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통해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자금은 연 1.5%의 저금리에 5년 거치 후 20년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단, 육성자금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상하반기에 별도로 실시되는 자금 배정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경우에만 지원되며 영농계획의 타당성과 경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하며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농정유통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청년 및 후계 농업인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공모에 지난 8일 금산 금빛시장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금산 금빛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4억 원, 군비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시장 고유의 특색과 지역의 관광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육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금빛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정보통신기술)ICT 융합(특화 (자체상표)PB 상품 개발, 온라인 판로 개설)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금빛 야시장, 관광지 연계 투어) △시장 환경 개선(테마 거리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충남 지역 유일의 청년몰’과 기존 상인회 간의 강력한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금산 금빛시장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청년몰이 조성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상인의 감각적인 아이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횡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쌀인 ‘어사진미’가 미국 동부 시장 공략을 위해 2026년 첫 수출 선적길에 올랐다.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9일 오전 10시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한우로조곡8길 22)에서 횡성군수, 횡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쌀 어사진미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19.7톤으로,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어사진미는 횡성군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해외 시장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어사진미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우수한 평가가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신뢰를 주며 수출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횡성쌀의 해외 진출은 지난 7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군은 그동안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홍콩 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를 위한 ‘2026년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간판만들기 지원사업’은 낡은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도시경관 개선과 불법 간판에 대한 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허가가 완료되어 기 설치되어 있는 간판 중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간판으로 서귀포시 소재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규모는 업소 당 총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1월 12일부터 2월 11일까지 서귀포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서귀포시 도시과(도시경관조성팀)로 접수하면 현장 확인, 디자인 협의, 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13년부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219개 간판 교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소비자들의 당도 높은 고품질 만감류 소비 흐름에 맞춰, 고품질 만감류 생산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생산 의욕을 고취하고 완숙 출하를 유도해 타 과일 대비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고품질 만감류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 시기가 일부 조정된다. 기존 한라봉·천혜향은 2025년에는 1월~5월 출하물량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한라봉·천혜향 지원대상 출하시기를 3월~5월로 변경하여 완숙 출하 유도를 강화한다. 다만, 그 외 품목은 2026년 1월 1일 ~ 12월 15일 기간 출하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감귤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품질기준 이상의 만감류(레드향·한라봉·천혜향·황금향·카라향)를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출하하는 농가이며, 농·감협에서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이용해 검사 후 계통출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소비 흐름이 고당도·고품질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고품질 만감류 생산·출하를 유도하는 정책 지원을 통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아울러 한·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구월동 소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남동구 문화로 131)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 행사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양군은 오는 12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양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이자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양양군지부, 강현농협, 서광농협, 속초양양축협, 신한은행 양양지점, 양양농협, 양양새마을금고, 양양신용협동조합, 하조대농협 등 총 9개 기관이다. 지원 대상 업체가 시설자금 또는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를 받을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융자금 기준 43억 원이며,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기업은 유형별로 업체당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신청 대상은 법인의 경우 양양군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며, 개인사업자는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양양군에 소재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시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지역 내에서 경작 중인 농업인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농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가다. 연장에 따라 트랙터(60마력)는 기존 16만 6,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굴착기는 13만 6,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는 현재 중부·남부 및 읍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총 489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전교육과 연계한 정책 운영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년의 관내 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고성군 내 업체 취업 시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수당을 직접 받을 수 있다. 1월 12일부터 접수하고 총 15명 선발 시 모집이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2025년 7월 1일 이후 관내 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 중이어야 한다. 취업한 지 1개월 뒤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19년도부터 진행한 이 사업은 취업난과 구인난 해소 모두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반기 중으로 모집 마감이 되는 등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산 서구는 암남동 수산식품 클러스터 진입도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 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도로 개선사업은 부산시가 수산식품산업 혁신 선도도시를 목표로 2028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 중인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한 것이다. 이번에 확장공사가 완료된 암남공원로는 차도의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운전자들이 차량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행자들도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에 수산식품 개발 플랜트, 혁신성장지원센터, 수출거점복합센터 등 3개 핵심시설을 갖춘 연면적 1만7천978㎡ 규모의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들어설 경우 대형 차량을 비롯한 교통 수요 급증으로 도로 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는 이에 따라 암남동 산 153-3~190-2 일원의 암남공원로 내 굴곡이 심한 구간의 선형을 개량해 차량 통행의 원활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노후 데크를 교체하고, 보행 및 방호 난간을 새로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성은 대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해남군에 에너지 특화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해남군은 8일 전남도-한전KDN-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와 에너지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에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집적·관리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인공지능(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에너지 데이터의 수집, 관리,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의 민간 공유와 활용 촉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과 함께 1월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벤처펀드 운용과 투자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펀드 운용사의 지역 정책 및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달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는 총 443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회 방문단이 통합강원관을 찾아, 강원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국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된 통합강원관 투어에는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직접 도슨트(안내자)로 나서 국회 방문단을 맞이했다. 심 국장은 통합강원관 조성 배경과 도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설명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KOTRA 국가관에서 시작된 투어 동선이 통합강원관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 속에서 강원 기업들이 차지하는 위상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부각시켰다. 국회 주요 상임위‘총출동’- 강원 기업 글로벌 행보 격려 1월 6일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정동만·김원이·이언주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최형두·김현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 등 총 9명이 방문했다. 1월 7일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원한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원을 기록했고 특허 13건, 상표등록 5건, 신규 일자리 30개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11개국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TP는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매년 국비 6억 7천만원 포함 총 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품 샘플 제작 ▲대량생산 ▲품질관리 ▲소재 개발 ▲효능검사 ▲인증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