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장·교감·행정실장·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인플루엔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온라인 연수 방식으로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교육지원청은 감염병 전문가인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를 초청해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유 교수는 인플루엔자의 최신 유행 동향과 학교 내 전파 가능성, 감염병 관리 지침 등을 소개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대응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의훈련은 비대면 환경에 적합하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심 학생 발생 시 단계별 조치 절차 및 담임·보건교사·행정실·학교장 간 보고 체계 점검 △녹양중학교 교장·교감·보건교사가 참여한 역할별 대응 시나리오 발표 △학부모 안내문 전달 절차 및 방역기관 협조 요청 프로세스 안내 등이 진행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장 김치 3종(김치, 깍두기, 겉절이) 세트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식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지역 중심의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김장 김치 나눔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추진했다. 위원들은 후원 물품에 지정기탁금을 더해 배추 500포기와 무 200개 등 양질의 식재료를 준비했으며, 김치, 겉절이, 깍두기를 정성껏 담갔다. 완성된 ‘김치 3종세트’는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협의체 위원님들은 물론 개인 봉사자들과 복지과 직원들까지 다 함께 힘을 모으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위원님들이 정성껏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5일 평내동 임마누엘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7kg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김치’나눔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된 김치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임마누엘교회 신도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마련했으며,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중장년 1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경옥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해 주신 임마누엘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마누엘 교회는 지난해에도 사랑의 김치 100박스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5일 진접읍 광릉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일신 비츠온이 진접읍 취약 가구 지원을 위해 후원금 1,5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신 비츠온은 2021년부터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기탁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라면, 쌀, 커피, 휴지 등 생필품을 직접 구입해 임직원들이 취약가구를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더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임정택 ㈜일신 비츠온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일신 비츠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겨울이 다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오남읍에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남읍장과 오남파출소장, 오남초·어람초·남양주양지초 등 관내 초등학교 학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아동안전 간담회의 상설 운영 추진 △초등학교 제설 필요 구간 검토 △통학로 로드체킹 추진 등 구체적인 환경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학교별 위험 구간과 현장의 어려움도 함께 검토했다. 오남읍은 앞선 간담회와 이번 논의를 토대로 학교·경찰·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내년에도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통학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및 파출소와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캠페인을 통해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통학로 안전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5일 별내동 닉센카페(대표 곽희택)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민간 주도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곽희택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닉센카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닉센카페는 매년 지역행사와 공익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후원금 전달과 기부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이번 달 26일 흥선권역~광화문 방면 광역버스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의정부 서부권역의 첫 광역버스로, 그동안 부족했던 서울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광역버스 신설은 작년 8월 106번 노선 폐선 이후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대체 교통수단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노선 폐선 직후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광화문행 광역버스 신설 사업이 대광위에서 확정됐다. 새롭게 신설되는 노선은 버들개를 기점으로 녹양동, 가능동을 거쳐 광화문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 노선으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서울 도심권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해당 노선은 다음 달부터 운송사업자 선정, 면허 발급, 차량 확보 등을 거쳐 내년 중 운행 개시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그동안 106번 폐선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목표로 광역버스 신설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흥선권역~광화문 방면 노선은 서부권역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 이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력 제고, 주민생활 불편 해결, 소비진작 등 민생애로 해소를 향상시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 지자체에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각 시․도 및 시․군․구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총 106건 중 1차 행안부와 지자체 합동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김포시는 장려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포시는 ‘불합리한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로 천문학적 정화 비용 절감’이란 사례로, 현실과 동떨어진 불소 토양오염기준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법령 개정을 이끌어낸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불합리했던 불소 기준 완화로, 민관이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에 불소 정화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김포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인구 70만 대도시 도약을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70 통통(通通) 기부 이벤트’를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김포시가 인구 70만 대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시정 구호의 의지를 담아, 행운의 숫자 7을 시작으로 그 배수 순번 기부자(7번, 14번, 21번 등)에게 추가 상품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25일 0시부터 10만 원 이상 김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되며, 해당 순번의 