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은 사전에 위생관리와 서비스 예절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5명은 손톱 정리와 색칠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했거나 미취학 상태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기술자격 취득, 건강검진 등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마을 공동복지 구현에 앞장선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공동 부지(잡종지 등)에 300kW 이상 1MW 미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한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환원에 활용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전라남도는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양군은 정부 정책과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발빠르게 수요 조사에 나섰으며, 20개 마을을 발굴해 지난 2월 말 전라남도 컨설팅 대상지로 신청을 완료했다. 군은 유휴부지 확보 여부와 한전 전력 계통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도 부지 발굴과 계통 확보 여건을 갖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을 준용하여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양군은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속 돌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영양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직접 장을 담그고,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마음까지 함께 나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고령화로 인해 전통 장 담그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잇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 배부가 아닌 직접 방문 전달을 통해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도 함께 이어갔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2007년부터 ‘사랑의 장 나눔’을 지속해 오며, 해마다 수백 가구의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해오고 있다. 이는 전통 식문화 계승은 물론, 여성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지역 돌봄으로 확장해 온 대표적인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자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은 “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에는 △24시간 AI 민원 응대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에너지 관리 플랫폼 △XR 기반 관광 콘텐츠 △C-ITS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AI 기반 통합 관제 서비스 등 총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포함됐다. 시는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문화·관광 활성화, 디지털 포용 강화 등 4대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서 부서별 면담과 시민 대상 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고향 인제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에 나선다. 인제군은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지난 4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알리미 ‘인제사랑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 홍보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제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중심으로 인제군의 관광·축제 등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민간 홍보단이다. 인제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인 박지후를 서포터즈로 위촉함으로써 고향 인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후는 인제에서 성장한 지역 출신 가수로, 2000년 원통중학교를 졸업했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3” 방송 프로그램에서 TOP 9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신곡 “흐려진 얼굴”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인제군청을 직접 방문한 박지후는 “고향 인제를 위해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비대면(온라인)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장자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농업법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하는 것이 필수이고 농지 변경 사항이 있을 시 반드시 방문 신청 해야한다. 또한 농지전용(농업생산 이외 다른 목적)·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면적은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인장기요양 1~5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미제출 시 1~2등급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됐고, 측정 기준을 5등급으로 나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항목·분야별 고른 성과, 우수한 균형성 평가의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종합 만족도 점수는 78.4점으로 행안부·권익위 실시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의 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3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목사 안택성)가 조성면행정복지센터에 김장 김치 3kg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김치는 조성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는 2023년부터 매년 김장 김치 나눔을 실천하며 올해로 4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 안택성 목사는 “매년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김치를 기탁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작은 희망과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읍사무소는 깨끗한 광양읍 조성을 위해 2월 28일 익신·초남산단 일원에서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2월 클린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화라이온스클럽 ▲백운라이온스클럽 ▲중앙로타리클럽 ▲동백로타리클럽 ▲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112자전거봉사대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광양읍사무소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익신·초남산단 일원의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약 2.5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은 “자발적인 청결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클린데이는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읍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원도심에 위치한 전남도립미술관 앞 고목 매화가 개화하며 도심 경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고목에 피어난 매화는 미술관의 현대적 건축미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화를 감상하기 위한 관람객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A Legacy of Giving》, 《김선두–색의 결, 획의 숨》, 《바람 빛 물결》,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 등 네 개의 전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미술관 소장품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는 기증전을 비롯해 남도 자연을 주제로 한 회화, 한국화 거장의 40여 년 예술 세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동시대 미술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선보일 미디어아트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에 참여하는 김창겸 작가의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A Legacy of Giving》은 8일, 《김선두–색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광양읍 예담창고(광양시 읍성1길 32)에서 청년이 직접 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드로잉) 프로젝트(connection-드로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청년복합공간 개관을 앞두고, 청년이 공간 조성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실내벽화는 광양의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색채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광양만·광양매화마을·백운산·제철소·햇살 등 광양을 상징하는 요소를 색으로 표현해, 새롭게 조성되는 청년공간에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프로그램은 청년 작가 박하나 씨와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청년 50명이 함께 대형 화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미술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처음 붓을 잡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이 진행된 예담창고는 청년복합공간 내 교육공간으로, 창업교육·멘토링·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을 높이고, 달그락 청년공작소(실습공간)와 연계해 ‘교육-실습’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지원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1일부터 3일까지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2026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일 봉강면·광양읍·광영동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에서 자율적으로 행사가 이어졌으며, 3일 옥룡면 행사까지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분위기가 확산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재현 ▲전통 민속놀이 체험(윷놀이, 제기차기 등) ▲약수제 ▲당산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고 한 해의 액운을 태우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의 축하공연과 풍물놀이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가 확산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행사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로, 2017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광양시는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30개소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전 진단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급 신청 절차 안내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또한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주방·객석 위생 상태 점검 ▲식재료 관리 지도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모의평가 등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식품접객업소 30개소를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광양시보건소 식품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중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려는 업소 ▲휠체어 이용객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다. 입식 테이블 교체 비용은 좌석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인용(식탁 1개+의자 2개 또는 일자형 구조) 세트는 1세트당 10만 원 이내, 4인용(식탁 1개+의자 4개) 세트는 1세트당 4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은 총 구입 비용의 50% 범위에서 지급하며, 업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사로는 고정식 또는 이동식 중 업소 여건에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비를 포함해 전액을 지원하되, 업소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 테이블 25세트와 경사로 4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지원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