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1일까지 농업인의 가공 창업 참여 확대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 당시 보성군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등이며, 선발된 후 1개월 이내 식품제조가공업 또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선정은 서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성·기술력·수행 능력·적합성·전문성 등 항목별 평가(총 100점)에서 60점 이상을 획득한 신청자를 선발한다. 청년농업인(18세 ~ 49세 이하)은 가점 5점이 부여된다. 희망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제품 개요 포함),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가공 관련 교육 이수증(필수)을 제출해야 하며, 필요시 사업자등록증, 관련 자격증, 수상 실적 증빙서류를 추가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 보성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발표되며, 이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용계약 체결, 4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와 인제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17일 지역사회 공동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제군 내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의견 공유와 방향성 논의를 통해 지역발전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한 사업 효과 제고 및 홍보 ▲‘웰컴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 계획 수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형빈 인제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와 박기범재단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정서 발달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와 재단법인 박기범재단(이사장 박수안)은 3월 17일 ‘2026년 (재)박기범재단 위탁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언어발달 및 심리치료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언어발달 지연과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로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앞으로 대상 아동에 대한 맞춤형 언어치료와 심리상담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국현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와 정서 발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의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날 협약에는 인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제라이딩센터의 운영을 맡고 있는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 관계자 13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상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성수기 외 기간 동안 이용률이 낮았던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와 관광, 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사계절 활기찬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26년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에 따라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되는 만큼,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제도가 본격화되면 연간 1,000여 명의 배달업 이륜차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여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인지건강학교를 총 30회기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서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총 30회기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의 인지기능 향상 및 만성질환 관리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두뇌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구성했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서부터 건강관리까지 돕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행정재산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혁신에 나선다. 군은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행정재산 실태조사 및 공유재산 통합 DB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보유한 행정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양양군 전역의 행정재산 약 1만2,600여 필지에 달한다. 군은 드론(UAV) 촬영과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토지 이용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불법점용, 무단시설물 설치, 유휴재산,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실태조사 정확도를 한층 높이고, 조사 결과를 위치기반 공간정보(DB)로 구축해 행정시스템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DB 구축이다. 군은 공유재산관리시스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26년 상반기 군 인재육성 장학생 11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학생과 초·중·고등학생이다. 대학생은 신청일 기준 30세 미만 재학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적우수 분야 대학 재학생 선발 시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직전 학기 성적이 B0 이상인 신청자는 모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대학생은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초·중학생은 교육장이, 고등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한다. 군은 인재육성기금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29명(각 200만원), 고등학생 35명(각 100만원), 중학생 30명(각 30만원), 초등학생 20명(각 20만원)으로 총 114명이며, 1억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과 홍천군산림조합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미이용 산림 자원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홍천군 영귀미면 방량리 404-1 일원을 산림자원 활용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홍천군은 2년간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한다. 재원은 국비 15억 원, 지방비 6억 원, 자부담 9억 원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고 가공하며 유통할 수 있는 현대화된 거점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파쇄 설비와 선별 설비, 대형 보관 창고, 운반 장비 등을 도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벌채나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잔가지 등 산림 부산물은 수거 비용과 처리 여건 등의 이유로 자원화에 한계가 있었다. 홍천군은 이번 센터 조성을 통해 연간 수만 톤에 이르는 미이용 산림자원을 목재 칩과 펠릿으로 가공할 방침이다. 가공한 자원은 지역 내 축산농가와 발전소, 난방 시설 등에 공급해 화석 연료를 대신하는 친환경 에너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이 고령자에서 어린이까지, 날로 확대되고 있다. 화천군은 내달부터 지역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에는 화천 유치원과 신청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군은 파크골프 교실 운영을 위해 매년 파크골프장 이용, 수업에 필요한 클럽과 볼, 장갑, 볼마커 등 장비 일체도 지원하고 있다. 수업에는 학급별 담임 선생님을 비롯해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이 참여하며, 야외 수업 시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파크골프 기초와 이론, 실습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파크골프를 배워 나가게 된다. 군은 올가을 예정된 제4회 화천교육장배 화천 어린이 파크골프 대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화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6개를 연중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실업팀 창단에 나서는 등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5만1,087필지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춘천시는 결과와 의견제출 기간을 휴대전화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홍보에 나선다. 팝업스토어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관광지 배경 포토존이 조성된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구봉산 카페거리, 트롤리버스 등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캐릭터 기념품은 시의 저작재산권 이용 허가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운영한다. 노트, 펜, 스티커 등 팬시류 중심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지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봄내크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이 올해도 춘천 지역 학생들을 찾아간다. 