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주민·행정·전문기관·민간이 함께 만들어온 협치 기반 문화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세계적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공연과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공간·관광·경제로 확장한 생활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군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군청의 정책·행정 지원, 정선DMO의 기획·운영 역량, 민간기업의 창의적 콘텐츠, 주민의 주도적 참여가 결합된 5대 주체 협치 거버넌스를 구축해 문화정책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특히 주민은 퍼레이드, 골목콘서트, 골목뮤지엄, 야행,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관객이 아닌 문화도시의 주체로 역할을 확장했고, 문화·관광·경제가 연결되는 지역 문화생태계가 형성됐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대표 콘텐츠인 ‘아리아라리’ 상설공연 306회, 관람객 7만 8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국립국악원 공동기획 공연과 해외 초청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확산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주최하고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가 주관한 ‘2025 인제군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발표회’가 지난 22일 인제군 지역공동체사업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에는 인제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동아리 14개 팀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진행한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 지역사회 문제, 생활 속 실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사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인제군과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 운영 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수돗물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제군 상하수도사업소 소속 정수장 직원 1명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38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했다. 해당 직원은 올해 3월 정수시설운영관리사 3급을 취득한 데 이어 2급까지 취득하며 정수시설 운영 분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은 수처리 공정, 수질 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 정수시설 수리학 등 정수시설 운영‧관리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자격이다. 또한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정수시설 규모에 따라 '수도법' 제21조에 근거해 배치해야 하는 법정 인력으로, 이번 합격을 통해 인제군은 2급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군은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정수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질 관리와 시설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종형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교대근무 등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직원이 현장 실무와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나등급을 받아 보통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실적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노력 등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양구군은 이번 평가에서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운영 지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과, 명절 기간, 지역 축제장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물가 점검과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군은 그동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업소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병행해 왔으며, 성수기와 축제 기간에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합동 점검을 통해 불공정 가격 행위를 예방해 왔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평가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오랫동안 주민들이 이용해 온 마을안길과 농로 등 비법정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매입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법정도로 정비사업에 따른 토지 매입 신청을 접수한다. 비법정도로란 국토계획법, 도로법, 사도법, 농어촌도로법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한 법정도로 외에 법령상 관리되지 않지만, 다수의 주민이 주택 등 건축물의 진출입을 위해 사실상 이용하고 있는 도로를 말한다. 마을안길과 농로, 건축허가 시 지정된 도로 등이 이에 해당하며,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 설치 부지로 활용되고 있는 사유도로가 대부분이다. 이번 사업은 실제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사유지로 남아 있어 통행 제한이나 분쟁이 발생해 온 비법정도로를 매입함으로써, 도로 이용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공공 제공이 필요한 도로 기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양구군 관내 비도시지역 비법정도로 중 10년 이상 실제 이용되고 있는 마을안길, 농로, 현황도로, 건축물 진출입로 등에 편입된 사유지의 토지 소유자이다. 다만, 도로법상 도로와 도시계획도로 등 법정 도로, 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신규사업이자 고액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금호 아너 클럽’이 12월 24일 제15호 가입을 달성했다. 금호동은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가득 찬 나눔’을 목표로 연내 15호 가입자 배출을 추진해 왔다. 지난 18일 제12호를 시작으로 24일 제15호까지 약정이 연이어 이어지며 누적 약정 금액 총 1억 4,500만 원을 기록했다. 릴레이 가입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제12호(12월 18일)는 속초 관광수산시장의 ‘강원도막걸리술빵’이 매년 500만 원 후원을 약정하며 시작을 알렸다. 제13호(12월 23일)는 ‘제13기 금호동주민자치위원회’가 단체 가입으로 힘을 보탰다. 24일에는 제14호로 ‘(주)봉브레드’가 참여했으며, 제15호는 이경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모네 와플 대표)이 동참했다. 금호동의 나눔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12월 24일 기준 금호동 희망나눔기금에 접수된 현금 및 현물 기탁액은 총 8,602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모금액 3,371만 원 대비 255%에 달하는 규모다. 이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경제지표와 관계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구, 고용, 수출입, 금융, 어획, 관광 등 12개 분야에 대한 ‘2025년 상반기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속초시 경제동향은 반기별로 발간하는 자료로, 정책 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민이 경제활동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번 상반기 경제동향의 특징은 수출 부문의 뚜렷한 회복세다. 수출액은 전기 대비 증가율이 대폭 상승하며 최근 2년 중 가장 높은 828만 5천 달러를 기록했다. 식료와 직접소비재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면서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가 경제지표와 관계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구, 고용, 수출입, 금융, 어획, 관광 등 12개 분야에 대한 ‘2025년 상반기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속초시 경제동향은 반기별로 발간하는 자료로, 정책 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민이 경제활동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번 상반기 경제동향의 특징은 수출 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훈련은 10월 23일 현대수리조트에서 실시됐다.