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재난형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특히 안성시는 2025년 12월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과 2026년 1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이 관내에서 발생한 데 이어, 최근 2026년 1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함에 따라,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며,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명절 기간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주요 도로와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 근로자 포함 농장종사자 모임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하여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시 민관합동 점검반은 지난 3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당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시는 이번 점검의 효과가 설 연휴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물가 모니터요원을 현장에 배치하여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조사된 물가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명절 전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상인분들께서도 정확한 가격표시와 정직한 상거래 질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월 12일 복지관 이용인과 함께하는 설 명절 행사 ‘2026 붉은 말처럼 힘차게, 설레는 그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250명의 복지관 이용인이 참여해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날을 맞아 복지관 내부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떡국과 점심 특식도 제공됐다. 점심 특식은 복지관 착한가게 후원업체의 지원으로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설 명절 행사가 이용자분들께 즐거움과 위안을 드리고, 복지관이 따뜻한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교차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간 교차 안전 점검을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장곡문화체육센터(장곡동), 월곶에코피아(월곶동), 오이도박물관(정왕동) 총 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유무 ▲전기·소방·기계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장기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의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차 안전 점검을 포함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미시장과 정왕시장 두 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공사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시선(시흥도시공사 선한 영향력)’ 통합봉사단 단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전기·소방 설비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신속히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인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을 운영한다.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위치기반 지도를 통해 생활편의, 인구통계, 일자리,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테마별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서비스다. 이용자가 지도에서 위치를 선택하면 해당 지점의 토지‧건축물‧도로명 주소 등 기본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집, 병원, 공원 등 생활시설은 물론, 제설함, 그늘막 등의 재난안전 관련 정보, 인구통계, 일자리맵 등 60여 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의 테마맵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활용성과 접근성이 모두 높다.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개’ 메뉴 또는 부천생활지리정보맵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접속도 가능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생활지리정보맵은 시민이 일상 속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프리스타일 스키와 사이클 종목에서 활약 중인 이승훈, 이소영, 최태호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부천 체육의 저력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는 상일중과 상동고를 졸업한 부천 출신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선수는 2021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캘거리 월드컵 동메달을 기록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고, 현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여 메달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훈 선수의 동생이자 상동고에 재학 중인 이소영 선수도 국제대회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오빠와 함께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 출전 중이다. 사이클 국가대표 최태호 선수는 중흥중 출신으로,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스프린트와 경륜 2관왕에 오르며 한국 사이클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세계선수권 1km 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성인 대표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소사구 옥길동에 조성한 옥길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 지난 1월 준공됨에 따라,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최종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수영장 건립은 지역 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옥길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은 연면적 9,161㎡ 규모의 복합체육시설 내에 조성된 핵심 공간이다. 성인용 25m 6레인과 유아용 풀로 구성됐으며, 철저한 방수 설비와 쾌적한 실내 환경,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시설 배치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설로 설계됐다. 수영장은 하부에 피트층을 설치해 510톤 규모 수조의 누수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구조체에는 유동 성능을 갖춘 시트방수를 적용하고 수조 내부는 시트형 멤브레인으로 마감해 장기 사용에도 안정성이 유지되도록 했다. 또한, 수영장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7회 이상 전해살균 소독시스템을 가동해 잔류염소와 수소이온농도(pH) 수치를 항상 기준 이하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닥난방과 전용 제습기,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통해 실내 온도와 습도를 균형 있게 조절해 연중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제외된다. 복지급여 계좌를 보유한 가구에는 별도 신청 없이 설 명절 이전인 이달 13일까지 1차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압류방지 계좌 사용 가구와 복지급여 미지급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사 및 신청 절차를 거쳐 3월 중순까지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AI복지콜을 활용해 계좌 미등록 지급 대상자에게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고,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설연휴를 맞아 노상 공영주차장 및 부설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 설연휴 기간 동안 공사에서 운영 중인 노상 공영주차장 8개소(철산동 4개소, 323면 및 하안동 4개소, 241면)와 부설주차장 2개소 (시청, 시민체육관)를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방 대상은 철산동 상업지역과 하안동 상업지역 내 인파가 밀집되는 노상 공영주차장 및 공공청사 부설 주차장이며, 세부 위치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설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1,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기업경제과(안양시청 본관 7층)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자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의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소비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체화하고, 지역 생산이 소비와 환원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정착시키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체계를 정비하고, 로컬브랜드 ‘굿모닝 광명’의 판로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과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연구를 추진하고, 국제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굿모닝 광명’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거래 확대를 이끌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낡은 집을 고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시는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성능 직접 개선… ‘그린 집수리 사업’ 우선 ‘그린 집수리 사업’은 단열공사, 단열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5년 이상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10호 내외를 선정해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 8천만 원은 전액 시비로 추진한다. 집수리 시 창호는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 외단열재는 가등급 90㎜ 이상, 내단열재는 가등급 50㎜ 이상, 지붕 단열재는 가등급 170㎜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근본적인 에너지 소비 줄인다… ‘패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준 완화에 앞서 지난달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당시 물가 상승과 공익 가치 확산 필요성 등을 고려해 가맹점 가입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한시적으로 시행(2025년 8월 1일~11월 30일)했던 매출 기준 완화(연매출 30억 원 이하) 조치의 효과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가맹점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는 지난 2월 11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시흥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새로 시흥지사에 부임한 김미옥 지사장은 “시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활기찬 도시라고 느꼈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더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상품권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설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 자가용 등을 통해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38만5575명)보다 126만여명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 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일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62만651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 2026년 설 현황(2.14.~18. 낮 12시 기준) :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 ⇒ 2026년 설 일평균 : 총 62만4068명(귀성 32만5875명, 귀경 29만8193명) ※ 2025년 추석 현황(10.3.~9. 낮 12시 기준) : 총 438만5575명(귀성 234만259명, 귀경 204만5316명) ⇒ 2025년 추석 일평균 : 총 62만6510명(귀성 33만4322명, 귀경 29만2188명) 광주시는 연휴 기간 대설·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