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제1차 돌봄학당’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시·동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재택의료센터 등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돌봄학당은 2026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한 통합돌봄 기본교육으로, 부천시 통합돌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추진체계와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체계와 업무 흐름, 일상생활·주거 등 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연계사업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담당자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조정까지 통합돌봄 추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6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에 시는 그동안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약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과태료 부과 없이 안내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본다. 과태료는 지연 신고 시 계약 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부과되며, 거짓 신고의 경우 100만 원이 부과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간편인증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양측 간 청년 창업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과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및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 한백통일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청년연합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청년미래재단 사타로프 하이룰라 대표 등 13명의 방문단도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은 청년 창업 지원과 교육 혁신, 국제협력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는 자국 청년 정책 선도 대표 기관으로, 부천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청년 창업 지원, 산업 협력,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방문단은 부천시장 면담 이후 관내 기업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비즈니스 마라톤’도 개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마라톤’은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석유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올해 9월까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가 나타나는 가운데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협의를 통해 현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며, 특히 9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부담을 고려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한 수요 급증이 공급 불균형을 초래해 실제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조미숙 부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 지역의 끈끈한 우호 증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건주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산업진흥원이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국내외 IP(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각종 품질인증 획득에 따르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IP 출원 지원에 더해 국내외 품질인증(GS, CE, KC 등 46종) 및 ISO 인증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획득 소요 비용의 8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분야별로 ▲해외 특허 최대 400만 원 ▲국내 특허 최대 100만 원 ▲디자인 및 상표 최대 30만 원 ▲품질 및 ISO 인증 최대 400만 원까지 한도 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18시까지 진행되며, 2025년 1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오는 4월부터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야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점심시간 단속 유예 정책을 확대한 것으로,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범 사업의 야간 단속 유예 대상은 원미·소사·오정 권역의 상권 밀집 지역 4곳이다. 대상지는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복사골아파트~영안아파트) △소사종합시장 주변 △신흥시장 주변으로, 유예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이다. 한편, 단속이 유예되는 시간대에는 민원 신고를 바탕으로 계도 중심의 현장 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단속 인력 12개 조 24명과 이동형(차량)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2대를 투입해 현장을 중심으로 교통질서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안전지대 △보도(인도)주차 △이중주차 등 8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2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는 지난 3월 24일 오전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은 본이되는교회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꿈과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본이되는교회는 2022년 49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600만 원, 2025년과 올해 2026년 각각 500만 원을 후원하며 총 2,69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왕2동 맞춤형복지팀이 지원 필요성과 적합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은식 본이되는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4일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살림 온(On) 건강 온(On)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위생용품과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구급 용품을 지원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칫솔, 치약, 항균 비누 등 개인 위생용품과 가정용 구급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 10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생활 속 작은 위생 관리가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관내 초·중학생 6명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특화사업 ‘배움 온(ON), 마을과 함께 키우는 꿈’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 부재·방임 등 돌봄 공백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우선 선정하며, 국어·영어·수학 등 기초 교과는 물론 피아노·미술 등 예체능 과목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월 20만 원, 중학생 월 30만 원이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월 20만 원, 중학생 월 30만 원이며, 사업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전액 마련된다. 대상자는 신천동 관내 학교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소득 수준과 학습 필요성, 가정환경,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선정한다. 교육비는 학생이 이용하는 교육기관에 직접 지급되며, 협의체 위원이 대상 학생과 1대1로 연계돼 정서적 지원과 학습 지속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신현동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춘분을 지나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겨울철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황윤종 신현동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신현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현동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지난 3월 24일 보통천 일대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홀씨’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사업은 관내 일정 구간을 주민과 단체가 자율적으로 맡아 청소하는 활동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길 바라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날 보통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도 진행됐다. 폐기물 수거와 재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도 성인지(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 이행 책임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를 넘어 모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은 시흥시가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한 원년이다.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로 구성된 성평등가족국은 성별·세대·가족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이번 교육은 그 출범 취지를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교육은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예산·복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책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도 병행해 성인지 분석이 실무에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4월에는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토론교육, 6월과 10월에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유놀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호 숨쉬는놀이터’와 ‘성마루공원’ 일대에서 ‘팝업놀이터 동·모·앞 5탄’을 개최한다. ‘동·모·앞’은 ‘동네사람들 모여라! 3호 숨쉬는놀이터 앞으로’의 줄임말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시흥시 대표 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이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즐기는 ‘홉스코치 챌린지’를 비롯해 고장 난 장난감과 소형 가전을 직접 분해해 보는 ‘장난감 분해놀이터’, 탁구공을 활용한 ‘스포빙고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를 위한 밸런스바이크와 모래놀이터, 해먹 그네, 가족 빙고 챔피언전, 보물찾기 등 실내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가 양성한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11기’가 주축이 돼 운영한다는 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