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기업지원 현장전략회의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12월 17일 인제군 원통농공단지 관리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경제국장을 비롯한 인제군 관계자와 지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역별·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기업지원 간담회를 운영했다. 3월에는 평창군에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 인력 수급, 시설 개선 등 기업 운영 전반의 현안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양양군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관급 판로 확대, 외국 인력 활용 등 기업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특히 8월에는 원주시 문막읍 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자동차부품 산업 영향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7일 강원복지마루에서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ESG 경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 외부위원으로는 ▲㈜에어텍 김재철 대표이사, ▲춘천지역자활센터 오준오 센터장, ▲상지대학교 양일모 교수가 참여했으며, 내부 위원으로는 도 사회서비스원 본부장 및 각 팀 팀장이 참여하여 ESG 경영 성과 분석과 차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박준길 본부장은 “ESG 경영은 한 기관만의 노력이 아니라 협력의 결과”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ESG 경영 성과 확산을 통해 강원 지역이 함께하는 실천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 사회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2월 18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따라 ▲청년 지역정주 제고 ▲초광역 사업 추진체계 마련 ▲권역별 산업·인재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강원–경북 양 권역의 초광역 RISE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 강원-경북 간 호혜적 공동사업 기획 및 협력 기반 마련 ◦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정보공유·정책기획·인재교류 등 실질적 협력 ◦ 권역 단위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지원 확대 아울러 두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강원·대경권 전체로 확대하고, 초광역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강원·경북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수급 문제 등 유사한 지역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직접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과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빈집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빈집 정책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연수 첫날에는 ▲건축공간연구원 한수경 부연구위원이 ‘농촌 지역 맞춤형 빈집 관리 방안’을, ▲프로젝트 집 이윤승 대표가 ‘빈집 활용 운영 사례 및 공공 활용 방안 제언’을, ▲지역재생 연구를 하는 ㈜꾸림 임혜순 대표가 ‘빈집 정비 계획 수립 이슈’를 각각 소개했다. 또한 ▲강원연구원 추용욱 박사는 ‘일본 빈집은행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했으며, ▲강원대학교 김승희 교수와 도 주택팀장이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법무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5년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이민정책연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충청권 4개 시도(충북·충남·대전·세종)가 공동 주관하며, 중앙부처 및 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외국인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광역형 비자 사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그리고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강원형 단계별 외국인 정착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단순 인력 유입을 넘어 우수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①기반 구축 → ②유입 → ③적응·정착 → ④영주·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외국인 지원 통합 전담기관 운영 ▲웰컴 기프트 및 생활 안내 매뉴얼 제공 ▲외국인 친화 기관 선정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외국인이 지역에 오기 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 평해읍은 지난 12월 17일 평해읍파출소 옆 주차장에서‘희망2026 나눔 캠페인’평해읍 거리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 27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으며, 이날 모금된 성금은 약 5,150만 원에 달했다. 이는 평해읍민들의 고향 사랑과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평해어린이집 아동들과 선생님들의 정성 어린 기부, 새마을부녀회의 자발적인 따뜻한 음식 봉사, 그리고 울진군나눔봉사단의 열정적인 후원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광인 평해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공동체 활동의 결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울진형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마을 빛, 그림에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2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구성·운영된 주민 동아리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그림과 창작 작품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전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온 공동체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을 안에서 피어난 다양한 ‘빛’들이 하나의 그림처럼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울진형 마을만들기의 성과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5년 12월 16일 동송정수장,갈말정수장,서면정수장에서 '식용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수에 오염 수 유입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조치, 수질검사 및 안전성 확인 등, '식용수 사고 행동매뉴얼'에 따라 실제 대응 절차 점검 및 비상 상황 대응 역량 제고를 목표로 이루어졌다. 이정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수돗물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기반시설인만큼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만일의 상황에서도 피해가 확산 되지 않도록정기적인 모의훈련과 시설 점검을 지속하겠다” 며 “앞으로도 관계기관의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지역 민통선내 두루미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무논조성에 WWF(세계자연기금)가 동참하며 사업비를 지원한다.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는 16일 DMZ 철원두루미평화타운에서 WWF 관계자 및 철원군청, 무논조성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 두루미 보호를 위한 무논조성 사업비 전달 및 농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WWF(세계자연기금)와 철원군은 2016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이후 후속 활동이 본격화되지 못했다. 이에 철원두루미운영협의체의 제안에 따라 2022년 민간교류를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으며 협력을 재개했다. 