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2월 27일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식전공연과 축하무대, 점등 퍼포먼스가 차례로 진행됐다. 석양이 물든 해변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상인 참여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운영됐다.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야자수 경관과 조명, 휴식 공간은 도심에서 바다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삼화섬 인근 약 1만 5천㎡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151면 규모의 주차장과 버스킹 공연장 4개소, 푸드트럭존, 그늘 쉼터, 통나무 의자 등을 갖추고 있다. 낮에는 가족 휴식공간으로, 밤에는 버스킹 공연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된다. 광양시는 매월 둘째·넷째 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 다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초·중학교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매년 신입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전하기 위한 다시면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다시면지사협은 지난 3일 다시초등학교와 다시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7명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과 입학 축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강은희 민간위원장은 “해마다 줄어드는 신입생 소식에 안타까움도 크지만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소중하고 기특하다”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새 신발을 신고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지역 공동체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한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입생 지원을 비롯해 밑반찬 배달, 집수리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 편의의자를 전 농가로 확대 보급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기존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농작업 편의의자 공급사업이 높은 만족도와 작업 부담 경감 효과를 보임에 따라 시비를 추가 편성해 지원 대상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 전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억여 원을 투입해 1만 277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농가당 1개씩 지원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속히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2025년에 이미 편의의자를 지원받은 농가와 세대원은 올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작업 편의의자는 허리 지지대와 의자가 결합한 일체형 구조로 체중을 분산시키고 허리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척추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해 반복적인 앉고 일어서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근력과 관절 부담이 큰 농업인에게 작업 지속 시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방문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체육 분야를 활용한 전국 단위 홍보 활동을 강화해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대규모 체류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열린 ‘2026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나주시 육상선수단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은 ‘2026 나주방문의 해’와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를 홍보하는 문구와 QR코드가 담긴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 코스를 완주하며 전국 러너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펼쳤다. 이어 2월 27일 영암군에서 열린 전라남도 22개 시군 체육회장단 회의에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을 도내 체육회장단 70여 명에게 집중 홍보하며 종목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나섰다. 시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해 선수, 지도자, 심판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해 스포츠 관광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하며 시민 중심 예산 운영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30억 원 이내다. 공모 대상은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개발에 필요한 시 정책사업과 읍면동별 특성화 사업으로 나주 시민과 지역 단체 등 나주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현장 모니터링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다만 연내 완료가 어려운 사업, 타 기관 소관 사무,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한정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시는 주민들의 의제 발굴 역량과 제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역량 강화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나주시청 누리집(정보공개-예산살림-주민참여예산제도-주민제안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안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통역관(통역지원)과 함께 근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갔다. 이번 통역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들이 하루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음식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상호 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오해와 갈등은 이번 자리를 통해 해소하고, 현장통역지원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통역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3주 이내 통역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루어 나갈 것 이다. 외국인계절근로자는 “한국 생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관과 함께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그 동안 불편사항들이 한번에 해결되어,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같이 일할 근로자와 소통 어려움이 큰 불편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한 자로서 추첨일 현재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또한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납부액이 300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했으며 선정 방법은 성실납세자와 동일하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0.1%p) 인하,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0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수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연중 전문 요리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5년간 한식·떡제조·제과제빵 등 35개 과정에서 총 6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먹거리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과 연계한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우리 쌀, 송이, 연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가공․외식․체험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을 시작으로 떡제조기능사 과정과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3월 10일부터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에서 이론교육을 시작하며 연간 교육의 포문을 연다. 떡제조기능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지개떡, 삼색경단, 흑임자시루떡 등 다양한 품목을 실습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외부 강사가 지도한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봄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최근 산간지역에 15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눈이 내렸으나, 지속되는 봄가뭄을 해소하기에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업용 양수장비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117대의 농업용 양수기(센터 58대, 읍․면 59대)와 송수호스 18.02km로, 군이 보유한 장비 일체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반은 1개조 2명으로 편성해 현장 방문을 통해 육안 점검과 장비 가동 시험을 병행하며, 양수기 작동 여부, 정리정돈 상태, 송수호스 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양수기 30대를 추가 구입한 바 있으며, 이번 읍․면 점검을 통해 가동이 불가한 노후 장비는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수리 시설 정상화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3월 30일에는 6개 읍․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자녀 22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전달식에는 동해시가족센터 우미강 센터장과 김남현 동해발전본부 운영처장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김남현 운영처장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고, 우미강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당당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저소득 180가구에 오곡밥과 구이김, 한방파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2017년부터 반찬 나눔 사업을 이어오는 등 꾸준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경화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증패 전달 대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개인 2명과 법인 3곳을이다. 또한 지방세정보시스템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 250명과 전자신고·납부 이용자 150명 등 총400명을 선정해 감사서한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과 시민 중심 납세행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는 직원들이 제안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채택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것으로,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과 시민의 의견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의 문을 더욱 넓혔다. 참여 대상을 기존 동해시 직원에서 공단·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려 공직사회 전반에서 창의적 정책 발굴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됐다. 1차 서면심사와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최종 심사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시정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토론을 거쳐 결정됐다. 최종 채택된 정책은 ▲유도선 따라 편리하게 통행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 농업정책과와 인제군 농정과 직원들이 지난 3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 두 시·군은 지난해 4월에도 약 300만 원 규모의 교차기부를 진행, 올해 다시 뜻을 모으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이어갔다. 홍미순 춘천시 농업정책과장과 손미정 인제군 농정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교차기부를 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금을 활용해 △다문화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관계형성 프로그램 △취약지역 자살 및 고독사 예방 지역건강돌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모인 춘천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4억 8,000만 원으로 누적 기부금은 13억 6,000만 원에 달한다. 답례품으로는 닭갈비, 감자빵, 지역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이용권, 강아지숲 입장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현장 접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1회차 현장 접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대덕면과 조마면 등 수요가 많은 권역을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천시의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387명으로, 2025년(281명)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비자 발급 신청 민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비자 발급 신청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함께 김천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둔 2~3월에는 신청이 집중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20여 종에 달하는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생할 경우 재방문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됐다. 시는 이러한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양구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마을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양구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의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 단위와 생활 현장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