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흥원 임직원 43명이 참여해 연탄 릴레이 봉사를 펼쳤으며, 총 3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0년 ESG 경영을 선언한 이후 매년 단체 헌혈, 친환경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한 부서 및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및 공무원 제안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도 실·과 2개 부서, 도내 3개 시군, 공무원 제안 2명 등 총 7개 부서·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 농정과는 청년 귀농·귀촌 지원, 농어촌 유학생 유치, 스마트팜 육성 등 청년층의 농업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 건축과는 빈집정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리모델링, 주차장·공원·텃밭 조성 등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화천군은 양육 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접경지역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 등을 추진해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휴가(Vacation)·교육(Education)·대회(Convention)를 융합한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을, 평창군은 전문의료진 8명을 확보해 의료취약지역에 월1회 의사가, 월2회 간호사가 방문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6일, 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약 4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320여 점을 마련해 도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 중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활용해 추진된 것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사라지던 공적 자산을 복지로 환원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다. 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일리지 낭비를 줄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무출장을 통해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는 원칙적으로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고, 출장 시 항공권 구매에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국외 출장 횟수가 많지 않고, 마일리지로 항공 좌석 확보가 어려운 현실로 인해 상당수 마일리지가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도는 공적 항공마일리지가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되는 사례를 개선하고자, 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활용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담양군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청렴 의지와 실천 노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721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민원인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도출하는 ‘청렴체감도’, ▲한 해 동안 추진한 부패 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평가’ 등 3개 분야 22개 지표로 구성된다. 특히 담양군은 청렴노력도 분야 10개 지표 중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군이 추진해 온 반부패 시책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군은 올해 기관장 중심의 청렴정책추진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 가치를 뿌리내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부서별 자율적인 청렴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축산정책 시책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정책, 동물복지, 축산경영, 축산자원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노력도, 자체 우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담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으뜸한우 송아지 선발,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추진, ▲ 축산물 이력제 지도‧단속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조사료 파종농가 생산장려금 지원, 가축분뇨 위탁처리비 지원, 유기동물 위탁보호비 지원 등 담양군 실정에 맞춘 자체 시책이 축산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담양군은 2023년 장려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장려상까지 수상하며 ‘3년 축산정책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양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축산농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7회 담양산타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우린 누군가의 산타’라는 훈훈한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는 한 해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며,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희망을 전하는 산타가 되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축제 기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우며 담양산타축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화려한 불꽃과 뜨거운 무대, 담양의 추위 녹인 환상적인 밤 개막 첫날인 24일, 축제는 산타와 함께하는 거리 행진과 점등 퍼포먼스,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그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임창정, 왁스 등 유명 가수와 EDM DJ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추운 날씨에도 축제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노이즈, 박성현,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연출돼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잊지 못할 감동을 더했다. ◆ 아이들에겐 추억을 어른에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곡물협회 김천시지부(지부장 윤진채)에서는 26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윤진채 지부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윤진채 지부장님과 회원님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이 김천시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된다.”라고 말했다. 대한곡물협회는 양곡을 도정하는 사업자와 양곡을 보관하는 사업자들을 대표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김천시지부는 10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23일 2025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사업인 마음담은 김치·반찬사업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한 해 동안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미경 울진읍장은“항상 책임감 있게 협의체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위원들 덕분에 다양한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며,“2026년에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점·사용료 징수 실적, 지방하천사업 추진 실적, 안전관리 체계, 우수사례 발굴 등을 서면 자료를 토대로 종합 심사한 것으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안전한 하천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업무 역량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울진군은 관내 지방하천 21개소를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지장목 제거, 수문정비 등을 중점 추진하여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하천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하천 주변 환경정비 및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하천 공간을 관광자원과 연계·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 역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계적인 하천관리와 안전대책을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또는 유사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또한, 석축·옹벽·절개지 등 안전상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옥상, 주차장, 보안등, 담장, 옹벽, 각종설비(승강기·CCTV 포함)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사이며, 지원기준은 개소당 사업비 최대 2,500만원 중 80%인 최대 2,00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6일까지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사업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중만 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총 125본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며 확산추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12월 11일 죽변면 후정리에서 2본이 발생함에 따라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추가 발생으로 군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영덕군과 인접한 온정면과 후포면 일대를 ‘핵심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총 162ha로 진행되고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선충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예방 약제를 소나무에 직접 주입하는 나무주사 방식으로 작업을 실시한다. 예방나무주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솔수염하늘소) 활동시기 이전에 약제를 주입함으로써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선제 방제수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예방사업 추진 과정에서 품질관리와 작업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속적인 예찰 강화와 감염목 신속 방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2일 동일양식 서순자 대표가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제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사회지도자들이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서순자 대표는 울진군 최초의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배우자인 울진군 1호 최대성 회원과 함께 첫 부부 아너 회원이라는 점에서 지역 나눔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서 대표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지 덕분에 큰 결심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 “울진군 첫 여성 아너 회원이자 부부 아너의 탄생은 우리 군이 지향하는 나눔 문화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함께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2026년 새해 첫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소원을 담은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기에 겨울 제철을 맞은 울진 대게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천혜의 온천 자원까지 더해져 해맞이 특수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연말 KTX 운행 개시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방문하기가 한층 편리해졌다. 울진군은 2025년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나 월평균 3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 했다. 동해선 개통 이후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월평균 200건 이상 운행될 정도로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울진의 관광교통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KTX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원주시‧속초시와 함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새단장'캠페인은 추석 명절 및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한 범국민 환경정비 운동으로, 이번 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참여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강릉시는 국도변과 경포해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 대청소를 추진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강릉시 자원순환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과 시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릉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을 대표하는 청정 관광도시 강릉의 위상에 걸맞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한 해의 시작은 걷기부터! 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1걸음당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8,000마일리지까지 누적된다. 기간 중 20만 보를 달성하면 20만 마일리지가 적립돼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 응모가 가능하다. 시는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은 누구나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광양으로 참여지역이 제한돼 있어 챌린지 참여 시 휴대전화 위치설정을 반드시 켜 두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새해 건강은 매일의 꾸준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1월 걷기 챌린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