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에는 10인 미만 사업자까지 포함된다. 개인 및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한 사업자여야 한다. 융자추천 한도는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건설업과 지식·정보 관련 업종 등은 최대 1억 원, 도·소매업과 일반음식점업, 숙박업 등은 최대 7천만 원, 그 밖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난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별지원을 통해 기존 한도 내에서 추가 융자추천이 가능하며,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활용해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보증수수료의 50%를 5년간 지원한다. 융자추천 신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금융기관에서 대출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관내 중학생들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양구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문해력 향상,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청소년 경제 교육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지난해 청소년들은 한자급수자격검정에 연 2회 응시하며 꾸준히 학습을 이어갔고, 4급 1명, 준4급 1명, 5급 1명 등이 합격하는 등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ITQ 정보기술자격(파워포인트) 과정과 GTQ 그래픽기술자격(포토샵·일러스트) 과정에 응시한 7명 청소년이 모두 합격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격증을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에서 발표 자료 제작, 시각 자료 구성 등 실무형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자격증 취득은 그 자체로 중요한 성과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청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형 교통모델(희망택시)’ 상반기 신규 이용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현재 희망택시를 이용하지 않는 가구 중 이용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다. 이용 기준은 ▲버스승강장으로부터 600m 이상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고, 가구당 차량을 1대 이하로 소유한 가구 또는 ▲70세 이상 교통약자로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규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 후에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이용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희망택시는 정기 노선버스 운행이 어려운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주민들의 병원 진료, 장보기, 생활 이동 등 일상적인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희망택시는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의료용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지원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사고당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보장된다. 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법적‧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는 장애인과 노인에게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위한 필수 이동수단인 만큼, 보험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동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한 기획공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주제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다.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단순한 마술 관람을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관찰의 힘과 설득의 기술 등 마술사의 노하우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피날레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월 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신청 링크 및 Q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관람은 13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제도다. 2025년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과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월 서면평가와 8월 현장평가로 이뤄졌다. 전시와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 기본 기능 수행 여부와 함께 조직,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개소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개소에 불과해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욱 크다. 2005년 개관한 속초시립박물관은 관람객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행사와 연령대별 문화예술 교육, 예술동아리 전시와 공연 등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일자리·주거·문화·소통 등 삶 전반을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4대 전략 51개 세부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청년 일자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 직업교육 훈련프로그램 수료자 51명 중 25명이 취업으로 연계됐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96명 목표에 상담인원은 전체 293명으로 97명이 최종 선정되어 93명이 수료했다. 특히 2025년에는 동 사업이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청년자산형성지원사업 35명▲자립준비청년 지원 139명 ▲청년월세 한시지원 689명 등을 지원하며 주거·생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문화예술패스카드 279매 발급 ▲청년 유튜버 선발·운영 등 청년 문화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창작·콘텐츠 분야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분야에서는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참여율을 높이고 청년협의체를 구성해 정책 과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부부 중 한 명이라도 종합소득액 3,700만 원 이상일 경우 포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신청 시 동해페이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약 1,742명으로,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대상자는 정해진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도동계 합동훈련이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과 숙박 인프라, 체육시설 등 우수한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 24개 팀, 총 408명이 동해시를 훈련지로 선택했다. 이어 동해체육관에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동계 합동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며, 16개 팀 268명의 선수단이 동해시를 동계훈련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전국 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동해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총 13개 팀 570명이 참가해 체류형 스포츠훈련·대회의 지속 운영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강릉 수영꿈나무 동계 전지훈련이 1월 5일부터 24일까지 망상보양온천 수영장 및 체력단련장에서 진행되며, 2개 팀 35명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전지훈련 유치로 명품 스포츠도시 이미지 강화와 스포츠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대 를 목표로 정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기간(2025년 12월 31일~2026년 1월 1일) 동안차량번호인식 CCTV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해권 유입 차량이 총 1만8,956대로 집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맞이 관광객이 약 6만3,996명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관내 주요 진입 거점인 동해IC와 망상IC를 중심으로 유·출입 차량 통계를 집계해 수행됐다. 차량 유형별 유입 현황은 1만8,956대 중 승용 1만6,182대, 승합 515대, 트럭 1,820대, 기타 439대이며, 거점별 유입차량은 동해IC 1만1,903대, 망상IC 7,053대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유출 차량은 총 2만4,087대(승용 2만325대, 승합 741대, 트럭 2,487대, 기타 534대)로 집계됐으며, 거점별로는 동해IC 1만3,292대, 망상IC 1만795대가 기록됐다. 전년 동기간(2024년 12월 31일~2025년 1월 1일) 유입 차량 1만3,435대와 비교할 때, 올해 유입 차량은 5,521대 증가해 약 4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 유형별 탑승 인원은 승차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부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살아나는 강원 남부 거점도시 영월’의 완성을 위해 작년 9월, 11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한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최종적으로 보완하고 부서별 핵심 시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살폈다. 영월군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나 굵직한 군정 성과를 군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형 시책으로 연결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 결실을 돌려주는 것이었다. 먼저 2026년 9월 본격 운영되는 ▲ 봉래산 명소화 사업과 작년 개원하여 2개월 만에 20만 명이 방문한 청령포원을 필두로 영월역 일대, 영월관광센터, 청령포, 장릉을 주요 관광 요충지로 하여 전통시장을 비롯한 시내 관광자원의 연결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월역과 덕포리 일대의 유휴공간을 대거 정비하여 숙박시설 조성,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촘촘한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여 영월의 맞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청령포원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금요미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150명에게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발급된 쿠폰은 해당 주 일요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타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난해 2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회원 수가 약 353% 증가했으며, 현재 태백시 전체 배달 주문의 약 75%를 차지하는 등 지역 내 대표 공공배달앱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년도보다 금요미식 이벤트 규모를 확대해 대상자를 150명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외식 수요를 유도하고 외식 경기 활성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5일부터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3.5%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지정되어 운영 중인 관광사업자이며, 세금 체납 중인 업체와 이차보전 지원 종료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 대상 업종: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융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이차보전 지원 기간은 4년이다. 자금 용도는 관광사업의 경영에 소요되는 자금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한정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월 30일까지 도 관광정책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자금 소진 시 조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강원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부터 올해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여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군·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K-관광수도”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글로벌 관광수도’로 성장 궤도에 올라가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장 중심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같이'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약 9억 4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보된 기부금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입해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58개 업체에서 132개에 달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부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에 투입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고,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휴식공간 마련·통학 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1호 사업: 무실동 삼육초 후문 굴다리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 설치 2호 사업: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에 데크 쉼터 조성 3호 사업: 반곡동 원주여고 및 지정면 섬강중·고교에 통학차량 승하차구역 조성 또한, 시는 2026년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