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령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 가는 농촌의 소중한 문화와 생활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고령노인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운영프로그램 성과 모음집인 ‘곡성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10차)’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한평생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여 지역의 숨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노인복지 연구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서는 오는 10월 말 발간될 예정이다. 도서에는 11개 읍·면에서 선정된 80세 이상 어르신 22명이 참여해 어린 시절 이야기, 농촌 생활의 변화, 마을의 전통과 관습, 입으로 전해 내려온 마을 역사 등 삶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생한 구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이야기를 기록함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간된 책자는 읍·면사무소와 관내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부되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어르신들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기획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문화사업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및 활동가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8회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4월 말 선진지 벤치마킹을 포함해 총 9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문화사업 기획 방법,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프로그램 구성,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책임 강사로 참여하는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및 전국문화도시지원센터협의회장을 역임한 문화 분야 전문가로,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중 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190,3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군청 민원실과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소재지 인근 토지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곡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2026년도 주민소득 지원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정창모 부군수를 포함한 심의회 위원 15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지원 대상자 선정안을 심의하고 32농가에 약 28억 원을 융자 지원키로 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농지 구입, 축사 개·보수, 한우 입식, 작물 생산 기자재 구입 등 시설·운영 자금 사업을 추진하고, 개인 담보 능력에 따른 융자 실행 가능액 범위 내에서 농협은행(주)곡성군지부에서 저금리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4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운영자금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3년 균분 상환 방식으로 상환하게 된다.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 위원장 정창모 부군수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이 농번기 이전에 지원되어 고금리·고물가 경제 상황과 이상기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 이정현 초대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쌀과 설탕 등 생활필수품을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3월 18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약 190만 원 상당이다.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현 회장은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립도서관은 매화축제 기간 동안 매화문화관 일원에 야외 독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을 운영하고 있다. ‘비밀의 정원’은 책과 휴식을 결합한 독서 공간으로, 기존 축제 프로그램과는 다른 형태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빈백과 캠핑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고, 포토존에서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필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팝업도서관을 찾은 한 시민은 “꽃을 보며 걷다가 잠시 쉬어가려고 앉았는데, 어느새 30분 넘게 책을 읽고 있었다”며 “축제장에서 이렇게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광양중마도서관이 전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한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도비 120만 원을 지원받아, 독서지도 강사가 주간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독서 체험활동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그림책 교육지도 전문가인 김성미 강사가 맡아 ‘그림책 속에서 만난 나’를 주제로 진행된다. 잔니 로다리의 '무엇이 무엇이 필요할까', 김장성의 '민들레는 민들레' 등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책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중마도서관이 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지역의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21일간 봄꽃 집중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팬지, 라넌큘러스, 튤립 등 14종의 봄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험포장 일원에는 꽃벽, 꽃탑, 테마정원, 잔디정원, 꽃 조형물 등을 조성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상설관에서는 관엽식물관, 허브식물관, 다육·양치식물관, 야생화전시관 등 식물전시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멀리 가지 않아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봄꽃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 공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연령별·주제별로 구성된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 꾸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책뭉치’, ‘독서중’, ‘책바구니’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 ‘책뭉치’는 도서관 1층 어린이실에서, 중학생 대상 ‘독서중’과 성인 대상 ‘책바구니’는 2층 종합자료실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대상 도서 구성을 기존 교과 연계·필독서 중심에서 진로 추천도서 중심으로 개편해,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에 도움이 되는 도서 5권을 한 꾸러미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역사 추천도서 등 주제별 도서를 포함한 총 40꾸러미를 상시 비치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목록을 확인한 뒤 1개월간 대출할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 수레’도 함께 운영한다. 추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상가 등에서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 활용을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 내에서 동·층·호 등을 표시해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로, 복잡한 건물 구조에서도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상가 건물처럼 여러 세대와 점포가 혼재된 경우 상세주소는 필수적인 정보로, 시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 및 택배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일 수 있으며,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 시 대상자 확인이 보다 명확해져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세주소 부여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할 수 있으며,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직권으로 부여하는 방식도 병행 추진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자주 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현재 단속 대상 차량은 총 2,691대이며, 체납액은 약 20억 1천만 원이다. 시는 이번 일제단속 기간 동안 징수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3개 단속반을 편성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주간 1개 반과 야간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광양읍권과 중마권으로 나눠 주거 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지역 전역에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등 행정처분도 함께 추진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체납액 납부는 ARS(142-211), 위택스, 금융기관 CD/ATM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 생활공간 조성에 나서며 도시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제읍 남북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박인환 공원’이 8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농업기술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전으로 발생한 남북리 816번지 일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추진된다. 도심 내 공공시설 이전으로 확보된 부지를 녹지 중심의 생활형 공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사업비 80억 원(국비 32억 원)이 투입되는 박인환 공원은 약 2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휴식·여가·체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계획됐다. 특히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다양한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류형 공간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원의 중심에는 약 1만5,000㎡ 규모의 중앙잔디광장이 들어선다.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산책과 휴식은 물론 각종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도심 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 겨울이 끝나고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고령층 가정 등 인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자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수도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대덕면 소재의 4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공단 직원들이 직접 방문 수거한 세탁물(이불 등)을 자연휴양림 세탁실에서 세탁 및 건조하여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로 다시 전달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지역 최초의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봉사, 무료급식봉사, 헌혈활동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축산분과)’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김흥수 김천축협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김천시 축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대가축, 중소가축, 가금류 관련 28개 사업, 축산진흥, 축산방역, 축산위생 관련 33개 사업 등 총 6개 분야 61개 사업으로, 약 62억 원 규모이다. 김천시는 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보조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변동, 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연화지 벚꽃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김천시 조례에 따라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에서는 ▲순간 최대 관람객 수용 적정성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및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화재 및 인파 사고 예방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검토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계획에 즉각 반영하도록 수정 가결했으며,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은 단순히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서류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라며,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