기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매주 개별 안내 문자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권 역시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단,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김포시는 이번 이벤트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비즈보드를 연계한 홍보를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고양시킬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로 기부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자활센터와 온라인마켓 컨설팅 업체인 다시랩은 지난 11월 18일 저소득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자활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두개의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창업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포자활센터에서는 내년 신규사업단으로 “청년 자립도전 사업단”을 계획하고, 이번 협약에 따라 저소득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 창업교육, 아이템 발굴,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향후 신규 창업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다시랩(DASI LAP)은 스타트업, 브랜딩, 마케팅 전략 등 컨설팅 전문업체로 설립 이념인 취약계층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자활센터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상진 김포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청년들이 자립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창업까지 도전해 볼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자활센터는 근로가능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5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제2회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담당 부서별 징수 실적 점검 및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세외수입 관련 13개 부서의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보고회 내실화를 위해 보고자를 상향 조정하고 보고 내용 사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은 ▲부서별 징수 및 체납처분 현황 ▲부서별 미수납액 원인분석 및 징수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도로점용료 부과 대장 시스템화 제안 ▲납기 당일 문자 발송 시스템 구축 제안 ▲버스전용차로위반과태료 모바일전자고지 시행 등이 관심을 모았다. 이석범 부시장은 “부서별 징수 실태를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며, “보고한 부서별 징수 대책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2025년 10월 말 기준으로 지난 연도를 포함해 세외수입 986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농가 및 단체 대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금년도 벼농사를 비롯한 7개 분야 39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성과보고와 농업인 우수사례 발표, 신소득·신기술 실증과제 결과 발표, 설문 및 만족도 조사와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포에 특화된 수수 품종인 하이찰 종자를 채종한 ‘경기도형 신품종 잡곡 종자 생산 시범’, 국화에 양액재배를 적용한 ‘양액재배 기술 도입 화훼 생산기반 조성 시범’,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학교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교육농장 지원 시범’, 팥과 메주, 고추장을 이용한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범’ 등 농업인 우수사례를 통해 시범효과 강조와 생산량 증대, 우수품질 생산, 농가경영비 절감 등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종합평가회를 통해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상 언급된 문제점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내년도 사업의 방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4일 평내동에서 활동하는 배선복 사진작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진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전문 사진 촬영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배선복 작가는 촬영부터 사진 보정, 인화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했다. 촬영은 다자녀 가구 2가정과 홀몸 어르신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사진과 장수사진을 촬영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촬영에 참여한 홀몸 어르신은 “정성껏 제 모습을 담아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멋진 사진을 남겨주셔서 고맙고, 제 삶의 또 하나의 귀한 선물로 간직하고 싶다”고 전했다. 배선복 작가는 “촬영을 통해 기쁨을 나누고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기록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사진 한 장이 주는 힘은 크다”며 “이번 재능기부로 많은 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6일,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가 진접읍 내각리에 위치한 순강원의 위토답에서 직접 수확한 쌀 10㎏ 12포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강원은 조선 선조의 후궁인 인빈 김씨의 무덤이며, 위토답은 능의 제사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위토답에서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단순히 식재료 지원을 넘어 드시는 분들께 따뜻한 정성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수정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은 “뜻깊은 후원 덕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보다 든든한 식탁을 제공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생산한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4일 퇴계원읍행정타운에서 ‘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퇴계원먹자골목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본 사업은 남양주시와 특허청이 지원하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소상공인 IP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성과공유회에는 상인회와 지역 주민, 관계기관이 참석해 브랜드 개발 과정과 주요 결과물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에 개발된 브랜드는 상권 조사를 기반으로 상인회 로고와 캐릭터 등 통합 디자인으로 구성돼 퇴계원먹자골목에 통일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해당 브랜드는 장바구니, 앞치마 등 각종 굿즈 제작과 상인회 홍보물, 행사 운영 등에 폭넓게 활용돼 상권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앞으로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공동브랜드 개발 성과를 연계해 퇴계원먹자골목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추가 지원, 통큰세일,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가 28일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사진공모전 시상식 △2025 자원봉사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자긍심을 나누며, 축하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빈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자문위원회, 여성자문위원회 등이 함께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사랑노인복지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결정됐다. 대덕구는 선정된 수행기관들과 함께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 통합돌봄, 퇴원환자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3824명에게 자원 연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응답자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