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10일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지역 기업·업체들의 따뜻한 동참이 잇따르며 연말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실에서는 총 세 건의 기탁식이 연달아 진행되며 나눔 분위기가 한층 확산됐다. 고현면 대곡리에 소재한 주식회사 일백은 건강음료 5종 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12월 1일 관내 저소득 700세대에 배분됐다. 이동한 대표는 “연말이면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더욱 떠오른다. 저희 제품이 건강을 챙기는 데 작은 힘이라도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일백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11회, 누적 1억 5,800만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꾸준히 지원하며 남해군의 대표나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NK 경남은행 남해지점(상무 임재문, 지점장 조철현)은 김장김치 100박스(375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해당 김치는 관내 저소득 1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임재문 상무는 “고객과 함께 성장한 만큼 지역에 보답하고자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김장나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친환경 캠페인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가 2025년 환경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는 관광객의 친환경 관광행동을 현장에서 QR 코드로 간편히 인증하고, 적립된 탄탄코인을 친환경 리워드로 즉시 환원하는 시스템이다. 지역 내 친환경 관광문화를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3년 간 운영된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를 통해 총 3,376명의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친환경 관광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약 1.7톤의 탄소 감축 성과가 나타났다. 관광객이 개인 어매니티 지참, 다회용 컵 사용, 잔반 줄이기, 포장지 사용 최소화 등 실천 항목을 참여업체의 QR 코드로 인증하면 탄탄코인이 적립되된다. 이 코인은 참여업체가 제공하는 친환경 리워드로 교환 가능하다. 이러한 즉시 보상 구조는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재방문과 추가 참여로 이어졌으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경제 환원 효과를 동시에 창출했다.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의 QR 코드 시스템은 현장 스캔·적립·교환의 흐름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누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9일 도시민의 귀농·귀촌 관심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5 남해로 오시다 보물섬 팜투어(3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경상권 도시민 21명이 참여해 남해의 농업·농촌 현장을 둘러보며 정주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첫 일정은 상주면 두모마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이장과 함께 걸으며 귀촌인들이 다수 정착한 두모마을의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제철 시금치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즐겼다. 이어 창선면 토피아랜드와 선도농가 시설하우스를 방문해 농촌자원 활용 사례와 스마트팜 기반 토마토 재배 과정을 확인하는 등 농업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남해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 유통 구조와 로컬푸드 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일부 참가자는 이번 팜투어를 계기로 귀촌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에서 살아보기’, ‘젊은 농부 477 프로젝트’ 등 중장기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경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녹지조성을 위한 국도비 확보 및 예산 집행 등 예산분야, 나무심기 실적·녹지 가로수 등 관리계획수립 등 실적분야, 시민참여 활성 및 도시숲 등 위원회 운영실적, 정부시책 참여도 및 법률사항 이행여부, 현장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서면 중현리 국도 개선공사 후 발생한 잔여 공지에 쌈지숲을 조성하고,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시 남해의 초입부가 될 평현∼연죽교차로 1.43km 구간에 미국풍나무로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했다. 또한 상주 두모에 왜성수국, 기린초, 팜파스 등 2만5천여본으로 실외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성과 남해 해안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고현면 차면리에 0.8ha 규모로 후박나무, 먼나무, 산벚나무 등으로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오염물질 유입 차단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2025년 하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인 ‘드로잉 여행~ 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 를 종강하고 수강생 작품전을 개최한다. 시립박물관의 드로잉 강좌는 양산시에 있는 역사적 명소 및 문화유산의 뛰어난 가치와 아름다움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통도사 17인 17암자 그리기를 테마로 세계유산 통도사의 숨은 보석인 암자들을 직접 현지 답사해 그려낸 작품으로 아름다운 구도와 실감나는 다채로운 채색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전은 오는 13일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되어 28일까지 시민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은 “드로잉 강좌를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그 가치를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6일, 서울시 롯데월드타워 SKY 31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포상제 금장포상식’에서 우수 활동사례공모전 성평등가족부장관상 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을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청소년포상제 금장포상식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주최로 진행되는 전국단위의 청소년포상식으로, 청소년포상제 우수 활동사례 공모전 시상, 포상활동 사례 공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 포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연 학생(샛별중 3학년)은 포상제 과정에서 설정한 기타 연주 목표를 달성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경험한 내용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한 청소년은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포상제 활동을 통해 나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더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꾸준한 도전과 지도자들의 체계적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2월 10일 진병영 함양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를 진행했다. ‘함양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에 따른 성실납세자는 2024년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로, 선정기준일 현재 체납액이 없고 연간 지방세를 10만 원 이상 납부한 7,657명이 이번 경품 추첨 대상이다. 추첨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50명의 성실납세자가 당첨됐다. 이날 당첨된 성실납세자에게는 1인당 2만 원의 함양사랑상품권과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 서한문을 12월 중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중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께 감사드리며, 최근 경기침체 등 경직된 분위기 속에 이번 경품 추첨으로 성실납세자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9일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공연예술경영상 시상식에서 함안문화예술회관 한상훈 공연기획팀장이 ‘공연기획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상훈 팀장은 2006년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기획과 무대기술 감독을 맡아오고 있다. 