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4일 '2025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의 일환으로 전남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 80여 명이 함안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가야문화를 공동의 역사 기반으로 공유하는 5개 시도 23개 시군이 함께 구성한 협의체다. 협의회는 청소년들이 각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탐방해 가야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공동 청소년 프로그램인 '2025년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을 마련했다. 이번 탐방은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함안군, 고성군, 김해시, 창녕군, 합천군, 순천시 등 6개 시군이 참여해 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함안을 찾은 매산여고 학생들은 ▲함안박물관 전시 관람 ▲유네스코 세계유산 함안말이산고분군 도보여행 ▲낙화놀이 영상 관람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 현장 방문 등 함안의 대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말이산고분군과 가야리 유적은 가야 중심지의 위상을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이번 탐방을 통해 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총 9,213농가(5,715ha)에 144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은 읍·면별 지급 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중소농의 소득 안정을 위한 소농직불금과 농지 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작 면적 0.5ha 이하 농가에 대해 면적과 관계없이 130만 원을 지급하며 올해는 4,947농가(1,435ha)에 총 64억 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올해 처음으로 단가가 인상되어,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215만 원을 차등 지급한다. 이에 따라 4,266농가(4,279ha)에 80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공익기능을 제공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의 공익 가치 창출과 유지·확대를 유도하려는 제도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지현)은 지난 3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 일일찻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차와 다과를 제공하는 가운데 김신애 회원의 색소폰 연주가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생계비 등 복지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라이온스클럽은 매년 기금 마련 행사, 봉사 활동,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4일 ‘평생학습기반 및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사업 담당자와 수강생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영상 시청과 우수사례 발표,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함안군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을 마련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아·아동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 장애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군은 지역 내 8개 평생학습기관과 협력해 3년 동안 4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1725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조경기능사, 스마트폰활용교육지도사 등 6개 분야에서 6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또한 지역 문화 특성을 반영한 타악지도사 양성과정과 직업능력, 문화예술, 생활기술 등 다양한 전문·특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군민 역량 강화뿐 아니라 지역 강사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에는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도 큰 역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국 시군구 가운데 22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함안군은 장려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2025년 함안군 안전협의체, 더 넓고 더 깊어진 우리 마을 안전망’을 주제로 산사태 재난 등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세심하게 다져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림재해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강쌍연)는 지난 12월 3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함안군 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의 마음, 나눔으로 하나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함안군수와 함안군의회 및 경상남도의회 관계자, 관계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선서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 대한 함안군수 표창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다. 표창은 함안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이 전수하며 수상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축하하기 위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자 간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와 연계해 진행된'제1회 합천운석충돌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시상식을 11월 29일 축제 당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인 ‘합천운석충돌구’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도 제고와 홍보 효과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합천운석충돌구를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표현한 홍보 포스터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짧은 기간이었지만 총 136명의 지역 어린이들이 작품을 접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외부위원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2명으로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제1회 별쿵축제” 행사장에서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수상작품을 비롯한 어린이들의 작품은 축제장 현장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어 축제장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지질유산이자 교육·관광자원으로도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난 3일 창녕군여성회관에서 ‘2025년도 창녕군여성회관 교육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여성회관은 군민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상·하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 총 976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기술교육 분야에서는 5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문화·소양 분야에서는 15명이 각종 예술대전에 출전해 입상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수료식에서는 손쉬운옷만들기반의 패션 작품 발표와 라인댄스초급반의 댄스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고,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커피바리스타반과 제과기능사반에 준비한 커피 및 디저트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헤어미용, 재봉틀홈퀼트, 뜨개질 등 10개 과목에서 제작된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노력의 결과와 감동을 선사했다. 