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노루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에 소재한 지목이 전 또는 과수원 등 농지에서 적법하게 경작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농가의 피해 상황에 따라 노루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소요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00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1월 15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서류 심사와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3월 초에 통지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신청 농가가 많아 예산 한계로 지원이 저조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제주시는 올해 예산 7억 2천만 원(2025년 3억 원)을 확보하고, 300여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지원 실적은 총 123농가로 노루망 106건, 방조망 7건, 조수류퇴치기 10건이 지원됐다. 신금록 기후환경과장은 “올해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2026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교통·위생 행정 실현’을 목표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82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안전 분야에 428억 원, 교통·차량 분야에 390억 원, 식품·위생 분야에 8억 원을 편성했다. 안전 분야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방재 예방 강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더 안전한 일상생활로의 도약을 위해 연초부터 제주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지역안전지수 시행계획 수립 등 제주시 전반의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폭염의 장기화, 국지성 호우 등 이상 기후를 대비하여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도 확립할 예정이다. 기상특보에 따른 선제적 비상근무 강화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맞춘 제주시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배치가 예정되어 있고, 폭염·한파를 대비해 그늘막, 쿨링포그 등 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특히 사장밭 급경사지, 세화, 대흘2리 등 재해예방 방재시설 구축을 위해 국비 포함 총 436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구좌읍 송당리 상습피해지역 정비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2026년도 감귤 및 밭작물 분야 등 주요 농업분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총 414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본예산(373억 원)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감귤 분야에는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을 목표로 348억 원을 투입한다. FTA기금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309억 원),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18억 원)(과수 · 밭작물)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감귤 재배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토양수분 조절제 지원사업 등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추가로 도입하고 과수분야 스마트팜 보급 확대로 생산단계의 효율화와 정밀농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밭작물 분야에는 '농작업 편의성 증진'을 목표로 16억 원을 투입한다.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라 친서민 농정시책(5.7억 원), 중 · 소형 농기계(4억 원) 등 실효성 높은 사업을 통해 밭작물 재배 여건 개선과 농작업 편의 증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 병해충 방제, 마늘 기계 대행 작업비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사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한우농가 생산비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 감귤박 혼합섬유질사료 지원으로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축산정보센터에 따르면 한우 암소(600㎏ 기준) 평균 산지가격은 지난 2022년 555만 9천 원, 2023년 466만 9천 원으로 하락했고 2024년 474만 8천 원, 2025년(3분기 기준) 526만 6천 원으로 점차 회복하고 있다. 그러나 한우 두당 수익성에서 2021년 29만2천여원이던 순수익은 2022년 68만 9천 원으로 적자 전환됐고, 2023년 142만 5천여 원, 2024년도에는 161만 4천 원으로 지난 3년간 적자 누적되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우 산지가격은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4년 만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국 사육두수 적정선인 290만 마리보다 여전히 많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예측 결과 가임 암소와 송아지 수를 줄이지 않으면 2027년 이후 한우 사육두수가 급증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한우농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양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개시한다. 군은 오는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부터 지류형 양양사랑상품권을 판매하고, 이어서 1월 19일부터는 카드형 상품권까지 확대 발행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사랑상품권은 5천 원권과 1만 원권으로 발행되며, 1인당 월 최대 40만 원 한도(카드상품권 포함)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에는 1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양양군지부를 비롯해 양양농협, 서광농협, 하조대농협, 강현농협, 속초양양축협, 양양속초산림조합, 양양새마을금고, 양양신협 등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5천 원권은 농협양양군지부에서만 판매된다. 또한 1월 19일부터 판매되는 카드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창구에서 대면 구매가 가능하며, 한국조폐공사 지역상품권 앱 ‘Chak(착)’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및 충전할 수 있다. 양양사랑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공주시는 이달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의 환급 지원 비율을 15%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화폐 할인 비율을 10% 이상으로 권고함에 따라,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주페이 환급률을 15%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충전 시기와 관계없이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5%가 환급금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한 달에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과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9월부터 기존 10%였던 환급률을 20%로 한시 상향해 운영한 바 있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공주페이 환급률 15%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겠다”며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도록 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충남 최초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사랑상품권(공주페이)을 2019년 출시했으며, 현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강서구는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이사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연간 2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로, 가구당 최대 20만 원의 이사비를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하며, 압류 방지계좌 이용자의 경우 동 주민센터 계좌로 이체한 뒤 현금으로 지급한다. 