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18일 농업기술센터 내 옛 테니스장 부지에서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사업 건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과 과학영농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날 착공식에는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업인학습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에 이어 시삽식을 진행하여 친환경농업관리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센터가 지역 농업의 과학화와 친환경농업 확산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사업은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비 60억원과 농촌진흥청 농촌지도기반조성 사업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2023년 10월 사업확정 이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시설은 1,826㎡ 지상3층 철근코크리트 건축물로 1층에는 농업인 교육시설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지난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통해 신노년세대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군은 지난해 관광정책실과 연계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관리 사업에 3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고용포상지원금으로 5천1백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환경·에너지(E), 돌봄·안전(S), 경영·자문(G) 분야에 신규 채용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다. 참여자가 월 60시간, 5개월 이상 근무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월 76만2000원 이상의 급여, 4대 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고용기업은 1인당 연 최대 17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철원군은 수행기관 위탁 방식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줬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을 위해 ‘2026년 철원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양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사업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 △건강가정 육성, 저출산 극복 등 가족정책 사업 지원 등의 분야를 대상을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3. 16. ~ 4. 6. 22일간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원이며,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 사업당 최대 4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철원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공고 내용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실 여성복지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길 바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난 17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1대 이정현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전남도의회 의장, 시·도의원, 읍면동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임원진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 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정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양시 주민자치의 중심이자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의 뜻을 하나로 잇는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될수록 지역 공동체의 역량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연합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6,066개, 건물번호판 26,292개, 기초번호판 1,558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사물주소판 32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등 총 6종 34,302개소다. 시는 각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상태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조사에는 담당 공무원과 조사 인력 17명이 투입되며,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훼손되거나 사라진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교체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KAIS(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 사진을 촬영하고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력함으로써 조사 효율성과 시설물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반 시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6일 포스코광양제철소 본부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및 인구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타 지역 출신 비율이 높은 신입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전입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전입 장려금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이 사업은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시는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과 건전한 결혼 문화 조성을 위한 ‘솔로엔딩’을 소개했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MY광양’ 앱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저출생,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과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공무원과 다압면 사회단체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물가 지도·점검팀을 운영하며, 상가와 행사 부스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지도·점검과 근절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및 과다요금 징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가격표시 미이행이나 부당요금 징수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시정 권고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점검팀은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집중 안내하고, 축제장 주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캠페인에는 투자경제과 직원 20명, 부녀협의회·한여농회 등 다압면 사회단체 14명, 시 물가조사요원 6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는 매화축제 기간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를 달성한 뒤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산단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광양시는 센터가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센터는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7,94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정보기술(IT) 솔루션 등 미래 산업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 1,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했으며, 그 결과 입주기업 총 매출은 입주 전보다 약 35억 3천만 원 증가했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한 점도 주목된다. 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취득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달부터는 구내식당 운영을 시작해 그동안 급식 인프라가 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 부시장실에서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공백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권한대행은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과 댓글, ‘좋아요’ 등 일상적인 행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선심성 행정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행위를 차단하고, 국·소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을 재점검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본격적인 경쟁 단계에 접어든 상황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 확보 등 핵심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시했다. 집단민원 대응에 대해서는 시민 편의와 일상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객관적인 분석과 충분한 설명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7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장기요양기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기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및 직장 내 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상황에 대한 예방과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주제로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생활지원사 등 다양한 돌봄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부터 나주시는 재가급여 제공기관 종사자들에게 월 2만 원의 특별수당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에게는 월 2만 원의 교통비를 신규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범죄심리 전문가인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폭력 예방 교육과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상황을 대응하는 방법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대표 교육 지원사업인 나주애(愛)배움바우처의 올해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교육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배움바우처 등록기관과 참여 희망 교육기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 교육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2026년 배움바우처 주요 운영 방향, 신청 절차, 카드 사용 방법, 등록기관 운영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교육기관 관계자가 발표한 우수사례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 메이크업 클래스 교육기관 대표는 “경제적 부담으로 배움을 망설이던 시민들이 배움바우처를 통해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얻는 변화를 경험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배움바우처 홈페이지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략작물인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대와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6년 전략작물(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정책 사업으로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사업비 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80퍼센트가 지원되고 나머지 20퍼센트는 참여 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시비 부담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주시는 지자체와 지역 식품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에 선정되며 가루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유통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나주시를 중심으로 농업회사법인 보리담은과 농업회사법인 다도참주가가 참여해 가루쌀 기반 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루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와 전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전남을 넘어 광주와 전북을 아우르는 호남권 가상융합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 나주시는 2026년 가상융합산업(XR‧AI‧디지털트윈 등) 육성을 위해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7.9억 원)’와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운영(13.8억 원)’에 총 21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도비 14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나주가 호남권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과기부 공모에 선정된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는 총사업비 7억 9천만 원 규모(국도비 5억 6천만 원)로 나주시의 전력 산업과 가상융합기술을 결합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전기에너지융복합아트’와 ‘스마트 산업안전’ 분야의 콘텐츠 제작을 집중 지원해 에너지 수도 나주의 산업 브랜드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13억 8천만 원(국비 6억 8천만 원, 도비 2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7일 벌교읍행정복지센터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고흥군 동강면사무소와 상호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는 인접한 두 읍면 간의 협력을 도모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코자 실시됐으며, 양 기관 직원 각 15명이 상대 지역에 기부하며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서진석 벌교읍장은 “두 지역은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 구역이 달라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으나,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발전에 더 관심을 가지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활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이 혜택으로 제공되며, 특히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 9일까지‘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청년리더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성생명농업대학 청년리더반은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브랜딩‧AI 기반 농업기술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입학원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화요일을 중심으로 4시간씩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업경영 및 사업계획 수립, ▲유통‧브랜드 전략, ▲ChatGPT‧Canva 등 AI 활용 실습, ▲퍼스널컬러 원예치료 등 자기 이해‧역량 개발 교육 ▲청년농업인 활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농업기계 실습 및 안전교육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