성낙인 군수는 “수료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여성회관이 군민들의 역량을 키우는 성장과 도전의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전망 보고회’와 ‘제13회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8명의 청소년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졸업식은 꿈드림 졸업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소년상담복지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수여, 올해 꿈드림 사업의 활동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장학금 수여, 졸업생 소감 발표, 영상동아리 작품 상영·전시,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준비반을 통해 학업 의지를 되찾고,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수학여행 및 문화체험, 캘리그라피·제과제빵·요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진로와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레고 만들기, 생활 미술, 손뜨개 등 창작활동과 사진·영상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성과도 거뒀다. 이날 1388청소년지원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3일, 남불마을에서 남불경로당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불마을회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불마을(42가구, 60명 거주)은 그동안 1986년에 건립된 마을회관 일부 공간을 경로당으로 사용해 왔으나,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남불마을은 재작년 경로당 신축을 위한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지난해에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는 등 건립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런 노력 속에서 2025년 경로당 신축 대상지로 선정됐고,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에 완공된 남불경로당은 건축면적 90.95㎡규모의 현대식 시설로, 앞으로 마을 주민들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여가 활동, 공동체 회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숙 남불이장은 “마을 어르신들께서 오래 기다려 오신 경로당이 드디어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사)거창군상공협의회 회원사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3회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거창군의회·경남도립거창대학이 후원하고 (사)거창군상공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군의회의장, 김일수 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개 회원사 대표와 근로자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올해 3회째 개최하고 있는 상공인의 밤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산업·경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사 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지역 상공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특강, 기념행사,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이 재능기부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어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의 지역대학 홍보 시간이 마련됐다. 2부 기념식에서는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 8명에게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노력한 거창대학 관계자에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거창군을 거창하게'유튜브 크리에이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공식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영상(5분 이내)과 쇼츠영상(59초 이내) 두 개의 부문으로 진행됐다. 관광·정주·시책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출품했으며, 구독자 5천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다. 구독자 23만 명 이상 유튜버를 포함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으며, 드론 등을 활용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작품 심사는 1차 외부 전문가 평가와 2차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0편 중 최종 16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일반영상 부문은 △우수상 ‘거창을 특별하게 만드는 특별한 여행지’ △장려상은 ‘먹고! 보고! 즐기고! 설레는 Trip! Welcome to Geochang’, ‘나만의 인생 여행지 거창을 만나다’, ‘거창! 아홉가지의 보물 여행’ 3편이며, 나머지는 입선작으로 8편이 선정됐다. 쇼츠영상 부문에서는 △왜? 거창사과는 아삭한가? △국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6일, 7일 양일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 주관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 실내악의 새 바람, 아레테 콰르텟 12월 6일오후 3시, 아레테 콰르텟이 첫 정식 음반 발매를 기념한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아레테 콰르텟은 2021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2023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1위, 2024년 프랑스 리옹 국제 실내악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2025년 밴프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 한국인 최초 2위 등 국제무대를 휩쓸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바이올린 멤버 박은중은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2위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어 통영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평균 28세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2019년 결성 이후 금호아트홀 영체임버콘서트 오디션에 만장일치로 합격하고 이듬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올해는 현악사중주단 최초로 금호아트홀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5년 드론 안전 및 활성화 지원 성과보고회'에서 드론 배송 부문 우수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총 23개 지자체의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성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서비스 만족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했다. 통영시는 드론배송 서비스 물류 개선과 해양순찰 환경감시 등 섬 지역 주민불편 해소와 해양안전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도서지역 물류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생활편의 증대를 위해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해 드론배송 인프라(드론배송센터 3개소, 드론배달점 17개소) 및 드론 배송 항로를 구축하고, 생필품, 배달음식, 행정물품, 일반택배 등을 도서지역에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K-드론배송을 계속 발전시켜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및 생활편의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모니터링 및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 시의원,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재)통영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올해 행사 성과와 개선 방안이 공유됐다.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한달 간 약 13만명이 통제영을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의 조화를 이룬 우수 콘텐츠 사례로 인정받았다. 미디어아트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비용은 약 15만 5천원, 외지인은 약 18만3천원으로, 총 약 200억원의 소비유발 효과가 추산됐다. 이날 보고회 순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용역 결과보고 ▲사업운영 성과 및 향후 발전방안 논의로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올해 행사준비와 운영에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와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도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