강서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한해 이사비를 지급하며, 강서구에서 타 자치구로 이사하거나 타 자치구에서 강서구로 이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통장 사본, 이사비용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영수증은 이사업체 정보가 기재된 것을 제출해야 하며, 견적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152가구에 3천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 원도심이 도시재생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침체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시 원도심은 한때 제주의 중심지로 활기를 누렸지만, 신도심 개발 이후 기능이 분산되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각종 인프라 노후화가 맞물려 빈 점포가 늘고 유동인구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제주도는 2016년 모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기존의 개발 위주의 방식 대신 지역 특성을 살린 기능 회복 중심으로 접근했다. 창업·커뮤니티 거점시설 조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노후 주거지 정비 등을 추진했다. 특히 정책 전환의 핵심은 공공기관의 전략적 원도심 이전이었다. 청년·창업·문화·교육 분야 등의 공공부문 기관 및 단체가 원도심에 순차적으로 입주하면서 ‘사람이 모이는’ 흐름을 형성했다. 제주평생교육진흥원,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청년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소통협력센터, 제주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제주청소년자립지원관, 제주문화예술재단(예정) 공공부문 종사자와 청년 이용자 등 생활인구 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산시는 2026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주)모빌퍼스를 선정하고 2일 시무식에서 트로피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주)모빌퍼스(대표 권보혜)는 2004년에 설립, 진량읍에 소재한 기업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트렌드에 발맞춰 오피스 공간과 가구에 대한 해석을 새롭게 제시해 온 유망 중소기업이다. 특히, 쾌적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디자인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사용자 중심의 실용적인 제품으로 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가구 기부와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보혜 대표는 "경산 희망 기업으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과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모빌퍼스는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산광역시 중구는 2026년 3월 이전을 목표로 부산 최초로 지역화폐 ‘동백전’의 중층구조 운영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중층구조 운영’은 부산시가 제공하는 기본 캐시백에 더해, 중구가 자체적으로 약 3% 내외의 캐시백을 추가 지원해 소비자가 동일한 결제에 대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는 부산 광역 단위에서 처음 시행되는 지역화폐 중층 인센티브 모델로, 구·시 간 협력형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 제도는 최근 법 개정에 따른 제도적 기반 정비와 함께 추진되고 있다. 2025년 8월 '지역사랑상품권법'이 개정됨에 따라, 중구는 같은 해 9월 ‘부산광역시 중구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는 지역화폐의 발행·운영 절차, 가맹점 관리, 중층구조 운영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명시하여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은 부산시가 발행·운영 중인 ‘동백전’ 결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추진된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운영되므로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소상공인은 추가 설치나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운대구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자리경제과’의 분과로, ‘일자리정책과’와 ‘경제진흥과’로 분리했다. 그동안 일자리경제과가 수행한 광범위한 업무를 기능별로 재편해 보다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늘어나는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정책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 통합돌봄팀은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 환경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조경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늘푸른과에 배치했다. 앞으로 도시경관 개선, 조경사업 추진,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등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전문성이 더해질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이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조직은 과감히 정비하고, 행정 수요가 증가하거나 정책적 중요성이 높은 분야는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송파구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송파구는 ‘최우수구’에 등극해 총 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2년 첫 ‘최우수구’ 선정 이후 다시 한번 뛰어난 교통행정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2025년 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5%라는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철저한 부과 관리와 협조 유도로 현재까지 누적 체납률은 0.5%에 불과하다. 또한, 지역 내 교통량을 증가시키는 대형 시설물이 교통량 감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관계 기업과 간담회, 합동점검 등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 20년간 해결되지 않던 서울아산병원 인근 약국 차량 불법주정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가 이번 최우수구 선정에 주효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가 2026년부터 이중섭거리 명동로 일원 상권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중장기 사업으로,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서귀포 도심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이중섭거리는 문화예술 특화거리로, 명동로는 도심 속 야간관광 중 심지로 조성해 서귀포 원도심 재도약을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테마거리 디자인 플랫폼 조성 ▲웰컴 여행자센터 구축 ▲빈점포 활성화+로컬크리에이터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축제 및 상권 브랜딩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를 핵심 6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중섭거리 명동로 일대를 주·야간 경관과 콘텐츠가 결합한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상권 거점 기능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과 체류를 유도한다. 또한, 빈점포를 활용한 창업·창작 공간 조성으로 로컬 콘텐츠 유입을 확대하여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해 상권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중장기 전략의 첫 단계로, 서귀포시는 사업 첫 해인 2026년에 2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2026년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도시건설 분야에 총 2,9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도시계획 분야 797억 원, 도시재생 분야 1,323억 원, 건설 분야 289억 원, 주택·건축 분야 359억 원, 상하수도 분야에 207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압축도시 구현을 통한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총 797억 원을 투입해 도로 29개 노선과 공원 6개소 등 도시계획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도심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적용하고, 계속사업과 일몰 사업 위주로 중앙중~오남로 간(중로1-1-31)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포함한 29개 노선에 528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 부지 확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공원 부지 6개소에 252억 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시 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371억 원을 투입해 화북상업지역 기반시설 공사,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