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 1실에서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 생활개선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도 생활개선회 운영 방향과 회원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원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 방안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습단체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점순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지도자로서 농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하는 단체”라며, “2026년에도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를 적극 육성해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촌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3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관내 7개 면에서 ▲3월 2일(춘양면, 이양면, 백아면, 동복면, 동면) ▲3월 3일(도곡면, 도암면) 등 각각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춘양면(우봉리 마을회관 광장) ▲이양면(이양면 복지회관 광장) ▲백아면(화순온천 주차장) ▲동복면(천변리 해운교 일원) ▲동면(동면 천덕리 347 일원) ▲도곡면(도곡면 누리관 광장) ▲도암면(도암면 복지회관 광장)이다. 각 행사장에서는 오후 4~5시부터 소원문 작성, 지신밟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풍물단 공연과 풍년기원제 등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 점화는 ▲3월 2일 18시(백아면), 18시 30분(동복면·이양면), 19시(춘양면·동면) ▲3월 3일 18시 30분(도곡면·도암면)에 진행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에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에는 군민 모두에게 안녕과 화합,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가 24일 올해 착한가게에 신규로 가입한 보람동 4곳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가입 업체는 ▲강석현 법무사사무소(대표 강석현) ▲정통집(대표 백지윤) ▲미미삼겹살(대표 임은경) ▲세종귀빈부동산(대표 손영희)이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있다.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4일 대전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도시안전 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2026년 도시안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시 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 대응 해법과 실행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지난해 재난·안전사고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풍수해 ▲화재 ▲범죄 ▲사업장 산업재해 ▲자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제로 진행됐다. 풍수해 분야에서는 도심 저지대와 하천 인접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대한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 화재 분야에서는 노후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취약성, 고층·복합건축물 증가에 따른 대응 과제가 논의됐다. 이와 함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이버범죄 증가, 중소·영세 사업장의 안전관리 취약성,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요인에 따른 자살 문제 등 도시안전 전반의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도시안전 정책의 분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월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구한의대학교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의성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성캠퍼스 운영 계획 및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기념사, 군수 환영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의성캠퍼스 구축은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앞으로 의성캠퍼스는 ‘청춘어람’을 운영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주형 교육·연구·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지역 맞춤형 로컬교육센터 구축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및 현지 기업 연계 현장 교육 ▲세포배양산업 분야 맞춤형 전담학과 개설 및 전문 인