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학과 멘토링 운영을 위해 ‘2026년 대학생 멘토단(wave)’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단(wave)은 대학생 멘토가 전공 및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학과 정보, 전공 이해,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2026학년도 입학 예정자 포함)으로, 1년 이상 활동 가능한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멘토링 활동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또는 봉사시간 인정 등 참여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 12:00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이번 멘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청소년이 자유롭게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은 많지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은 얼마나 될까?”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일상 속 정서와 관계를 품는 공간인 ‘청소년 휴(庥)카페’를 운영해 왔다. 청소년 휴(庥)카페는 ‘안전한 돌봄 공간에서 잠시 쉬어간다’는 의미의 한자 ‘庥’를 담아, 상담을 받으러 가야 하는 공간이 아닌 청소년이 아무 목적 없이도 머물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기획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지만 상담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노래방, 탁구, 보드게임, 모임방 등 자율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편안하고 좋은 환경을 조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이용 청소년은“상담 받으러 왔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놀러 온 것 같아 좋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청소년은 “아무 말 안 해도 괜찮아서 자주 오게 된다.”고 전했다. 카페를 찾은 청소년들의 말은 이 공간이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청소년 휴(庥)카페에서는 또래 멘토 대화, 만들기 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이 마을 속에서 청(소)년의 마음에 안부를 묻는 정서지원 활동인 '마마LOOK 운영단'을 운영하며, 생활권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마LOOK’은 마을에서 청년이 청(소)년의 마음에 안부를 묻고,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살피고 바라본다(Look)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 ‘청(소)년’은 청년과 청소년을 함께 포괄하는 표현으로, 상담실을 찾아오기 어려운 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적인 상담 이전 단계에서 관계와 관심을 통해 마음의 신호를 발견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운영단으로 참여한 청년들은 정서지원 활동을 위한 기본 교육과 공감·소통 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청소년축제와 청년축제 현장에서 정서지원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위기 상황 속 선택 활동, 감정 표현과 자기이해를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청(소)년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서지원 부스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과 정서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청소년이 스스로 서로를 지지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또래상담 사업 『또래오래』를 운영하고 있다. 『또래오래』는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나 문제의 당사자로만 바라보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관계 속에서 안전망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한 사업이다. 센터는 상담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상담을 학교, 지역, 축제 현장 등 청소년의 실제 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도움은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사업은 청소년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상담의 주체로 성장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래오래 운영단으로 활동한 청소년들은 상담 축제 부스 운영, 또래 간 고민 나눔 활동, 평가회 등을 통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험과 함께 스스로도 지지받는 경험을 쌓아갔다. 이러한 과정은 청소년에게 ‘상담을 잘해줘야 하는 역할’이 아니라, 함께 버텨주는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가치를 일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 시민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오리엔테이션(O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시민강사들의 강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센터는 강사들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1회차 교육은 사업 운영 방향과 시설 이용 절차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습자 특성에 따른 강의 설계 전략과 효과적인 강의 자료 작성법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했다. 2회차에서는 강사들이 준비한 강의를 직접 시연하고 전문가로부터 강의 구성, 전달력, 참여 유도 방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받는 실전 점검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강사는 “설계부터 자료 구성까지 강의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모의 시연과 의견 교환을 통해 보완점을 명확히 파악해 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 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고, 개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시는 올해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1월 26일까지 4일 간 현업업무종사자 1천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 시설미화원, 시설당직원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학교 내 노동환경 실태와 산업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험제도 ▲위험성평가 등으로 이루어진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현업업무종사자들이 각자의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의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의 안전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여, 누구나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근무환경을 만드는 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3일간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를 대상으로‘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도서관의 미래 지향적 역할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는 전년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급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초·중등 맞춤형 연수로 운영한다. ChatGPT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활용 전략과 음악사 인문학 강좌를 공통으로 운영하며, 초등은 교육과정 연계 그림책 활용 예술 놀이, 중등은 콘텐츠를 선별·구성하는 북큐레이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에 대비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최신 교육 동향을 학교도서관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교통약자지원팀 전기차를 위한 비공용 완속충전기 8대를 설치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개면 5대, 공도읍 3대에 설치해 기존 급속충전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친환경성·비용 효율성을 확보했다. 심야전력(22:00~08:00) 활용으로 전력요금이 기존 대비 1/4 수준으로 절감되며, 퇴근 후 연결만으로 다음 날 바로 운행 가능한 시스템이다. 운영 전 운전원 대상 사전 교육을 완료하고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등 ESG 가치를 실현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도 강화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사례”라며 “ESG경영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 데이터 분석으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19일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을 열고 전통 연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핵심 연주자 6인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풍물단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전통 연희의 맥을 안정적으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상쇠 임용근 단원과 뜬쇠 이성희·박대권·하영란·하현조·오경민 등 5인이 선정됐다. 상쇠는 공연 전체를 이끄는 책임 연주자로 장단과 흐름을 총괄하며, 뜬쇠는 상쇠를 보좌해 평정과 연주력으로 연희 완성도를 높인다. 평정 80점 이상 단원 중 예술감독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으로 풍물단 연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전통 풍물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으며,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겨울철 추위에 대비한 한파 대응 요령과 출퇴근길 교통사고 예방,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으로 일상 속 위험 요소를 대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을 대표하여 선언문을 낭독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주어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환경정화,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분야에서 총 300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월 23일(금) 오후 2시 안성맞춤 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공모’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고 참여 단체 대상으로 지원 대상·내용·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전년도 지원 현황, 2026년 추진 방향, 지원 규모, 신청 절차·일정, 유의사항, 제출서류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하며, 선정 단체에 행사 운영 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예술단체가 공모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히 참여하도록 돕겠다”며 “관심 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9일 발달장애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계절학교 ‘이룸스쿨’을 개강했다.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교육 공백 해소와 직업체험·문화·여가활동으로 구성되며, 보호자 심리적 부담 완화도 목표로 한다. 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안성팜랜드·안성스타필드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공예가·목공사·바리스타·요리사·제빵사 등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흥미 탐색과 사회적응력 강화를 지원한다. 김덕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자립 발걸음을 내딛고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꿈 발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 보상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지난 19일부터 연말까지 6급 이하 공무원(임기제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2회 적극행정·규제개선 사례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부여된 마일리지는 2점당 1만 원 상당 상품권으로 정액 보상한다. 기존 차등 지급에서 벗어나 직관적 보상 체계를 도입해 참여를 유도하며, 동일 과제는 최고 점수 1회만 인정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잘한 일을 즉각 보상해 창의적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맞춤 취업옷장’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작한다. 면접에 필요한 정장·구두·넥타이 등을 4박 5일간 무료 대여하며, 1인당 연 3회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안성시 거주 19~39세 청년 구직자와 안성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관심 가져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