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거창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발행규모 229억원 대비 71억(31%) 증가한 것으로, 상품권 조기 소진에 따른 군민 불편을 줄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행 물량을 늘린 것이다. 이번 확대 발행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거창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3월 발행분부터 거창사랑상품권 구매 시 기존 10%에서 12%로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또한 군은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수요에 맞춰 발행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가정의 달(5월), 명절 등 지역 소비가 증가하는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구매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거창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가 모바일(비플페이) 상품권 30만원, 지류상품권과 거창사랑카드 합산 30만원, 총 6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매월 1일 판매가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13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22일 함안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도서관 회원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과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와 족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신청 단계부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숲 해설사와 함께한 입곡군립공원 숲 체험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겨울 숲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연물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병행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탐방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함안에 10년 이상 살면서 이런 행사에 처음 참여했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안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말선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칠원도서관은 우리 군민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새롭게 단장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광시설 연계 지역상품권 환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 군에서 직영하는 5개 관광시설을 이용할 경우, 지급한 사용료 일부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군은 먼저 오는 3월 1일부터 개장하는 대봉캠핑랜드와 3개 자연휴양림(대봉산·용추·산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급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숙박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이 10만 원 미만일 경우 4,000원, 10만 원 이상일 경우 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금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최근 관광객 방문자 수는 증가했으나 체류시간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자,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려는 방안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함양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환급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목보일러 재 처리 전용 용기 800개를 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예방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 속 잔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산불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고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화목보일러 재 관리 소홀은 곧 산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전용 용기 보급은 단순한 편의 지원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주직접실행 산림사업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주가 직접 산림사업을 계획·시행하는 ‘직접실행’ 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기준,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이 산주 중심의 책임경영 확대와 직접실행 방식 정착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조림사업 15.8ha, 숲가꾸기사업 41ha를 산주직접 실행분으로 시행해 산주의 산림사업 만족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주 직접실행 사업은 산주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책임경영 체계”라며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자동차 분야)’ 참여자 10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자동차로 소유자 기준으로 1인당 1대 신청할 수 있고,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가입 2~3일 이후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수신되는 문자메시지의 사진 촬영 링크(URL)에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해 등록하면 접수된다. 전년도 참여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기준 주행거리 대비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감축 거리 및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12월에 지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2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식’에서 경상남도, 함양군, 오리드코리아(주) 등 3자 간 1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1조 3,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휴천일반산업단지 내에 2027년까지 1단계로 연면적 30,807㎡, 4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는 연면적 71,799㎡, 100MW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약 300명(3교대 기준)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투자사인 오리드코리아(주)는 2021년 부지를 매입한 이후, 2024년 휴천일반산업단지 유치 업종을 강주물주조업(C24)에서 정보서비스업(J63)으로 변경했다. 이어 2025년에는 함양군과 한국전력공사가 휴천일반산업단지 전력 공급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지난 2025년 10월부터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인허가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리드코리아(주)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3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위촉된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이해와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과 권한 ▲주민총회 운영 절차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방법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이 강한 거창군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훈 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자치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지원, 주민총회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지속해서 확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전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성인ㆍ청소년용 만화 ‘상기(想起)’와 어린이용 동화 ‘땅속의 시간’을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거창한마음도서관ㆍ거창도서관에 도서를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웹툰과 도서는 여순사건 웹툰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가 ‘거창사건 증언자료집’을 바탕으로 줄거리를 구성했다. 또한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이성열)의 검수를 거쳐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일반인용 만화는 사건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을 심도 있게 구성해 성인과 청소년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용 동화는 판타지 요소를 통해 과거 역사의 아픔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거창사건 관련 만화는 2006년에 ‘오늘도 태양은 뜬다’로 제작된 바 있다. 다만 변화한 콘텐츠 환경에 맞춰 가독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내용을 정비하는 등, 약 20년 만에 새롭게 제작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친숙한 콘텐츠인 웹툰을 통해 거창사건에 대해 알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군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감상을 표현하는 ‘그림책 아트팡팡’과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잉글리쉬 Book플레이’ 등 2개 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로운 독서 경험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취미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기를 수 있는 5개 강좌가 마련됐다. 감성을 깨우는 ‘한마음시낭송’을 비롯해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 그리고 명화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명화 속 심리학’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어 일상에 예술적 깊이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 문의는 한마음도서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선발 예정 인원은 15명으로 △녹지 5명(산림자원2, 조경3) △환경(일반환경) 1명 △시설 8명(토목5, 지적2, 건축1) △방재안전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성별 제한 없이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인 사람으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 예정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전까지 총 3년 이상 경상남도에 주소지를 둔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응시 직류별로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거창군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문적인 지식과 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해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39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83억 6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시설원예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대화 지원 등 14개 사업에 16억 3500만 원 △수박 및 노지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정벌 지원 등 9개 사업에 7억 4800만 원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 등 9개 사업에 56억 3000만 원 △농산물 유통 지원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신선농산물 글로컬 농가 육성 지원 등 7개 사업에 3억 4700만 원 지원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원예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개선하고 유통을 활성화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농업 현장 여건과 농촌인구감소, 일손 부족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함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23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대한파카라이징(주)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파카라이징(주)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주)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회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과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한윤규 상무이사는 “우리 회사는 금속표면처리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임가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대한파카라이징(주)가 지역을 대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회장 주재필)가 함안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농업을 함께 이끌어갈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는 1985년 창립 이후 40여 년간 함안군 농업을 대표해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해 온 실천 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젊고 유능한 농업 경영인을 유입해 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후계 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대상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 신속 제공 △교육, 연수회, 선진지 견학을 통한 최신 농업기술 및 경영 노하우 습득 △전국 농업인 관계망 연계를 통한 판로, 유통, 정책 정보 공유 △농업경영 및 기술 관련 전문 자료 제공 △선배 농업인과의 멘토링을 통한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재필 회장은 “연합회는 단순한 단체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공동체다”며 “영농 초기의 어려움부터 경영 확장 단계까지 회원들에게 실질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이 온라인 판매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재정립과 온라인 유통 강화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별천지하동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17일간 농특산물 설 명절 판매 행사를 진행한 결과, 총 6.8톤에 약 2365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하동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을 중심으로 한 품질 차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동군은 품종, 재배 방식, 완전미율 등 주요 품질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별·천·지’ 3단계 등급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브랜드 구조를 일원화하고, 등급별 시장 세분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별’ 등급은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최상위 프리미엄 쌀로, 밥맛과 윤기, 식감 등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단일미 제품이다. ‘천’ 등급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춘 고품질 쌀로 가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