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제1회 인성 키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이 광주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기관,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인성독서 골든벨 ▲가족 글로벌 놀이 등 가족마당과 ▲체험부스 ▲전시부스 ▲영상 체험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또 송원초등학교 관악부와 중창단이 축하 공연과 ‘따뜻한 인성 같이 내딛는 첫걸음’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광주경찰, 광주동부소방, 벽진서원, 광주향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등 학교, 기관들은 예절 효도 부스 9곳, 정직 책임 부스 9곳, 존중 배려 부스 10곳, 소통 협력 부스 13곳 등을 운영했다. 이 밖에 ‘2025 광주 탈렌트 페스티벌’ 수상팀 등이 무대를 선보이고, 나눔 부스,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한 인성 키움 한마당을 통해 우리가 지향해 나가야 할 인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교육현장의 다양한 수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9~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3회 광주수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광주수업페스티벌’은 교원들이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유·초·중·고·특수학교가 함께하는 통합형 수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본다면’을 쓴 배우 차인표 씨의 강연을 시작으로 효천중학교 박춘애 수석교사의 ’수업 톡(talk), 힐링 락(樂)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 교원학습공동체 및 연구회 전시·체험 부스, AI·디지털 미래교실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 주도의 수업혁신 활동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과정중심평가·개념기반 탐구학습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되고, 교원들이 함께 미래교육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광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지난 10월부터 11월 16일까지 3회에 걸쳐 광주 학생, 교직원과 함께하는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교육가족 희망아트데이’는 학생의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연극, 음악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5~16일 상무지구 ‘기분좋은극장’에서 중·고등학생 4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믹 빙의 연극 ‘내안의 그녀’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11월 16일에는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초·중·고등학생 380명과 함께하는 ‘지브리&디즈니 영화음악 FESTA’ 관람을 실시했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재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인문 거점 시설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활동하는 주민 시 창작 동아리 ‘맬겁詩(시)왔당께’가 네 번째 문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집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가족’이라는 표제를 달고, 6명의 회원이 매주 한 편씩 창작하고 합평을 통해 완성한 작품 20여 편씩을 모아 총 12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지난 2021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맬겁詩왔당께’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된 동아리로, 시인 문병란의 집 큐레이터인 박노식 시인의 지도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여가며 지역 문학 창작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1년 ‘시인 문병란의 집’ 개관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시를 쓰며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점이 알려지며 방송 출연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문집은 총 6부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의 개성·삶·감정이 담긴 진솔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구성은 ▲1부 이향연 ‘봄나비는 너무 예쁘다, 꽉 잡아서 같이 놀고 싶다’ ▲2부 노진양 ‘혼자인 것은 외로움이 아니라 자유’ ▲3부 주미례 ‘지상에 피는 가장 아름다운 꽃은 가족’ ▲4부 고광순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17일 구청 접견실에서 OB맥주 광주지점(지점장 김태호)의 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를 통해 동구로 지정기탁돼 전액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OB맥주 광주지점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 기업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천 3백만 원을 동구에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기탁금은 1인 가구 외식 쿠폰 지원사업 및 저소득 가구 난방비·생계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 분야에 투입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호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OB맥주 광주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성금은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 등 꼭 필요한 곳에 책임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달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감동을 기록하고, 2026년 축제의 새로운 비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두 가지 공모전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축제의 주제뿐 아니라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주도형 축제’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첫 번째 공모는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축제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수집하는 ‘제22회 충장축제 사진 공모전’이다. 응모작은 오는 12월 초 구청 로비에서 열리는 사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제22회 충장축제 기간 중 촬영한 사진으로, 1인당 3점 이내 출품이 가능하며 출품비는 무료다. 수상작에는 ▲1등(1점) 커피 쿠폰 10만 원권 ▲2등(1점) 5만 원권 ▲3등(3점) 2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응모는 충장축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진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두 번째 공모는 내년 축제 주제 ‘추억의 노래’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2026년 제23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과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의 개발 및 융복합 활용을 통해 ‘디지털 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한 자 및 우수 기업·기관 등에 포상하는 제도다. 광주 동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종량제 배출함(특허 출원)’과 ‘청소차 도착 정보 서비스’를 개발했다. 자원순환 플랫폼 앱 ‘동구라미 온’을 통해 자원순환 시민참여에 편리함을 더함으로써, 골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I 종량제 배출함’은 광주 동구가 특허 출원한 제품으로 AI가 종량제봉투만 인식해 투입구를 개폐하는 시스템이다. CCTV로 주변 지역의 무분별한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보안등으로 어두운 골목을 밝게 비춰주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외부 전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민간기업과 손잡고 경량화 및 제작단가 절감, 디자인 혁신, 상용화를 위한 새로운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청소차 도착 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마치고 오는 19일 개소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공간이 협소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수요를 충족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작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됨에 따라 전용 사무공간과 회의 공간을 마련해야 했다. 이에 북구는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부지에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작년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총 1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달 말 시설 조성을 마쳤다.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26.61㎡ 규모의 지상 3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됐으며 건물 2층에는 주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커뮤니티실, 3층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으로 구성됐다. 특히 커뮤니티센터 2·3층을 기존 행정복지센터 청사와 내부 동선으로 연결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개소식은 주민총회와 연계하여 19일 오후 2시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300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일자리 정책 포럼서 ‘민주주의가 만드는 일자리’ 사례로 광산구 집중 조명 정부 국정과제 반영 풀뿌리 사회적 대화 기반 녹서-백서 주목, “적극 전파해야”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역점 추진 중인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이 지역 주도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전환을 선도한 사례로 집중 조명됐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화합마루에서 한국산업노동학회,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전국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의 의미와 실현 방안'을 주제로 공개토론회(포럼)를 열었다고 밝혔다. 민‧관‧학이 함께 이재명 정부 일자리 정책 방향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와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된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였다. 경제‧일자리‧노동 분야를 대표해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광산구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 정책을 ‘민주주의가 만드는 일자리’ 사례로 평가했다. 