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민을 위한 상반기 화요시민철학강좌 ‘K-드라마로 만나는 철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총 8회차로 구성되며,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진행된다.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드라마를 통해 철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1회차 ‘철학적 성찰을 하는 법: 철학과 심리학의 사이’를 시작으로, 2∼4회차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하이데거 철학을 살펴본다. 이어 5∼8회차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중심으로 쇼펜하우어 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천철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친숙한 K-드라마를 통해 철학을 더 가깝게 느끼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유아의 오감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달크로즈 아기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인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이다. 음악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달크로즈 교육을 기반으로 유아가 책을 보다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동화나라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북스타트 플러스 단계에 해당하는 19∼35개월 유아와 보호자 총 12팀이다. 신청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놀이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초등 아동을 위한 영어 원서 1,000권 읽기 프로그램인 ‘영어 천 권의 아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도장판과 독후활동 책자가 제공되며, 영어 원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 중 1개씩 대출할 수 있다. 영어 원서는 연령이나 학년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영어 원서 AR(Accelerated Reader) 지수를 기준으로 1∼4단계로 구성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 아동의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영어 어휘와 문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해 번역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사고력과 직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행복 더하기’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여러 장애인 단체의 수요 조사를 거쳐 마련한 장애인 및 가족 맞춤형 교육으로, 총 6개 강좌가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건강한 노후 준비 라인댄스, 이미용 헤어, 필라테스, 생활 수어 교실, 청각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수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중도 청각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생활 수어 교실’을 신설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학습관, 복지관, 도자기 공방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생 모집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3월부터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한다. 이번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체납 내역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는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체납 안내문을 받을 수 있으며, 실거주지가 불분명한 대상자와 해외체류자에게도 발송 가능해 고지서 송달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체납 안내문은 본인 인증을 거쳐 열람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ARS·위택스·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체납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법인에는 별도로 종이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웅재 징수과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향상되고, 종이 고지서 제작과 우편 발송 비용 절감으로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민 중심의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20일 시청 지하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업무 처리 흐름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주요 기능 △부과·징수 업무 및 감액 결의·미결의 처리, 감액·환급 절차 △민원 대응 및 실무 사례 등이며,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확한 세입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그날의 이야기이며, 공모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7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 원주소식 → 공고/고시 → 원주시 공고에서 해당 공모 검색 후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부서 심사 후 2차로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하게 된다. 총상금 규모는 100만 원으로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1명 30만 원, 장려 2명 각 10만 원이다. 엄미남 기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촌 빈집철거(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방치된 빈집을 시가 직접 철거하는 정비사업으로, 올해는 도시지역 10동, 농촌지역 5동 총 15동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이다. 신청 자격은 빈집의 소유자이며,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무상 제공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시청 건축과 또는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 24회차까지 지원한다. 단, 이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24회차 모두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에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올해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며,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경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원주 관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에 참여했다. 이번 홍보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혜택을 시장에서 장 보듯이 즐기는 ‘강원 트래블 마트(TRAVEL MART)’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강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특산품, 굿즈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특산품인 토토미 쌀과 모월 소주 등을 선보이고, 만두 키링과 은행나뭇잎 장바구니 등 개성 있는 굿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원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주시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총 19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최대 2천만 원 ▲5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5백만 원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만 원 ▲1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기업이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운영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기반 마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산업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원주시는 3월 25일 개막하는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융합산업 전략, WAH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 콜리 황 회장의 원주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신주과학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안된 이후, 신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신주과학단지는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의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예천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경상북도궁도협회(회장 허후길)의 주최·주관으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및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는 도내 31개 사정(射亭) 총 5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어 개최되는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는 올해 열리는 첫 입·승단 대회로,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입단과 승단을 목표로 힘찬 활시위를 당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오는 4월 3일 개최될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궁도 사전경기 : 3. 28. ~ 29.)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는 ‘시험 무대’로서 의미를 더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꾸며진 예천 무학정을 찾은 궁도인들을 진심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과 3월 23일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2026년 첫 회의로, 2025년 수소특화단지 조성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추진해 온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업무협약 및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등의 기업유치 주요 추진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특화단지 내 기업유치, 수요기반 연구개발 과제 기획,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확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의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아울러, 지난 두 차례 분과위원회에서 도출한 연구개발사업(10개) 등 주요 논의 사항을 고도화・구체화하는 후속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기업유치・연구개발・인력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회장 김용기)는 음력 2월 6일 ‘좀상날’인 오는 24일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 일원에서 '2026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를 개최한다. 음력 2월 6일 ‘좀상날’은 좀생이별(묘성)과 달의 위치를 살펴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날이다. 이날 행해지던‘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좀상날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관에서 하평교로 이어지는 횃불놀이와 다리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천하평답교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황덕굿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함께 만든 횃불을 들고 풍물가락에 맞춰 행진하는 모습은 강릉 전통문화의 멋과 공동체 정신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기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장은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승발표회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강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