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환경교육 및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비롯해 초·중등학교 환경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이며, 총 2,70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병행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 시흥 책여행(시즌2)’ 로그북을 배부하고,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시흥 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로그북(Logbook)’은 항해 기록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읽고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읽은 도서명과 저자,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코너에서 인증스탬프(도장)를 받아 개인별 독서 여정을 쌓아갈 수 있다.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완주한 시민에게는 확인 절차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주제 설정 및 도서 10권 내외 추천) ▲책×여행지 매칭 추천(책과 어울리는 장소·공간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인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문화레시피’를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한다. 지혜관은 2024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다. 올해 ‘문화레시피’ 프로그램은 전시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프로그램은 ▲‘모두가 위로’(김수지 예술인·4~5월) ▲‘웃참전’(이민수 예술인·7~8월) ▲‘비정주(非定住) : 내면의 집을 거닐다’(서민지 예술인·10~11월)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점자로 쓰는 일기’(권지현 예술인·4월)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김영화 예술인·4월) ▲‘클래식 감상집 만들기’(고병학 예술인·5월)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박민주 예술인·5월) 등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열람과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시민의 재산권과 각종 세금, 복지정책 기준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올해 열람대상은 총 81,952필지로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지가 열람은 시흥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결정ㆍ공시 이후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도서관이 2026년 공모사업 3개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이야기가 있는 코딩’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등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왕어린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해 한국어 이해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중앙도서관과 소래빛도서관이 선정됐다. 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독서·코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간에는 시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흡입 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실시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 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활용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하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해 배곧ㆍ장곡 등 골목형상점가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페이백’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1일 3만 원)으로 설정되어 실질적인 가계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1일 최대 3만 원)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공익적 역할과 가치를 보상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 등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경우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고 ▲광명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에 종사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천700만 원 이상이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신분증 등을 지참해 도시농업과(시청로 20, 제2별관 3층)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는 자격 검토와 심의를 거쳐 선정해 오는 6월 말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광명상생플랫폼’의 새 이름을 만든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인 ‘광명상생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연결하고 홍보하는 상생형 플랫폼으로, 지난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담은 새 명칭을 발굴해 시민과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광명상생플랫폼의 목적과 가치를 반영하면서, 시민과 기업이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 제안이다.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한다. 1차 내부심사평가로 최고득점작 10개를 선정한 뒤, 2차에서는 온라인 호감도 투표 50%와 내부 평가위원 정성평가 5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토지·공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운영하는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광명시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전국적인 조직망과 토지·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독보적인 공간정보 인프라를 보유한 공공기관이다. 시는 LX의 시스템과 시의 공유재산 현황을 연동해 ▲재산 정보 ▲대부계약 ▲민원 관리 ▲매각 협의 사항 등 각 재산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문자 중심의 토지·건축물 등 개별 대장으로 관리하다 보니 공간·위치 정보 확인이 어렵고 실제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지도 기반 통합 관리 체계 구축으로 재산 현황을 시각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LX의 정밀 실태조사 역량과 축적된 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부동산·재개발 재건축과 세금 이야기’를 주제로 한 명사 초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앞선 2월 24일 부모 교육 특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다. 시는 이날 강연자로 안수남 세무법인다솔 대표이사(세무사)를 초빙한다. 강연자는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과 현 정부의 주요 정책, 재개발 재건축 분야 세금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성남시 전 지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사업 절차, 챙겨야 하는 세금, 거래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례 중심으로 강연해 시민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풀어준다. 안수남 세무사는 1977년부터 1990년도까지 13년간 국세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세무사로 전향해 35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대한민국 대표 양도소득세 전문가다.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회 위원, 조선일보 상속증여 CEO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려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소통의 시간, 협의체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 절차로 19~39세의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선발해 위촉하게 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내년 말까지 위촉 기간에 청년정책 발굴·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 활동을 한다. 시는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활동한 1, 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1기 100명, 2기 56명)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해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청년 전·월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40만원의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방 후드에 찌든 기름때로 인한 성능저하나 화재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00곳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 또는 영업 신고 30년 이상 된 지역 내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 청소를 한 뒤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각종 서류를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외식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위원회’를 열고, 장애인 인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실적 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제1차 부천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2025~2029)’에 따라 올해 추진할 3대 분야 23개 중점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장애인시설 인권실태조사,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운영,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장애로 인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의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위원회 심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정부의 국제교류와 국제행사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국제행사 기획·운영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업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협조로 추진해 지방외교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지방정부 국제행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부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외국어 자원봉사단으로, 국제행사와 외국인 관련 사업 현장에서 통역과 외국어 지원을 담당하며 시의 국제교류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약 50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 등 주요 국제교류 행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MICE융합전공 주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대 지방외교의 중요성 △국제행사 정책 동향 △성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자치위원과 함께‘팜팜데이’ 참여 ▲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안내 등 11건을 보고했고 ▲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신청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건을 보고하며 각 분과별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출산가정 선물 지원사업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 출생 신고한 저소득 출산가정에 선물(백미 3kg)을 전달하고 양육지원 안내문 배부 및 출산 통합 one-stop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출산 가구로 2026년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5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이번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권선1동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상반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안전 프로그램인 ‘새빛안전지킴이’를 통해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론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권선1동 안전지킴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반기별 1회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선정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안심마을 프로젝트 위치 선정(안)',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벤치마킹 추진(안)'등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그 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일정' 등의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희체는 지난 2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불은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용품이지만 세탁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