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인의 초기 기반 마련을 위해 총 19억 원 규모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귀농 귀촌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신청자의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상환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배정받은 19억 원에 대해 최종 8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 사업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과 시설하우스 신축, 주택 신축 및 개보수 등에 필요한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한다.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을 적용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군은 이번 지원이 귀농귀촌인의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금 지원과 연계한 맞춤형 정착 시책을 지속 확대해 농촌 활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견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각 도서관의 휴관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견학은 북삼·발한·무릉·등대도서관 4개소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별로 도서관별 월 1회 신청으로 제한된다. 견학은 도서관 이용 안내와 자율 독서로 이루어진 자율 견학형태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은 1개 반 기준 25명 이내(최소 5명)로 제한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68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859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어린이집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도 더 많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견학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의무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했고,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개방되는 QR 기반 무인출입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달하고 반려 인구는 15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접경지역 군 장병의 편의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영업시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민·군이 공존하는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업종을 1년 이상 계속해서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인제군은 숙박업(농어촌 민박 제외), 음식점과 이미용업, PC방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중심으로 영업시설 환경 개선을 집중 지원해 지역 상권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부터 시설 정비,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물품 구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집중하기 위해 물품 구입은 총사업비의 30% 이내로 제한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서화 테니스장 및 풋살장 조성 사업’이 오는 4월 초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화 테니스장 및 풋살장 조성 사업’은 지난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 2025년 6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마무리 공정을 진행 중이며,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설은 지난해 11월 준공 된 서화평화체육관 인근 부지에 조성된다. 실내 테니스장은 연면적 1,950㎡ 규모로 하드코트 3면과 인조잔디 코트 1면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 풋살장은 550㎡ 규모로 마련된다. 이에 따라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주민들이 언제든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그동안 서화 지역은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 어렵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제군은 이러한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테니스장과 풋살장 조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춘천시는 올해 총 3억 1,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희망저축계좌Ⅰ과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탈수급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의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는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정부는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를 3년간 유지하고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매월 본인 적립금을 저축하면 정부가 1년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 오숙희 지부장이 지난 3월 4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국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월세무서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영월세무서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건전한 납세 기풍을 조성하고 성실 납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 협조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지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외식업자들의 권익 증진에 힘써왔으며,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성실 납세 의무를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왔다. 특히 국세행정 주요 정책과 세정 혁신 사항을 지역 외식업 경영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평창군 외식업계의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서비스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회원들의 세무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오며 국세청과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오숙희 지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납세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이 대관령면 일대의 비점오염 저감과 수질 보호를 위해 관내 침사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침사지 준설, 시설 보수, 제초 작업, 수질 모니터링 등을 연중 실시하며, 장마철과 영농기 등 오염물질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의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대관령면은 경사 지형이 많고 기후 특성상 강우량 변동이 큰 지역으로, 강우 시 토사와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침사지는 토사를 가라앉혀 흙탕물 발생을 줄이는 핵심 시설로 용산리, 횡계리, 차항리 일원에 총 9개소가 설치됐다. 평창군은 올해 침사지 관리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침사지는 3월부터 11월까지 2주에 한 번 이상, 겨울철에는 월 1회 이상 점검하며, 장마철·폭우 등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군은 침사지 준설과 펜스 등 시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노후 사업장 환경 개선을 지원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수리, 사업에 필수적인 장비와 비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급가액의 80% 범위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8,800만 원(군비)을 투입해 11개소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장소에서 2년 이상 해당 사업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 연 매출 3억 원 미만(2025년 기준) 소상공인이다. 지원 업종은 도소매업, 미용(이용)업, 가정용 세탁업, 제조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이다. 다만 일반 음식점업은 별도 환경 개선 사업 대상에 해당해 이번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서 접수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운영한다. 상향된 할인율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평창사랑상품권(일반 발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177억 원이 판매됐으며, 올해 1~2월에도 41억 원이 판매됐다. 이는 2024년 총판매액 82억 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상품권 혜택 확대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을 준용하여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월 23일 쏠비치 삼척에서 관내 늘봄학교전담사, 늘봄지원실장 및 유관기관 종사자 32명을 대상으로'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돌봄 환경과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발달 특성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 소통 능력, 위기 대응 역량,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마음 열기 ▲아동의 마음 읽기 ▲행동 지도와 안전 관리 전략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처방안을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강연에서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돌봄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과 업무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자기 이해와 감정 관리, 회복 탄력성 증진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먼저 돌보는 사람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에서의 사례나 마음 상태 점검 등 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 아침 관내 주요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초등학교, 정라초등학교, 서부초등학교 등 3개교 주변 통학로에서 진행했으며,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과 연계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시와 삼척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 먼저’ 실천을 안내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아동 범죄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삼척시는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 먼저’를 실천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등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3월 7일부터 노선 개편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 ‘2026년 삼척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동해선 KTX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와 신규 관광지 조성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올해 시티투어는 금·토·일요일 주 3회 운영한다. 금요일에는 시내 중심 관광을 강화한 ‘이사부바닷길코스’를 새롭게 편성했다. 죽서루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삼척해변 등을 연계해 도심과 해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앙시장과 청년몰, 대학로 일대를 포함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토요일에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한 해안코스를, 일요일에는 대금굴과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내륙자연경관코스를 운영한다. 특히 내륙코스는 시티투어 예약과 동시에 대금굴 예매가 가능하도록 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관광지 휴무, 축제 일정, 철도 운행 시간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6,000원, 초·중·고생 4,000원, 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1인 가구와 혼행(1인 여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신규 시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인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증마크가 제공된다. 또한, ‘혼밥여지도’를 제작하여 관광안내소,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퍼센트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2인 이하 테이블이나 바(Bar) 테이블 등 혼자 식사할 수 있는 좌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만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주점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소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인증 기간은 1년이며, 선정 업소는 해당 기간 동안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 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