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업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현장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들에게 지역자율방재단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먼저 국민응급처치(EPR)센터에서 초빙된 김일우 강사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2026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계획 및 활동방향에 대한 업무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19기 가족자원봉사단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참여해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13가족을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족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화나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가족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교육과 캠페인, 나눔 활동, 재난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300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관내 학교 주변 보호구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각종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은 읍면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함안군지부와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이나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광고물 등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해 폐기하고, 광고주에게 자율 정비를 안내할 방침이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계획’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정비와 안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짧은 영상으로 함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60초 함안 아카이브’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영상 출품 규격은 60초 이내 세로형 영상(1080×1920)이며, 영상 파일 형식(mp4, avi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자연, 문화, 역사, 여행, 체험 등 함안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며, 일상 영상(브이로그), 이야기 영상(썰), 뮤직비디오, 챌린지,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다. 함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상(1등) 수상자에게는 최고 상금인 200만 원을 준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류는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함안군 공고 제2026-339호’에서 확인하면 된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 관계없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60초 영상이 함안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추진 실적을 보고한 뒤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정기회의로, 2025년도 회무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가 끝난 전임 협의회장과 읍면 주민자치회장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여항면 주민자치회장인 안건준씨가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안건준 신임 협의회장은 “읍면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모으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월 27일 함안문화원이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전 군수, 전 문화원장과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 조근제 군수는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함안문화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사업 추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2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세입 세출 결산보고서 승인 △2026년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 및 확정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참석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각종 학술대회, 문화학교 운영, 군민 문화행사 등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함안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고등학교 조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공공급식 식재료 납품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급식 공급 대상은 34곳 7139명으로, 지난해 31곳(공립유치원 포함) 6469명보다 확대됐다. 군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기관 3곳 670명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학교 급식 중심에서 기관 공공급식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먹거리통합센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개별 계약으로 이루어지던 공공급식의 유통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로써 식재료 구입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먹거리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함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소규모 농가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농가 조직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공공급식 공급처를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이해 3ㆍ1동지회(회장 이명)와 공동으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문화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통영 출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300여 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통영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재창, 만세삼창 그리고 통영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전개된 거족적인 항일 투쟁으로, 지식인과 학생을 비롯한 상인과 기생 등 전 계층이 합심해 독립의지를 불태운 경남 대표 민중 중심의 만세운동이었다. 특히, 통영 예기조합 소속 기생 33인이 독자적인 시위대를 조직해 참여한 것은 신분과 성별을 넘어선 항일 투쟁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유치원 원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은 일제강점기 통영 예기조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주말 막을 올린 하동군 ‘청학미나리 판매행사’에, 향긋한 미나리 향기를 쫓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8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리산 청정 지역이자 미나리 주산지인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 미나리의 소비 촉진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 청학미나리는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향이 일품이다. 이러한 우수함을 인정받아 매년 많은 미식가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학미나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동의 다양한 특산물인 딸기, 고로쇠 수액, 벌꿀, 건나물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신선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매해 불판에 구워 먹는 특별한 미나리 삼겹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청학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관 건강과 혈액 정화에 도움을 주며, 동의보감에도 해독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기록되어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역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지부장 배정자)가 27일 하동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외식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배정자 회장, 허만준 경남부지회장, 하동군지부 대의원 및 경남 지역 지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발표, 도지회 대의원 선출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외식 서비스 향상과 위생 수준 선진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하동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연계된 외식산업이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6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는 외식업 종사자 교육 및 지도·점검 등 음식문화 개선 활동을 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 특산 자원의 가치를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하동굿즈 공모’를 추진한다. 하동군은 2024년 ‘10대 하동굿즈’, 2025년 ‘20대 하동굿즈’를 선정하며 지역 대표 상품을 육성해 왔다. 올해도 하동만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특화 굿즈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 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대상은 현재 출시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국내 생산 제품으로, 선정 후 1개월 이내 제작 또는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하동의 자연·문화적 가치와 특산 자원의 매력을 담고 있다면 생활소품, 관광상품, 공예품, 식품 등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실용성과 상품성, 지역 정체성 표현이 주요 평가 요소다. 접수된 제품은 1차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10개 내외의 우수 굿즈로 선정되며, 선정 제품에는 ‘하동굿즈 인증상품’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선정 제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관광 기념품 등으로 활용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정부 재정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2027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발굴한 국‧도비 신규 및 계속사업 총 65건에 대한 사업계획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하동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746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건설’ 등 총 65건, 총사업비 4932억 원(신규사업 36건, 2538억 원 포함)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예산 확충이 지역 경쟁력 제고의 중요한 변곡점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예산 확보를 넘어 미래 먹거리, 민생 체감, 재정 효율성 제고 등 다층적인 목표 실현을 위해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혁신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신규 국책사업뿐 아니라, 기존 계속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발굴에도 심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9624억 원이 군의회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보다 371억 원 늘어난 9624억 원으로 일반회계 8928억 원, 특별회계 696억 원이다. 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과 보통교부세 등을 반영해, 지난해 발생한 재해 피해 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 회복을 우선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민생안정지원금 △호우피해 확정 복구사업 △신기~신촌지구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신안·생비량면 보행로 조성사업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공사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원예) 등이다. 특히 군은 연속된 재해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지역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추경 편성과 더불어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예산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예산, 재난에 강한 안전 예산으로 군정에 모든 역량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읍 마을안전지킴이(단장 김충남)는 지난 26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안전지킴이 신규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서 박창수 단장이 2년간 맡아온 마을안전지킴이 단장직을 내려놓고, 김충남 이장이 새 단장으로 선출됬다. 이와 함께 신규 마을안전지킴이 10명이 위촉되어, 앞으로 남해읍 각 마을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지난 2년간 마을 안전을 위해 헌신한 박창수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충남 신임 단장은 “앞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해읍 마을안전지킴이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지회장 정문한)는 지난 2월 27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 임원과 읍·면 분회장, 경로회장, 감사 등 관계자와 내빈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및 위촉식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정영란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수여,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장 수여가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경남도의회 의장 표창)은 김철 부회장 겸 설천면 분회장이 수상했으며, 이임 분회장 공로패(남해군지회장 표창)는 김철 부회장 겸 설천면 분회장, 최태정 삼동면 분회장에게 전달됐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봉사지도원 대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전했으며,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등을 공유하고, 향후 지회 운영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