이번 지원은 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두루미 서식지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해당 사업에는 무논 조성이 포함된다. WWF는 2025년 7월 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논은 겨울철 논에 물을 대어 물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습지 환경을 조성해 두루미 등 겨울철새의 먹이활동과 휴식에 도움이 된다. 이번 지원은 민통선 내 핵심 서식지 보전을 위한 현장 기반 활동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 작은영화관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24일부터 12월 26일까지 3일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철원 작은영화관 3개소(뚜루·삼부연·달빛)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철원 작은영화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철원 작은영화관 공식 인스타그램(cw_theater)을 팔로우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우 화면을 제시하면 겨울양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서프라이즈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영화 관람 전 티켓을 발권하고 입장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소소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월 24일에는 뚜루 영화관(철원읍)에서, 12월 25일은 삼부연 영화관(갈말읍)에서, 12월 26일에는 달빛 영화관(서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선물 증정시간은 운영시간에(오후 1시~ 10시) 랜덤한 시간대에 서프라이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철원 작은영화관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2025년 작은영화관 수능 이벤트, 천 원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이 22025년 세외수입 이월체납 및 경상적 세외수입 징수 우수팀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18일 철원군에 따르면 2025년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계획에 따라 심의를 거친 결과 관광정책실 한탄강관광팀이 1등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각 팀의 △경상적 세외수입 징수실적 △ 징수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노력 △ 우수사례 제출 △ 세외수입 교육 참여도 등에 가점을 부여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포상내역 - 1등: 1개 부서(팀장) 100만원 (관광정책실 한탄강관광) - 2등: 2개 부서 각 70만원 (시설관리사업소 일반시설, 회계지적과 경리) - 3등: 2개 부서 각 30만원 (관광정책실 철원역사공원, 건설도시과 도로시설) 각 팀은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더불어 해당 부서 직원들은 직접 전화 독려, 부동산 압류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 감소에 힘을 보탰다. 유광종 부군수님은 “ 앞으로도 경상적 세외수입인 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5년 12월 17일 이현종 철원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철원군의 현안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의 1시군 2통합RPC'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1시군 1통합RPC를 추진하고 있다. 시군내 농협RPC 연간 벼매입량이 3만톤이상인 경우 2개 농협RPC도 지원자격을 인정하고 있으나, 동일 시군내 3만톤 이하인 농협RPC에 대한 사업지침이 명확하게 표현되고 있지 않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방문에 철원농협조합장과 함께하여 철원 관내 4개농협RPC 향후 통합계획 및 지역적인 특수성에 대해 설명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관계자들에게 공감을 얻어내는 자리가 됐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1시군 2통합RPC에 대한 자격기준을 명확하게 하고 또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농협중앙회 양곡사업부와 협의하여 내년도 사업지침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철원군은 지역내 4개 농협와 협의하여 우선 2개 RPC 통합을 위한 조합공동법인을 설립하고 컨설팅을 통한 명확한 통합방향을 설정하여 농협이나 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4,77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5년 당초 국비확보액 4,243억 원보다 528억 원(12.5%) 증가한 규모로 국비확보를 통해 강릉시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26년 강릉시의 주요 국비 사업은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강남동 도시재생 사업(68억), 도시취약지역 개조사업(8억), 시민안전확보 및 재해예방을 위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15억),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20억) 등이 반영됐다. ITS(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45억),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조성 사업(13억) 등 지역교통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의 반영과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및 미래성장동력확보를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44억),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15억), '강릉 초당동 유적'역사문화권 정비사업(30.25억) 등도 반영됐다. 특히, 상수원 공급 확대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연곡 지하저류댐 건설사업(29.4억), 연곡 정수장 현대화 사업(27.2억)의 국비 반영과 함께 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지역 프리마켓 ‘크리스마스 양양마켓’이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양군 일출예식장에서 열린다. 양양마켓은 양양지역 셀러 20여개 팀이 매달 한 차례 운영하는 정기 프리마켓으로, 지역 농산물과 농수산 가공품, 수공예품, 로컬푸드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구성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마켓으로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과 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꾸며진 행사장은 겨울 감성을 더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 간식과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팀 대항 게임, 키링만들기 체험, 어린이 노래자랑,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정 경제에너지과장은 “양양마켓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과 농수산 가공품을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답례품 업체 4개소를 포함한 총 24개소 업체의 53개 품목을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답례품 구성 및 가격 적정성 ▲업체 운영 역량 ▲생산·유통 안정성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대표 상품 연계성 등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군은 안정적인 답례품 공급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이후 세부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공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요 답례품은 곡식류, 버섯류, 육류, 꿀, 전통주, 장류, 과자류, 기름류, 반찬류 등으로, 양양 지역의 농축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특색을 살린 양양 오프너 마그넷, 옻칠 액막이북어, 플레이팅 도마, 감자전 페이스트 등으로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연령층의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길 자치행정담당관은 “양양군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