춘천시가 18일부터 ‘2026년 1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 학교 내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성원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5개 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강원대, 한림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학교별로 5~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GB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5~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별을 헤아리며’를 읽고 토론을 이어간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동굴의 우화’, ‘유토피아’, ‘솔론’ 등을 읽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 RISE 본부가 주관하는 ‘GB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된다. 춘천 지역 초·중·고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GB 세미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GB 프로그램은 고전뿐만 아니라 수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 방림면과 의정부시 장암동이 도농 간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방림면과 장암동은 지난 17일 의정부시청에서 양 기관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협력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방림면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도시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장암동의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촌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을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방림면 번영회와 장암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교류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관광‧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앞으로 방림면 농‧특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장암동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계촌클래식축제와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 등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교류 행사를 추진하는 등 도농 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사회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해 운영 횟수도 늘려 운영한다. 또한 전략적 사고를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고, 군정 핵심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다.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운영되며, 지역 리더, 청년, 직장인, 주민 등 사전 신청한 120명을 대상으로 조찬 명사 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자들을 중심으로 자치회를 구성해 참여자 간 운영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강의는 인문 고전,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된다. 평창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겨울철 공사 중지 기간 해제에 따라 평창읍 중리 355-1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평창읍 행복플러스학습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 재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마친 뒤 공사를 일부 재개했으나,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해 공사를 중단한 바 있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현장 가동을 위한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체계적인 공정 관리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1시 25분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낮 12시 40분,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은 현장 인근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작업 중 그라인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주변으로 튀는 비화(飛火)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원인자는 현장에서 적발돼 사법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7대(도 6대, 산림청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 20대와 진화대원 6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꿈나무 같은 아이들이 주말에도 따뜻한 그늘 아래 자랄 수 있도록,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성산초에 새로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서 꿈낭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라초 학생들의 합창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돌봄교사 소개와 꿈낭 활동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고, 내빈과 아이들이 함께 퍼즐 피켓을 맞추며 마무리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꿈낭'은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내에 설치하는 주말 돌봄 공간으로, 제주 지역 맞벌이 가정 비율이 62.2%로 전국 평균 48%를 크게 웃도는 현실 속에서 주말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다. 2024년 아라초·동홍초를 시작으로 2025년 수원초·신례초, 올해 성산초·신광초까지 총 6개소로 늘었다. 성산초는 이날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신광초는 리모델링 완료 후 4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꿈낭’은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긴나들이, 업사이클링 공예, 요리활동 등 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확산을 위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경제 활성화 이해'교육과정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타 시·도 및 제주도 소속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로컬브랜드 체험 코스를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체험 코스는 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과 공공정책연수원, 도시재생·소상공인 담당 부서 등이 합동 답사를 통해 발굴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원도심 상권과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로컬브랜드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 첫날인 25일에는 고미 ㈜에프알로컬지역경영연구소 대표의 안내로 제주시 원도심 내 로컬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상권 코스를 탐방했다. 상권의 흐름과 로컬크리에이터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체감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찾았다.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 등 마을 주민 공동체가 협업해 만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운다는 취지로, 역사 왜곡 논란 비석을 철거하는 대신 자리를 옮기고 그 옆에 객관적 사실을 담은 안내판을 나란히 세우는 방식으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 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하성용 4·3특별위원장, 임문철 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4·3유족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4·3영령에 대한 묵념과 경과보고에 이어 김수열 시인이 남원읍 신흥리 몰라구장을 채록하는 과정에서 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시 ‘죽은 병아리를 위하여’를 낭송했다. 무자년 겨울, 어미닭을 잃은 열다섯 병아리가 사흘을 넘기지 못하고 모두 죽었다는 내용으로, 4·3의 비극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함병선 공적비는 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서귀포 전남도민회 복지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회장 장은술) 제4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을 떠나 제주에 정착한 뒤 두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 회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 지사는 축사에서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남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와 전남 양 지역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서귀포시전남도민회는 1970년 12월 13일 ‘전남청년회’로 출발한 이후 55년간 향우 간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