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 활성화를 위한 ‘동구 자립지원협의체 민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주거,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아동양육시설(광주영신원) ▲공동생활가정(성빈에스더집)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커뮤니티 ‘한울’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주청년센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사)자비신행회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9개 협력 기관 및 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동구 거주 자립준비청년 71명(올해 2월 말 기준)의 주거·취업 현황 등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각 기관이 올해 추진 중인 자립지원 서비스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AI 기반 직업역량진단 ▲청년다다름사업 ▲진로 상담 및 전문가 멘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부문에 선정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동구만의 인문도시 기반에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인문도시 동구’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인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6개 인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도슨트가 들려주는 전시 이야기’ 프로그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예술 전시를 전문 해설과 함께 체험하도록 구성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타악기 앙상블 연주단’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연 활동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기반 교육도 강화된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 원도심에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국가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광주읍성, 근현대 광주의 변화를 지켜본 옛 전남도청, 광주 최초의 근대 교육기관인 서석초등학교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기억과 이야기가 한 도시에 공존하고 있다. 광주 동구는 이러한 다양한 시간의 역사를 간직한 국가유산을 밤에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한 장,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 서석초등학교 일대에서 선보인다.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이 밀집한 지역을 거점으로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다.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청이 지원하고 있으며, 광주 동구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올해 광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세 개의 시간_밤에 만나는 광주, 시간을 걷다’이다. 광주읍성 권역은 ‘조선의 시간’, 옛 전남도청 권역은 ‘근대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광주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개정(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31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 증진,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공간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 이 지침은 공동주택 중심의 개발사업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돼 왔다. 광주시는 앞서 도시정책 방향과 지침 간 정합성과 공공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지침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문가 자문, 자치구·관련단체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우수디자인 유도, 기반시설 조성 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디자인·보행·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마련했다. 개정(안)은 구체적으로 ▲용적률 체계 개편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의 활성화에 나섰다.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5·18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지역 콘텐츠기업인 ㈜위치스가 지난 2022년 국비 2억8000여만원을 들여 개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전남대학교 정문, 광주역 광장,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녹두서점 옛터, 광주기독병원, 배고픈다리,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주남마을 인근 등 5·18 사적지 30곳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증강현실 기반 스토리텔링과 3D건물 복원 기술을 통해 당시 현장 모습을 재현했다. 또 사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해설 안내가 제공돼 전문 가이드 없이도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하다. 횃불·희생·광장·열정·영혼 등 5가지 테마 코스와 함께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체육고등학교가 29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열리는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광주체육고는 이번 대회에서 13개 종목 29개 종별에 참가한다. 특히 역도 3관왕이 기대되는 김체량 선수를 비롯해 육상 400m 허들 조수빈 선수(3학년), 핀수영 표면 200m 신재이 선수(2학년), 양궁 개인종합 박주혁 선수 (3학년) 등 체육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메달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 대회 목표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0개 등 총 55개다. 광주체고는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39회 대회에서 금18·은14·동25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선수단은 동계 훈련 기간 강화된 체력과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지난해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광주체육고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결단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체육고 엄길훈 교장은 "매일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27~28일 학생교육원 분원 청풍수련장에서 ‘2026 우리가족 1박2일 봄 캠프(2기)’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중학생 자녀와 부모 등 72명의 가족이 참여해 ▲가족 사진 찍기 ▲가족 장기자랑 ▲행운 나눔 빙고 ▲보물찾기 ▲모험활동 ▲퓨전 양궁 게임 등을 즐겼다. 캠프에 참가한 김유리 학부모는 "두딸이 청풍수련장 가족캠프를 너무 좋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며 "알찬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생교육원은 오는 4월 3~4일에는 3기 캠프를 진행하고, 이어 10월에는 겨울 캠프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원 청풍수련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AI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6명이 참여한다. 