 플레이룸, 청소년 게임존, 꿈다락 놀이존 등 다양한 체험과 여가공간으로 구성됐다 운영 첫날인 14일부터 수련관을 찾은 청소년들로 인해 청플러스존의 모든 공간은 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련관은 올해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수네 슬라임 카페’를 비롯해 파크골프 연슴장을 조성해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화천 소년소녀 합창단과 화천 청소년 교향악단도 지난 14일, 수련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첫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진행하는 합창단은 올해 신입단원 9명을 포함해 모두 46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 합창단은 올해 다양한 공연을 열고, 전국대회에 참가해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화천 청소년 교향악단도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에 나서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열람과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 대상 개별주택은 총 2만 3384호이며 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가격알리미, 나주시청 세무과,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 관계인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방문, 팩스, 우편으로 할 수 있다. 나주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 및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 된다. 김경숙 세무과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주택 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시민이 관심을 두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와 삼척 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전문문화예술단체와 생활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에 최대 5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6년 삼척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관내 생활문화단체와 동호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척시 생활예술단체 및 동호회(개인 불가)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최소 2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양양농업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6일에 양양군체육회에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양양농협 관계자와 양양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과 이 지역을 찾는 체육 방문객을 위한 지역특산품 활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양농업협동조합 신창선 조합장은 “지역 체육이 활성화돼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양양군체육회 김연식 회장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 준 양양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202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3월 12일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청한 15개 공동체(마을공동체 13개소, 주민공동체 2개소)를 모두 선정하고 총 1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에서 각 공동체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주요 심사 기준은 ▲사업 취지 부합성 ▲주민참여도 및 자발성 ▲사업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및 자립 가능성 ▲예산편성 적정성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 및 단체는 총 15곳으로 다음과 같다. △ 마을회(13개소): 장승2리, 장승3리, 오색1리, 오색2리, 잔교리, 대치리, 명지리, 말곡리, 견불리, 원포리, 중복리, 간곡리, 물갑리 마을회 △ 주민 공동체(2개소): 양양꽃길 국화연구회, 강현면 이장협의회 선정된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과 계곡 주변에서 관행처럼 반복돼 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와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군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그늘막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을 정비해 공공질서를 바로 세우고,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해 재해 예방과 안전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군은 ▲양양남대천 ▲후천 ▲오색천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매년 여름철 평상과 그늘막 설치 등 불법 상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던 곳으로, 군은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불법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TF팀에는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광문화과, 보건정책과, 각 읍·면이 참여한다. TF팀은 월 1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