군 단위에서는 보기 드문 고품격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문화 수준과 공연예술 향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전문공연장으로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클래식 기반이 약했던 함안군에 ‘하우스콘서트’를 도입해 지역 클래식 저변을 확대했으며, 백건우, 이루마, 손민수, 미샤 마이샤키, 유키구라모토 등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 공연을 성사시켰다. 이 같은 기획력은 다수의 공연이 전석 매진으로 이어지며, 지역 관객층 확대와 공연 만족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역 공연 콘텐츠 개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뮤지컬 〈수박수영장〉, 〈청춘연가〉 등 지역 기반 창작공연을 공동 제작해 전국 유통과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도록 하며,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현실화했다. 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직원과 일반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직원에게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특별한 결재판을 배부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에 임용된 신규 직원의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질적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 대응법,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형성 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웠다. 이날 배부된 ‘성평등 지킴이 결재판’은 거창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사업의 하나로, 결재판 안쪽에 ‘우리가 바로 성평등 지킴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는 공직자가 일상에서 성인지 관점을 실천하고 성평등 가치를 적극적으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성평등은 선택이 아닌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라며 “오늘 함께한 신규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조직문화의 변화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대우소방공사(대표 서청수)는 지난 9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정량동에 소재한 대우소방공사는 소방정밀점검, 안전관리 대행, 소방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안전 향상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특히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서청수 대표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원에 힘입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관내 금융기관에서 지난 10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금융기관에서는 금융 교육 봉사활동, 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업 제휴 등 지역사회 금융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융기관 대표자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들을 위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통영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경쟁력 있는 지역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8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12월 초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4천만 원(1차 년도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수행할 각급 학교, 기관에 교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특구사업으로 내년까지 약 5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이달부터 관내 초중고 18개 학교의 음악교실 교육환경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내 초중고 36개 학교에 문화예술교육과 자유로운 동아리 활동을 위한 필수 기자재를 지원하게 된다. 통영 학생, 누구나 1인 1악기 연주 가능한 최적의 예술교육환경 조성 시는 예술로 키움센터 2개소 조성(뮤지컬: 진남초. 오케스트라: 죽림초) 및 동원중 오케스트라 합주실 환경개선 등 학생 예술활동의 거점을 구축하고 운영활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필수 악기, 연주복 구입 등에도 예산을 지원받으며 공연기회도 더욱 확대된다. 또한 통영교육지원청에서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11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함안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으로 ‘보드게임 자원봉사단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드게임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봉사자 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7회 교육과 2회 실습으로 보드게임의 이해, 교육적 효과, 연령별 활용법, 대상자 맞춤 실습 등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2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9일 가야읍 도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퍼니퍼니, 셋셋셋, 꼬마돼지서커스, 텀블링 몽키 등 다양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인지활동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었으며, 익숙하지 않은 보드게임을 배워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의 참여는 지역사회 복지 자원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힘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봉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주관 사업 평가에서 5개 기관상과 3개 개인상을 수상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주요 성과로는 ▲행안부, 2025년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서비스 경진대회 ‘장려’ ▲경상남도,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시군평가 결과 ‘우수’ ▲경상남도, 2025년 산불 예방·대응 시군평가 결과 ‘우수’▲경상남도, 20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장려’▲경상남도, 산림자원분야 시군평가 결과 ‘장려’등이다. 특히 경상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수상을 하며 함안군의 산림재난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을 해소하고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야간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야간 영치는 기존 주간 단속과 병행해, 단속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낮 시간대에는 차량 이용이 많아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 단속에 어려웠던 만큼, 야간 영치를 통해 단속 효율을 높이고 체납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이 있거나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난 30만 원 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가 있는 차량이며,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은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다. 아울러, 관내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위축된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분납제도와 현장 상담 안내하는 등 체납자의 부담 완화와 행정적 해결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이번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는 일이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