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당시 훈련에는 시민과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화재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다중밀집시설 화재·산불 대응을 위한 복합 훈련으로 실시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재난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현장 대응 등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며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초기대응, 수습 및 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연습했다. 특히 현대수리조트와 인근 산림을 포함한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민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준비가 철저히 이뤄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기관 간 체계적인 협력 덕분”이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5일 (주)유노랩과 함께 아동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유노랩은 심리안정을 위한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와 정서 표현 및 감정 조절을 돕는 워크시트 100세트(143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기부된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는 2025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도서로, 아동의 신체 활동과 감정 변화를 연계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양질의 심리·정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노랩은 지난해에도 아동의 감정 인식과 표현을 돕는 감정카드 및 창의성 카드와 마음챙김노트 100세트(120만 원 상당)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심리·정서 지원이 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월 24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대학교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을 전공 중인 정상현 학생과 정선군 소재 한국금속기술개발 김상진 대표가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인재상(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상현 학생은 뛰어난 공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부터 AI 라이프케어 플랫폼(ORA) 개발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구현해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러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강원대학교 총장상, 춘천시장상, 하나소셜벤처 전국대회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으며, 운전자의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플랫폼과 AI 병원 접수·진료 안내 로봇 개발을 통해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진 대표는 우수한 용접 기술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2024년 경기도 화성시 용접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김천시립박물관 내 1층 강당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대항면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대사공원 미디어아트 조성사업(오삼 아지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삼 아지트는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됐으며, 김천시 대표 캐릭터인 반달곰 ‘오삼이’를 중심으로 짜여진 스토리로 오삼이가 박물관을 아지트 삼아 관람객과 함께 김천 지역 보물을 찾아 나서는 구성이다. 주요 공간으로는 오삼이의 보물상자, 비밀 응접실, 알까기 폭포, 황금우물 등 총 10개 구역이 있으며, 관람객들은 체험형 장비(인터랙션 디바이스) ‘꿀봉’을 활용해 이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까지이며, 일몰시간, 기상상황 등 현장여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10,000원이다. 단, 김천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0~5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포럼코리아(회장 서원기)에서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보온병 200개(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서원기 회장은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보온병을 준비했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포럼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보온병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코리아는 15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청소년 육성과 성장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관내 아동들을 위한 목도리, 학용품 세트 등 다양한 물품들을 기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물가안정 관리 ▲사회적경제 육성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 공모사업 참여도 등 4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광양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광양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지급,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 착한가격업소 운영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물가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 지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이자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회복에 힘써왔다.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2025년 '하반기 GMA 아카데미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천시립미술관의 성인 대상 취미미술 교육 프로그램 GMA 아카데미 하반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12주간 이어진 창작 과정을 결과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GMA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미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는 수채화, 우드버닝, 유화 세 개 강좌가 각각 12주간 운영됐으며, 이번 전시에는 해당 수업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수강생 각자의 관심과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의 장면과 개인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은“이번 작품전은 시민들이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창작의 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김천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이 예술을 생활 속에서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23일에 김천실내수영장 1층에서 임직원과 함께‘2025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공단 임직원이 기부한 생활용품, 주방용품, 서적, 의류 등 120여 개의 물품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증 물품도 함께 판매했다. 또한 김천대 산학협력단에서 '민간 초기창업 후속 지원사업'의 일환인 겨울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하여 연말 바자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천실내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은 운동도 하고 바자회에서 좋은 취지로 쇼핑도 할 수 있어 반갑다고 평가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판매 물품 대부분이 판매됐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외적 자선행사로 기부 물품 판매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오늘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 대학 및 청년창업기업 등 참여업체들과 상호협력 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