발제자로 나선 채준호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광산구는 기층 시민을 주체로 사회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제21대 노동조합위원장에 박만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2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 박만 후보가 54.1%(519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박만 위원장은 홍도현·정이연 부위원장, 백유진 사무국장과 함께 내년 1월부터 3년간 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박만 당선자는 2006년 광주은행 입행 후 하남공단지점, 무안지점, 남광주지점, 기관영업부 등 주요 영업점과 부서를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장과 본부를 두루 경험한 조직인으로 조합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으며, 2023년부터 제20대 노동조합위원장을 맡아 조합원 권익 보호와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3년의 노동조합 운영을 책임지게 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역인재 채용 대폭 확대 ▲지주사명 변경을 통한 계열사 통합 이미지 제고 ▲출산 장려를 위한 남직원 육아휴직 활성화 및 보육수당 지급 ▲과당경쟁 완화를 위한 KPI 절대평가 도입 등이 제시됐다. 박만 당선자는 “광주은행이 지방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19일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를 앞두고 광주시와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에도 75㎍/㎥ 초과가 예상되는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가정해 현장훈련과 서면훈련을 병행한다. 현장(실제) 훈련은 ▲제1하수처리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 공사장인 도시철도2호선 2단계 8공구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등 특별점검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사전홍보, 과태료 미부과)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도로청소 강화 등 실제 조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서면훈련으로는 ▲재난문자 발송(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용차량 운행제한(안내 문자‧방송, 홍보, 출입제한 없이 자율참여)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15일 체험관에서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협업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가족들은 화재·산악·호우 등 5개 안전체험구역을 돌면서 재난상황별 대응요령을 직접 체험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 미취학 아동은 별도로 운영된 ‘새싹안전 체험구역’에서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기초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체험 후 열린 ‘매직 페스타’ 공연에서는 풍선마술, 안전 인형극,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안전한 생활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안전한 도시’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증가할 수 있는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고 건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근절 지도·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 지역 주류 취급업소 1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청소년에게 주류가 판매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업소 종사자에게 주류 판매 때 주의사항과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무인결제기 사용 실태, 주류 진열 위치, 신분증 확인 여부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발견된 경우 즉시 시정 조치했다. 광주시는 또 5개 자치구와 광주시교육청, 서부경찰서, 광산경찰서, 관할 파출소, 한국외식업중앙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홍보캠페인을 병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홍보물 배부, 현수막 설치, 가두행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과 안전한 음주환경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렸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단순히 주류 판매를 제한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지역 승강기사업자 29곳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하반기 정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내실 있는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허위·형식적인 자체점검이나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승강기 제조업체, 수입업체, 유지관리업체 등이다.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업체별 본사 서류를 점검하고, 현장 일부를 임의로 선정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활용한 점검상황을 확인한다. 특히 점검인원이 2인 이상이 투입되는지 등 실제 점검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업, 수입업의 경우 승강기부품 인증사항, 등록기준 준수,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교체주기 및 가격 공시 여부 등 ▲유지관리업의 경우 공동도급기준 준수,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매월 정기점검 점검표 작성 실태, 관리대수 초과 유지관리대행 및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 온라인 설문을 시작으로, ‘시민의 날’ 현장평가, 지역사회리더 평가 등 시민 1만2279명이 참여한 정책평가를 통해 ‘광주시 올해의 베스트 10’ 후보 정책을 선정, 발표했다. 후보 정책으로는 ▲광주 군공항 이전(교통·안전) ▲복합쇼핑몰 조성(문화·관광·체육)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3 및 공공의료 강화(복지·돌봄) ▲AI중심도시 광주(산업·경제) ▲광주천 수질 및 악취 개선(환경·청년·교육) 등 5대 분야 주요 정책이 뽑혔다. 먼저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무안군민의 이전 찬성여론 변화와 대통령실 주도 6자 전담팀(TF) 회의가 연내 개최될 예정이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복합쇼핑몰 사업’은 더현대 광주가 2028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오는 20일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확장에 따른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행 3년차를 맞아 돌봄·요양부터 의료방문까지 확대돼 전국 대표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 3월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계기로 주민 간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먼저 2월 2일부터 7일까지 복지관 3층 로비에서 ‘안부 정거장’ 부스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자와 후원자, 지역주민들이 설 인사와 안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카드 작성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복지관 지하식당과 중앙동 일대에서 ‘함께 돌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관계 형성을 희망하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함께 빚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만두는 일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50여 명의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며 체험과 소비,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 총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놀이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운영됐다.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산강 정원 일대는 연휴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개막일에는 식전 공연과 개막 선언, 대형 연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형 연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로’라는 문구를 새기며 나주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행사 기간 운영된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연날리기 키트를 활용해 직접 연을 꾸미고 새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은 주민자치회로부터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받아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와 협력해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자치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조성됐다.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는 자녀 교육비 부담이 큰 상황으로,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와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리캔버스·캔바와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사진 꾸미기’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디자인 도구와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편집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4시까지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민 30명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다만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55세 이상·장애인·국민기초생활수급자·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농어업인 등)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산서구청 누리집 로그인 후 통합예약 시스템의 예약선택 탭에서 교육·강좌를 선택하고 지역구(일산서구), 지역동(구청교육)을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연구원은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문제해결형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공개 모집을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고양시의 발전 및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고양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연구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자가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되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및 우수 연구과제를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 심사는 연구주제의 적합성, 연구방법의 논리성, 고양시 정책반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연구원은 2019년부터‘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