광주AI교육원은 지난 28일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30일부터 ▲초등 AI도전·발전 과정 ▲중등 IoT·게임·앱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을 12개 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매주 월·화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에 광주AI교육원과 거점학교(장산초·산정초)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또 8월 ‘영재 캠프’와 10~11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시연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중등 IoT과정에 참여하는 정시원 학생(광주주월중 1학년) 은 “평소 관심있던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전문가의 꿈에 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4일 시청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축제인 ‘제14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도서관에서 문학 분야 책을 찾는 방법인 ‘분류번호 800’을 설렘의 거리로 형상화해 ‘문학, 너를 만나기 800m 전’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점자도서관, 독서단체, 지역서점, 출판사 등 51개 기관이 함께 한다. 행사는 시청 1층 시민홀, 열린문화공간, 야외광장 등 시청 곳곳에서 열리며, 즐길거리, 놀거리, 쉴거리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변온변색 머그컵 만들기, 독서브런치 등 26개의 ‘독서문화 체험부스’ ▲빈백과 캠핑 감성의 ‘도심 속 독서쉼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신나게 점프하는 풍선놀이틀이 있는 ‘독서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오후 2시에는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모든 존재의 진정한 안녕을 비는 소설가인 ‘식물적 낙관’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이 봄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주제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1일부터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과 ‘마음건강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은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한국사와 어학시험 20종을 포함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치러야 하는 경우 두 시험 비용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또 학습 과정을 인증하는 ‘열공 흔적’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소중한 구직 준비 경험을 향후 정책 발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음건강상담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지역 기관과 기업도 나란히 장관 표창을 받아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2025년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 제공, 여성일자리 박람회 추진 등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과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고부가가치·전문기술 직업교육훈련 ▲인턴 채용 기업 지원금(새일여성 인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진로 컨설팅(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등 여성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간 60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 사회적기업인 ㈜다우환경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다우환경 이정일 대표로부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이정일 대표, 김도경 조선대학교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제과정(석사)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활동가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선대학교,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사회적경제 관계자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업료를 전액(광주시 50%, 조선대 50%) 지원한다. 지난 2022년 9월 첫 석사과정 개설 이래 총 45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21명의 석사를 배출하는 등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일 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 ‘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 ‘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토요상설공연 무대의 생생한 소리를 책임질 2026 토요 음향사를 모집한다. 토요 음향사는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되는 토요상설공연의 음향 장비 세팅부터 실시간 음향 조정까지 공연 현장의 음향 전반을 담당한다. 활동기간은 토요상설공연 행사 일정과 동일한 연 24회이며, 모집인원은 1명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 청년정책 기본조례' 제2조 제1항에 따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통 문화예술 또는 음향·공연기술 분야 관련 전공자이거나 활동 경험이 있는 자다. 지원자는 관련 경력 및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제출 서식)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음향사의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토요상설공연 음향 장비(마이크, 믹서, 스피커 등) 세팅 및 운용 ▲공연 진행 중 실시간 음향 조정 및 모니터링 ▲공연 전 리허설 참여 및 출연진과의 음향 협의 ▲음향 장비 점검 및 간단한 유지관리 토요 음향사에게는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의 위촉장 수여와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응하는 상업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업·정보·경영 분야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광주시교육청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7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방향 공유 ▲대회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시설 운영 협의 ▲안전관리 및 재난 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3일,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진로‧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Port 프로젝트'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수)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목3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수)가 주관한 제9회 남목 벚꽃축제가 4월 4일 남목3동 쇠평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당초에는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에 내린 비로 오후부터 축제가 열렸다. 동부초등학교 어린이 기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2시에는 지역 주민과 동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어 벚꽃 노래자랑대회, 행운권 추첨 등이 열렸다. 또, 먹거리 장터와 벚꽃 도서관, 네일 아트와 헤나 타투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목3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 김일수 위원장은 “오전에 비가 내려서 걱정했으나,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한 덕에 무사히 축제를 개최했다.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울산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인 남목 주전벚꽃길에 많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